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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無相行 작성시간10.06.11 몇 년 전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공부하는 모임이 마침 교회에서, 그것도 강남의 수준 높은(?) 교회에서였는데 6개월을 다닌 적이 있습니다. 물론 모두 개신교 신자이고 불교는 저 혼자였습니다. 내노라 하는 유명한 교수님께서는 집사님, 전도사님, 권사님, 장로님, 목사님이라고 부르면서 스님은 '중'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그분들에게서 배울 점도 많지만 그건 자기네 테울타리 안에 들어왔을 때이고, 정말 대단한 분들이었습니다. 마치고 나서도 오랫동안 제가 전도의 대상이었지만...모든 언어의 표기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할 뿐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