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4.
아. 三昧의 不可思議
是名無量功德者 三昧自在難思議
十方一切諸如來 於無量劫說不盡
이것이 이름이 한량없는 공덕자 의
삼매가 자재하여 헤아리기 어려움이니
시방의 일체 모든 여래가
한량없는 겁 동안 설하여도 다함이 없느니라.
This is called the inconceivable freedom of concentration
Of the one with infinite virtues,
Which all the Buddhas of the ten directions
Could not thoroughly expound even in countless eons.
This is called; 이것이 이름이
the inconceivable; 헤아리기 어려움이니
freedom of concentration; 삼매가 자재하여
Of the one with infinite virtues; 한량없는 공덕자 의
Which all the Buddhas; 일체 모든 여래가
of the ten directions; 시방의
Could not thoroughly expound; 설하여도 다함이 없느니라
even in countless eons; 한량없는 겁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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