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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산림 대법회 184강 – 2 – a

작성자釋대원성|작성시간26.05.26|조회수44 목록 댓글 6

 

 

        화엄경산림 대법회 184강 – 2 – a

 

 

 

           大方廣佛華嚴經 券第五十九 (三권-p, 451)

 

 

 

            離世間品 第三十八之七

 

 

              四. 보현보살의 2000답.(三권-P, 316)

 

                 7. 十九門의 妙覺位答(三권-P, 445)

                  (9) 如來의 轉大法輪(三권-P, 461)

                 나. 如來의 轉法輪時十事

 

                 (10) 如來의 涅槃

                    * 如來의 觀十種義 *



                五. 法門의 名稱과 勸學

                六. 祥瑞

                七. 十方諸佛의 證明

 

 

 

 

 

  461페이지 밑에, 나. 단부터 하겠습니다.

 

 

     나. 如來의 轉法輪時十事

 

佛子야 如來應正等覺이 轉法輪時에 以十事故로

於衆生心中에 種白淨法하야 無空過者니 何等이 爲十고

所謂過去願力故며 大悲所持故며 不捨衆生故며

智慧自在하야 隨其所樂하야 爲說法故며

必應其時하야 未曾失故며
隨其所宜하야 無妄說故며

知三世智로 善了知故며

其身最勝하야 無與等故며

言辭自在하야 無能測故며

智慧自在하야 隨所發言하야 悉開悟故니 是爲十이니라

 

 

  나. 如來의 轉法輪時十事(여래전법륜시10사)

 

  佛子야 如來應正等覺이, 불자야 여래ㆍ응ㆍ정ㆍ등각께서

轉法輪時에 以十事故로, 법륜을 굴릴 때에 열 가지의 일 때문에,

以故는 잘 아시디시피 관용구로써, ~~때문이다.

열 가지의 일 때문이다. 까닭이다. ←이렇게 됩니다.

나중에 爲故가 나와도 똑같은 뜻입니다.

 

於衆生心中에 種白淨法하야,

중생의 마음 가운데에 백정법을 심어서, 불법을 심고,

“부처님 법을 심는다.” 이 말입니다.

우리 마음에 “종자를 심는다.” 보통 도종이라고 하지요.

       “歷在耳根하면 永爲道種역재이근(영위도종)하야,

       도의 종자를 심는다. 귀에 스쳐도 도의 종자가 된다.”

 

無空過者니, 한 사람도 헛되이 지나가는 일이 없게 하나니,

何等이 爲十고? 어떤 것이 열 가지가 되느냐?

여기서 “백정법을 심는 것이 법문을 돌리는 인연이 된다.”

법문의 체를 백정법이라고 합니다. 본체요.

부처님을 “무루. 찔찔새는 것이 없는 無漏!!! 깨끗한 법계가 중생의 마음

속으로 들어간다.” 이 대목이 제일 잘 나온 데는 광명각품입니다.

 

광명각품의 2회차 설법에서 여래명호 4성제 광명각품 문명품. 광명각품에

보면 유명한 구절이,

       “奉行佛敎(봉행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奉行하는 것은

         常攝心(상섭심)이라. 항상 攝心,

        4섭법으로써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다.

         奉行佛敎는 常攝心이다.”

달마스님의 관심일법하고도 일맥상통하는 것이지요?

 

  부처님의 깨끗한 법이 중생의 마음으로 들어가...

그럼 자꾸 법문을 듣고, 훈습하는 것을 통해서 씨앗을 맺게 하기 때문에

여기서 뭐라고 했습니까?

조금 전에 “十事故로 於衆生心中에 種...” 종자 있잖아요? 종자.

종이라고 했습니다. 種子. 씨앗이라. 種子라고 합니다.

 

그것은 지난 시간에 제가 과판에 해석해서 과판의 그 부분에 자세하게

해석을 다 해놨습니다. 지금 시간관계상 과판은 보지 않겠습니다.
일일이 과판을 보느니... 없는 분들은 달라면 파일을 다 드리겠습니다.

(염화실-법회동정. 글번 2002에 있음.)

파일을 드리든지 다음 시간에 하든지, 그렇게 해놓겠습니다.

 

↑지난 시간의 과판 7페이지에 자세하게 돼있습니다.

 

 

  씨앗을 심는 사람에게는 또 열 가지의 일이 있게 되는데요.

그것을 좀 자세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1. 所謂過去願力故며, 이른바 과거에 세운 원력 때문이고, 또

 

   2. 大悲所持故며, 자비에 의해 유지된다. 지지되기 때문이고,

 

   3. 不捨衆生故이라.

우리는 조금 못난 사람 있으면 전화번호 차단하고,

눈을 흘겨보고 욕도하고 이상한 짓 하지만, 중생을 버리지 않지 않기

때문이다.

 

  6조스님이 그랬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다시 말하면,

        깨달음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은,

        중생을, 자기보다 모자라는 사람을ㆍ어리석은 사람을
        절대 나무라지 않는답니다.” ←이것이 우리가 잘 안 되는 겁니다.

“나무라지 않는다.”

‘깨달은 사람은 그렇게 나무라지 않는다.’ 이 겁니다.

 

   4. 智慧自在하야, 지혜가 자유자재하여

隨其所樂하야,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중생이 좋아하는 바를 따라서,

爲說法故라. 그것에 맞추어서ㆍ중생에게 맞추어서 설법하기 때문에,

내 좋다고 설법하는 것이 아니라, 중생에게 맞추어서 설법하기 때문이다.

 

  밑에 사람들 한테도 더 그래야 되지만, 위에 어른들 모시는 것은 더욱 더

그래야 됩니다.

어른 기미를 살펴서 내가 나가야 될지? 물러나야 될지?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남이 나한테 맞춰주기를 원하잖아요.

그것은 아만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법문이 안 들린다. 그럽
니다.

 

법문이 안 들리는 두 가지 조건.

“하나는 아만 때문에,

하나는 의심 때문에 법문이 안 들린다.” 그럽니다.

 

   5. 必應其時하야, 반드시 응당히 딱~~ 그때에 맞춰서,

未曾失故라. 일찍이 한 번도 실수해서 어긋남이 없기 때문이다.

한 번도 잃어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한 번도 어긋남이 없기 때문에...

“必應其時하야 未曾失故라.”

야~~ 모자란 사람들한테 자꾸 이글 써놓으면 좋겠습니다.

“미증실고라.”


   6. 隨其所宜하야, 그 소의. 의당함ㆍ마땅함을 따라서,

반드시 해야될 것을 따라서,

無妄說故니라. 헛되거나 잘못된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如來者는 不誑語者ㆍ不異語者ㆍ眞語者ㆍ實語者ㆍ如 語者

        (여래자불광어자불이어자진어자실어자여어자)”

이렇게 나오잖아요? 이렇게 화엄경 보다가 금강경이 툭~~ 터져버린다니

까요.

 

각성스님께서 그러셨습니다.

       “그것 화엄경만 제대로 보면, 금강경ㆍ능엄경 따로 볼 것 없어요.
        그냥 쫙~~다 따라와요.

        화엄경 하나만 보면 모든 경전이 그것 다 있어요.

        그것 잘 선택했구만. 화엄경 열심히 하세요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 知三世智로, 3세를 아는 지혜로서,

3세의 지혜를 안다는 것은 뒤에 깔린 것이 그 겁니다.

       “了達三世悉空寂(요달3세실공적)”

10회향품 제 여섯 번째 나오는 게송이지 않습니까?

6회향에 나오는 게송요.

 

       “心不妄取過去法(심불망취과거법)”

대혜 종고스님의 우리 서장에도 그대로 나오지요.

‘마음이 과거에 사로잡히지 말아라. 수행이 안 된다.’ 이 겁니다.

 

       “亦不貪着未來事(역불탐착미래사)”

미래에 대해서 꿈도 꾸지 말아라. 차라리 그냥 졸아라ㆍ졸아라.

‘나뭇가지에서 먹이 노래하지 말고 졸아라.’ 이 겁니다. 그냥 졸아라.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그냥 졸아라ㆍ졸아라. ‘무심해라.’ 이 말이지요?

亦不貪着未來事!!!

 

       “不於現在有所住(불어현재유소주)”

현재에 있는 바에도 잘났든지 못났든지 쪼가리든지 우쭐대지 말아라.

“본래 없다. 了達三世悉空寂” 이렇게 해놨습니다.

 

  장수 자선선사는 그 게송을 능엄경으로 다시 전환시켜서ㆍ승화시켜서

이렇게 해놨지요.

       “三際求心(3제구심)에, 과거ㆍ현재ㆍ미래.

         求心. 마음을 찾아봐도 心不有(심불유)라.

       진짜 마음은 있지 않더라. 본래 무일물이더라.

         心不有故(심불유고)로, 진짜 마음이 없는데,

       무명이나 망상번뇌가 어디 있겠느냐?”

‘할아버지가 진짜 없는데 밑으로 자손이 없다.’ 이 말입니다.

 

       “不有故로, 마음은 있지 않기 때문에,

不有하기 때문에

       “妄元無(망원무)라. 망상도 없다.

진심이 없는데 망심이 어디 있겠느냐?” 그래서

       “妄心無處(망심무처)에, 번뇌 다 사라진 그 자리가

         卽菩提(즉보리)더라. 아뇩다라3먁3보리!!!”

 

아미타불이 어디에 계시더냐?
       “阿彌陀佛在何方(아미타불제하방)

          着得心頭切莫忘(착득심두절막망)

          念到念窮無念處(염도염궁무념처)

          六門常放紫金光(6문상방자금광)

나옹스님 게송이지요? 그런 분들은 아주 높이 가신 분들입니다.

높이 가신 분들요.

 

       “妄心無處에 卽菩提(망심무처즉보리)요

        生死涅槃이 本平等(생사열반본평등)이라!!!

      생사가 어디 있고 열반이 어디 있느냐?

        色卽是空 空卽是色이로다.
이렇게 장수 자선선사가 화엄종입니다.

 

기신론 筆削記(필삭기)를 20권이나 쓰셨던 분이지요?

그런 분들이 기신론 筆削記를 20권이나 쓰실 동안에 마음에 대해서 얼마

나 해부를 많이 하고, 당신이 선사로써 깨달음의 요체를 많이 파악했겠습

니까? 이런 구절을 보면 10회향품 하고 바로ㆍ바로 연결되고, 금강경에는

딱 간단하게 이렇게 해놨습니다.

 

知三世智를 뭐라고 해놨지요?

       “과거심 불가득ㆍ현재심 불가득ㆍ미래심 불가득.”
그것이
       “了達三世悉空寂이라. 諸法不動本來寂이라.”

 

  7. 善了知故로, 了知 = 잘 아는 까닭으로,

자성이 무성임을 잘~~!!!

       “了知一切法 自性無所有(요지일체법자성무소유)”

시방 3세가 다른 말로는 一切法입니다.

 

   8. 其身이 最勝하야, 그 몸이 가장 수승하여

無與等故라. 비길 이가 없기 때문이다.

 

   9. 言辭가 自在(언사자재)하야 無能測故며,

言辭, 말이 자유자재해서 아무도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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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여래성 | 작성시간 26.05.26 new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로자나 부처님. ()
  • 작성자송적 | 작성시간 26.05.26 new 고맙습니다.
    나무 대방광 불 화엄경
    _()()()_
  • 작성자一眞華 | 작성시간 26.05.26 new 妄心無處 卽菩提
    生死涅槃 本平等...
    근념하셨습니다 _()()()_
  • 작성자대등행 | 작성시간 05:19 new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묘덕 | 작성시간 11:49 new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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