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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8년 7월 넷째주

작성자菩提樹~|작성시간24.07.30|조회수100 목록 댓글 12

愛蓮說 / 주돈이

出淤泥而不染
濯淸漣而不妖
中通外直
不蔓不枝
香遠益淸
亭亭淨植

탁한 진흙에서 나왔으나 물들지 않으며
맑은 물결에 씻기어도 요염하지 않나니
속은 비었고 밖은 곧으며
덩굴이 없고 가지도 없으며
향은 멀수록 더욱 맑아지고
꼿꼿하고 깨끗하게 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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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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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眞 覺 心 | 작성시간 24.07.30 _()()()_
  • 작성자眞如華 | 작성시간 24.07.30 _()()()_
  • 작성자日覺心 | 작성시간 24.07.31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 작성자하얀說偄 | 작성시간 24.07.31 _()()()_
  • 작성자금강지32 | 작성시간 24.10.19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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