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26권 54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4
海殊妙寶와 海堅固幢寶의 奇文異表로 種種莊嚴하야 於大衆中에 最尊最勝하며 閻浮檀金離垢寶繒으로 以冠其首하고 享灌頂位하야 王閻浮提에 具足無量大威德力호대 以慈爲主하야 伏諸怨敵하니 敎令所行에 靡不承順이어든
“바다의 기묘한 보배와 견고당(堅固幢)보배들이 신기한 무늬와 이상한 표현으로 갖가지 장엄하였으며, 대중 중에 가장 존중하고 가장 수승하며, 염부단금과 때 없는 비단을 머리에 얹었고, 관정한 지위를 누리며 염부제의 왕이 되어, 한량없이 큰 위덕을 갖추고 자비가 으뜸이 되어 모든 원수와 적을 항복받으니 교화하는 명령이 이르는바에 순종하지 않는 이가 없었느니라.”
강설 ; 염부단금과 때 없는 비단을 머리에 얹었고, 관정한 지위를 누리며 염부제의 왕이 되어, 한량없이 큰 위덕을 갖추고 자비가 으뜸이 됨을 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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