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탐심과 다툼을 떨치고 애욕에 탐닉하지 마라.
묵상하고 방종하지 않으면
마음의 평안을 얻으리라. <법구경>
불기 2568년 12월 30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보살은 모든 중생들이 여러 가지 고통을 받는 것을 볼 때도
원망도 친밀함도 없이 자비와 연민의 마음을 일으켜
평등하게 관찰해서 제도한다.
일체 중생이 시작도 없는 때로부터 윤회하여 유전하는데,
보살은 어떤 중생이건 친한 벗으로 생각하니
이는 항상 평등한 마음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광석보리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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