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26권 51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4
願一切衆生이 乘最高廣堅固大乘하고 普能運載一切衆生하야 皆得至於一切智位니라
“‘원컨대 일체중생이 가장 높고 넓고 견고하고 큰 수레를 타고 일체중생을 두루 실어 운반하여 일체지혜의 자리에 이르게 하여 지이다.’하느니라.”
是爲菩薩摩訶薩이 施象馬時에 善根廻向이니 爲令衆生으로 皆得乘於無碍智乘하고 圓滿究竟하야 至佛乘故니라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코끼리나 말을 보시할 적에 선근으로 회향하는 것이니라. 중생들로 하여금 모두 걸림 없는 지혜의 법에 올라 끝까지 원만하여 부처님의 법에 이르게 하려는 연고이니라.”
강설 ; 코끼리와 말은 사람과 물건을 멀리까지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하듯이 코끼리와 말을 보시하여 회향하는 원도 ‘원컨대 일체중생이 가장 높고 넓고 견고하고 큰 수레를 타고 일체중생을 두루 실어 운반하여 일체지혜의 자리에 이르게 하여 지이다.’라고 하였다. 자세히 살펴보면 수많은 회향의 원들도 보시하는 내용과 연관이 있게 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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