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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작성자至心|작성시간24.12.20|조회수72 목록 댓글 8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진실하지 못한 허망한 분별은 이것이 빽빽한 고집이 되나니
만약 능히 여실히 안다면 번뇌의 그물을 끊을 수 있으리라. <능가경>


불기 2568년 12월 20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향을 쌌던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에서는 비린내가 나는 법이다. 
좋은 인연은 복덕을 일으키고 나쁜 인연은 죄악을 일으킨다. 

현명한 사람을 가까이하면 도의(
道義)가 융성해지고, 
어리석은 자를 벗하면 재앙이 이르게 마련이다. 
그것은 마치 향을 쌌던 종이에서 향내가 나고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에서 비린내가 나는 것과 같다. <법구비유경>
https://youtu.be/yXkuBykx7eo?si=BvUhUAPnjEOlRv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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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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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니주 | 작성시간 24.12.20 _()()()_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12.20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12.20 _()()()_
  • 작성자길없는 길(선정화) | 작성시간 24.12.2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4.12.20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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