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3권 206
제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如盲繢衆像에 示彼不自見인달하야
於法不修行이면 多聞亦如是니라
마치 눈 먼 이가 온갖 형상을 수놓되
남에게는 보이면서 자신은 못 보듯이
법에 수행하지 아니하면
많이 듣는 것도 또한 이와 같도다.
강설 ; 귀머거리가 음악을 연주하는 비유와 같은 내용이다. 그것은 소리고 이것은 몸짓이다. 무엇으로 하든지 스스로는 아무것도 수용하지 못하면서 남만을 위해 한다면 무엇이 이로우랴. 많이만 듣고 수행하지 아니하면 그와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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