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25권 104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3
願一切衆生이 德香普熏하야 成就一切大功德智하며 願一切衆生이 菩提香普熏하야 得佛十力하야 到於彼岸하며 願一切衆生이 淸淨白法妙香普熏하야 永滅一切不善之法이니 是爲菩薩摩訶薩의 施塗香時에 善根廻向이니라
“‘원컨대 일체중생이 덕의 향이 널리 풍기어 일체 큰 공덕지혜를 성취하여 지이다.’하며, ‘원컨대 일체중생이 보리의 향이 널리 풍기어 부처님의 십력(十力)을 얻어 저 언덕에 이르러 지이다.’하며, ‘원컨대 일체중생이 청정한 선한 법[白法]의 묘한 향이 널리 풍기어 일체 선하지 못한 법을 영원히 멸하여 지이다.’하느니라.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바르는 향을 보시할 때에 선근으로 회향하는 것이니라.”
강설 ; 바르는 향을 보시하면서 또 발원으로 회향한다. 중생들이 덕의 향과 보리의 향과 청정한 선한 법[白法]의 묘한 향 등이 널리 풍기어 모두 다 성취되어 지기를 서원한다.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바르는 향을 보시할 때에 선근으로 회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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