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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명상

폭포

작성자無垢行|작성시간24.07.20|조회수100 목록 댓글 14

    瀑布

옥룡이 깍아지른 벼랑에 매달리니
몸의 반은 푸르른 하늘에 잠겼구나
나르는 우박 방울에 계곡 어둑하고
우렁찬 천둥소리 해와 별 뒤흔든다

玉龍懸絶壁 半入九天靑 
飛雹昏巖壑 殷雷動日星 

 

이승만(李承晩,1875~1965,韓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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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自明華 | 작성시간 24.07.21 _()()()_
  • 작성자대연화 | 작성시간 24.07.21 _()()()_
  • 작성자무량화* | 작성시간 24.07.21 _()()()_
  • 작성자日覺心 | 작성시간 24.07.21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 작성자일심행 | 작성시간 24.07.25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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