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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작성자至心|작성시간25.03.20|조회수102 목록 댓글 8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일체법을 알지 못하는 것을 무명(無明)이라 한다.
법계에 미혹하여 삼계(
三界)의 업과를 일으키는 것이 모두 무명 탓이다. <보살영락본업경>


불기 2569년 3월 20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믿음은 큰 강이요, 복덕은 강의 기슭이다.
강물은 열(
), 목마름, 때()와 같은 것을 없애주어 힘을 발휘하거니와,
선법(
善法) 중의 믿음도 그러하다.
능히 삼독(
三毒)의 열을 없애며, 악행의 때를 씻어주며,
삼유(
三有)의 목마름을 풀어준다. <십주비바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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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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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5.03.20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5.03.20 _()()()_
  • 작성자종두야 종쳐라 | 작성시간 25.03.2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25.03.20 _()()()_
  • 작성자극락영 | 작성시간 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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