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관觀을 닦는 사람은 마땅히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일체 중생이 시작을 알 수 없는 세상부터 모두 무명無名의 훈습薰習으로 인해 마음이 생멸生滅해서 이미 일체 몸과 마음의 큰 고통을 받았고, 현재에도 한량없는 핍박逼迫이 있으며, 미래의 괴로움도 또한 한정이 없어서 버리기도 벗어나기도 어렵거늘 그것을 깨닫지 못하니 중생들이 이처럼 매우 불쌍하다 여겨라.
불기 2570년 4월 10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이렇게 생각하고 곧 용기 있게 큰 서원誓願을 세워서 내 마음의 분별分別을 여의고 시방十方에 두루 일체 모든 착한 공덕功德을 닦아 미래 겁이 다하도록 한량없는 방편으로 일체 고뇌苦惱 중생을 구원해 열반涅槃의 가장 으뜸가는 즐거움을 얻게 하리라 하라.
이와 같은 원願을 일으켜 어느 때 어디서든지 온갖 선善을 자기 능력에 따라 버리지 말고 닦아서 마음에 게으름이 없이 해 나가야 한다. 오직 앉아 지止에 전념할 때를 제외하고 나머지 언제 어디서나 모든 일에 응당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살펴야 한다. <기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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