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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華經, 「五百弟子授記品 第 八」을 풀어본다(其 六)

작성자나성거사|작성시간19.11.17|조회수81 목록 댓글 3

法華經, 五百弟子授記品 第 八을 풀어본다(其 六)

 

8-5.

이처럼 부루나는 무량아승기겁을 거치며 청정한 불국토를

이룩하고자 항시 힘을 다해 부지런히 정진하고, 또 중생들을

교화함으로써 점차 보살도를 빠짐없이 갖추게 될 것입니다.

이 청정한 국토에서 반드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깨쳐

성불할 것이니, 이름을 법명(法明)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세존이라 할 것입니다.

그 부처님은 항하사만큼이나 많은 삼천대천세계를 하나의

불국토로 삼아 손바닥을 편 듯 반듯하게 만들어 그 땅을

칠보로 장엄하고 산도 계곡도 구렁도 없이하여 칠보로 만든

대관(臺觀)으로 그 땅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모든 대궁전이 하늘까지 솟아 사람과 하늘이 얼굴을 맞대고

서로 마주 보게 될 것이니, 악도다 여인이다 할 것 없이

모든 중생들이 새롭게 태어나 탐욕을 죄다 없애고 큰 신통력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몸은 밝은 빛을 발하며 자유자재로 운신하고, 마음가짐이

확고하여 지혜를 닦는데 혼신을 다하니 두루 금색과

삼십이상(三十二相)을 갖추어 절로 장엄할 것입니다.

 

그 땅의 중생들은 항시 두 가지로 주식을 삼게 될 것이니

첫 번째가 법희식(法喜食)이요, 두 번째가 선열식(禪悅食)

것입니다.

 

爲淨佛土故 常勤精進 敎化衆生 漸漸具足菩薩之道 過無量阿僧祈劫

當於此土 得阿褥多羅三藐三菩提 號曰法明如來 應供 正遍知 明行足

善逝 世間解 無上士 調御丈夫 天人師 佛 世尊

其佛 以恒河沙等 三千大千世界 爲一佛土 七寶爲地 地平如掌

無有山陵谿澗溝壑 七寶臺觀 充滿其中

諸天宮殿 近處虛空 人天交接 兩得相見 無諸惡道 亦無女人

一切衆生 皆以化生 無有淫欲 得大神通 身出光明 飛行自在

持念堅固 精進智慧 普皆金色 三十二相 而自莊嚴

其國衆生 常以二食 一者法喜食 二者禪悅食

 

풀 이

當於此土

<반드시 이 (청정한) 불국토에서>

三千大千世界 爲一佛土

<삼천대천세계를 하나의 불국토로 삼다.>

無有山陵谿澗溝壑無諸惡道 亦無女人

*<無有><>는 그 의미가 구분되어야 한다.

<無有> 없게 하다, 없애다.

<767> 여기서는 <~할 것 없이>, 또는 <이것이다 저것이다 할 것 없이>

6-2, 6-8, 6-14, 11-6 11-8 에도 같은 용례가 보인다.

6-14풀이를 참고하시라.

*1310 언덕 능(큰 언덕)

*谿1163 시내 계

*748 산골물 간

*735 도랑 구, 해자 구

*293 구렁 학(사이의 오목한 곳)

化生

<새롭게 태어나다> 혹은 <낳는 자 없이 업력에 의해 홀연히 태어나다>.

요즘 말로 하면, <진화된 인간으로 태어나다> 쯤 될 것이다.

참고: 이 말은 때로 <中有에 머물고 있는 중생>을 가리킬 경우도 있다.

718 (과 통용) 담글 음(물에 담그다), 방탕할 음, 음란할 음, 넘칠 음,

과할 음, 심할 음, 윤택할(하게 할)

1362 날 비(공중에 떠서 다니다, 빨리 가다)

常以二食

<항상 두 가지로 주식을 삼다.>

法喜食

<가르침을 들음으로써 생기는 희열을 주식으로 삼다.>

禪悅食

<선정에 들어감으로써 생기는 희열을 주식으로 삼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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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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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釋法玄燈 | 작성시간 19.11.17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19.11.17 _()()()_
  • 작성자무주공산 | 작성시간 21.01.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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