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文殊菩薩의 偈頌
(3) 慈悲의 用 - 1
體性常不動하야
無我無來去하사대
而能悟世間하야
無邊悉調伏이로다
체성은 항상 움직이지 아니하여
아我도 없고 거래去來도 없어
능히 세간을 깨우쳐서
끝없는 중생을 다 조복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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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文殊菩薩의 偈頌
(3) 慈悲의 用 - 1
體性常不動하야
無我無來去하사대
而能悟世間하야
無邊悉調伏이로다
체성은 항상 움직이지 아니하여
아我도 없고 거래去來도 없어
능히 세간을 깨우쳐서
끝없는 중생을 다 조복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