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佛言我亦如是 成佛已來 無量無邊百千萬億那由他阿僧祗劫 爲衆生故 以方便力 言當滅度 亦無有能如法說我虛妄過者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그와 같아서 성불한 지가 한량없고 그지없어 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 겁이지만, 중생들을 위하여서 방편으로 당연히 열반하리라고 말하였느니라. 또한 누구도 여법하게 말한 나에게 허망한 말을 했다고 나무랄 이는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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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佛言我亦如是 成佛已來 無量無邊百千萬億那由他阿僧祗劫 爲衆生故 以方便力 言當滅度 亦無有能如法說我虛妄過者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그와 같아서 성불한 지가 한량없고 그지없어 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 겁이지만, 중생들을 위하여서 방편으로 당연히 열반하리라고 말하였느니라. 또한 누구도 여법하게 말한 나에게 허망한 말을 했다고 나무랄 이는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