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26권 47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4
菩薩이 以此象寶馬寶로 或奉養父母와 及善知識하며 或給施貧乏苦惱衆生호대 其心曠然하야 不生悔悋하고 但倍增欣慶하며 益加悲愍하야 修菩薩德하며 淨菩薩心하야 以此善根으로 如是廻向하나니
“보살이 이와 같은 코끼리와 말(馬)로써 부모와 선지식에게 봉양도 하고, 가난하고 고생하는 중생에게 보시도 하는데, 마음이 너그러워 아끼는 생각이 없고, 더욱 기뻐하고 더욱 어여삐 여기면서 보살의 덕을 닦고 보살의 마음을 청정하게 하느니라. 이런 선근으로 이와 같이 회향하나니라.”
강설 ; 코끼리와 말을 한꺼번에 같이 보물로 여겨서 부모와 선지식에게 보시하고, 또 가난하고 고생하는 중생에게 보시하여 회향하는 내용을 밝혔다. 코끼리와 말을 보시할 때에 “마음이 너그러워 아끼는 생각이 없고, 더욱 기뻐하고 더욱 어여삐 여기면서 보살의 덕을 닦고 보살의 마음을 청정하게 한다.”라고 하였다. 아래는 모두 코끼리와 말을 보시하여 회향하는 발원을 열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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