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그대가
눈을 바르게 하며
귀를 바르게 하며
코를 바르게 하며
입을 바르게 하며
몸을 바르게 하며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것이 정행(正行)이다. <정행경>
불기 2568년 12월 26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나쁜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은
길상초에 썩은 고기를 싸는 것과 같다.
친해서는 안 될 사람을 친하는 것도 그것과 같다.
금과 같은 소중한 물건을
오물 속에 던져 버릴 수 없지 않겠는가? <본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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