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부지런히 정진해 해탈을 구함으로써
지혜의 광명을 얻어
우치(愚癡)의 어둠을 없애야 한다. <유교경>
불기 2569년 1월 2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마음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이
이 세상 모든 것을 그려낸다.
물리적 현상이나 정신적 현상이
모두 마음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마음이 그러하듯 부처도 그러하고
부처가 그러하듯 중생도 그러하다.
그 자체의 성품은 모두 다함이 없는 것이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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