瀑布
옥룡이 깍아지른 벼랑에 매달리니
몸의 반은 푸르른 하늘에 잠겼구나
나르는 우박 방울에 계곡 어둑하고
우렁찬 천둥소리 해와 별 뒤흔든다
玉龍懸絶壁 半入九天靑
飛雹昏巖壑 殷雷動日星
이승만(李承晩,1875~1965,韓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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瀑布
옥룡이 깍아지른 벼랑에 매달리니
몸의 반은 푸르른 하늘에 잠겼구나
나르는 우박 방울에 계곡 어둑하고
우렁찬 천둥소리 해와 별 뒤흔든다
玉龍懸絶壁 半入九天靑
飛雹昏巖壑 殷雷動日星
이승만(李承晩,1875~1965,韓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