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40년 지인 묵선자 선생을 찾아갔다.
전국 사찰의 주련글씨를 많이남긴 분으로 통도사 원명스님과는 일주일에 한 번
자리를 함께하며 친분을 하는 줄 알고있다.
벽에걸린 액자 한점을 보니 섬세한 필치와 화폭이 예사롭지 않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유일 무이한 관세음보살 감로수 화폭에 반야심경을 원형으로 세밀하게 세필로 된
희귀한 작품이다.
다음검색
10월 27일 40년 지인 묵선자 선생을 찾아갔다.
전국 사찰의 주련글씨를 많이남긴 분으로 통도사 원명스님과는 일주일에 한 번
자리를 함께하며 친분을 하는 줄 알고있다.
벽에걸린 액자 한점을 보니 섬세한 필치와 화폭이 예사롭지 않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유일 무이한 관세음보살 감로수 화폭에 반야심경을 원형으로 세밀하게 세필로 된
희귀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