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文殊菩薩의 偈頌
(2) 敎化三毒 - 6
衆生無知不見本하야
迷惑癡狂險難中일새
佛哀愍彼建法橋하사
正念令昇是其行이로다
중생들이 무지하여 근본을 못 보고
미혹하고 어리석어 험한 길로 달아날새
부처님이 불쌍히 여겨 법의 다리를 세워
바른 마음으로 그 다리에 오르게 함이 그의 행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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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文殊菩薩의 偈頌
(2) 敎化三毒 - 6
衆生無知不見本하야
迷惑癡狂險難中일새
佛哀愍彼建法橋하사
正念令昇是其行이로다
중생들이 무지하여 근본을 못 보고
미혹하고 어리석어 험한 길로 달아날새
부처님이 불쌍히 여겨 법의 다리를 세워
바른 마음으로 그 다리에 오르게 함이 그의 행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