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산원의 천수(天授) / 최고급의 박차용입니다.. 가격도 20g에 5만원 넘게 하니 우리는 마음대로 마시지도 못합니다.
얼마전 모임에 귀한분에게서 선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름에 쓰기좋은 사발이지요.. 토암선생의 80년대 사발....
참 보드랍고도 달콤합니다. 여기에 포도당과 얼음 두어개를 띄워 귀한손님께 내어도 좋겠지요.
이 사발은 저와는 인연이 깊은 사발입니다. 신정희선생의 80년대 초반의 사발인데, 88올림픽이 있던 해
선생의 가마에 갔다가 젊은사람들이 고맙다고 사모님께 얻어온 그릇입니다..
이런 茶와 그릇들의 만남도 많은 인연들이 있습니다..
좋은 沫茶를 마시며 이런저런 고마운 인연을 생각하고 추억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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