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26권 46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4
或復施與調良馬寶호대 諸相具足이 猶如天馬하야 妙寶月輪으로 以爲光飾하고 眞金鈴網으로 羅覆其上이어든 行步平正하야 乘者安隱하며 隨意所往에 迅疾如風하며 遊歷四洲에 自在無碍하니
“혹은 길 잘든 말[馬寶]을 보시하나니, 여러 모습이 구족하여 마치 하늘의 말과 같으며, 아름다운 보배로 만든 둥근 바퀴로 빛나게 장식하고, 순금방울 그물을 위에 덮었으며, 행보가 평정하여 탄 이가 편안하고, 마음대로 가는데 바람같이 빠르며, 사주(四洲)로 다니되 자재하여 장애되지 아니하였느니라.”
강설 ; 다음은 말[馬寶]인데 역시 ‘말 보물’이라하였다. 말도 보통 평민이 가질 수 없는 것이었으리라. 물건을 운반하고 사람이 멀리까지 편안하게 이동하는 데는 당시로서는 코끼리와 말보다 용이한 것은 없었기 때문에 집안의 보물에 속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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