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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명상

장마

작성자無垢行|작성시간24.07.06|조회수88 목록 댓글 17

 梅雨

 

성도와 서포 가는 길에는 
사월에 황매가 익어가네
장강은 가득히 흘러가고 
가랑비 어둑어둑 내리네

南京西浦道 四月熟黃梅
湛湛長江去 冥冥細雨來

두보(杜甫,712-770,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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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7.07 _()()()_
  • 작성자여연행 | 작성시간 24.07.07 _()()()_
  • 작성자종두야 종쳐라 | 작성시간 24.07.08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작성자하얀說偄 | 작성시간 24.07.10 -()()()-
  • 작성자妙法樹 | 작성시간 24.07.19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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