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부끄러움을 버린 사람은 참 쉽게 산다.
당돌한 까마귀처럼 무례하고
천방지축 무모하게 뛰어들어
먼지만 잔뜩 뒤집어쓰고 살아간다. <법구경>
불기 2568년 10월 18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항상 부끄러움을 알고 청정한 마음으로
아는 것을 드러내지 말고 겸손하라.
그러면 덕(德)이 더욱 쌓여가게 될 것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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