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미래를 향해 마음을 달리고
과거를 돌아보며 근심, 걱정하는 것은
마치 우박이 초목을 때리는 듯
어리석음의 불로 자신을 태우는 것이다. <잡아함경>
불기 2568년 11월 1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수보리여, 실로 유법에 집착하지 않으므로
이름하여 보살이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래는 '일체법은 무아(無我)이며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없다'라고 설했느니라.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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