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雨
철 이른 귀뚜라미 울다 그치고
희미한 등불은 꺼질 듯 또 밝고
창 밖에 밤비 내리는 거 알겠네
파초 잎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
早蛩啼復歇 殘燈滅又明
隔窓知夜雨 芭蕉先有聲
백거이(白居易,772-846,唐)
다음검색
夜雨
철 이른 귀뚜라미 울다 그치고
희미한 등불은 꺼질 듯 또 밝고
창 밖에 밤비 내리는 거 알겠네
파초 잎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
早蛩啼復歇 殘燈滅又明
隔窓知夜雨 芭蕉先有聲
백거이(白居易,772-846,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