(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비록 수행이 어려워도
깨달음의 가르침에 꾸준히 전념하면
구름에서 벗어난 달처럼
이 세상을 밝게 비춘다. <법구경>
불기 2568년 10월 15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지혜로운 자는 항상 남에게 베푼다.
베풀긴 베풀되 자랑하는 마음이 없이
자기가 지은 공덕을 이웃에게 돌린다.
그런 이의 공덕은 현재와 미래에 이르도록 가이 없으리라. <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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