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수미산을 머리에 이고 있다 목숨을 잃거나
바다에 몸을 던져 고기밥이 될지언정
삼가 악을 짓지 말도록 하라. <인욕경>
불기 2568년 12월 29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모든 존재의 본성은 허공과 같다.
생기지도 않으며 없어지지도 않는다.
자성이 있는 바가 없는데,
있다고 보는 것은 허망한 분별일 뿐이다. <능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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