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가르침의 보시는 모든 보시를 능가한다.
가르침의 맛은 모든 맛을 능가한다.
가르침의 즐거움은 모든 즐거움을 능가한다.
갈애의 부숨은 모든 괴로움을 극복한다. <담마빠다>
불기 2568년 12월 27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중생이 무시(無始) 이래로 생사를 반복하고 있는 것은
다 제가 지닌 변화를 떠난 영원한 진심(眞心)과
청정하고 밝은 본성(本性)에 대해 알지 못하고
온갖 망상에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망상이 진실하지 못하므로 윤회하게 되는 것이다. <능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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