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크나큰 진리의 왕이십니다.
진리의 왕이므로 태양과 같이 세상을 환하게 널리 비추십니다.
모든 사람은 그 진리의 빛을 받아서 참되고 바른 이치대로 살아야
합니다. 또
부처님은 세상의 복 밭입니다.
그 복 밭에 복을 심으면 복은 크게 성장합니다.
복을 바라는 사람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복이 자라는
방법을 바르게 알고 실천해야 합니다.
복이 있는 사람이 위덕이 있습니다. 그래서 복이 없는 사람의 말은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또
불교라는 이름으로 수행과 신앙과 문화와 학문과 예술 등,
수많은 분야에 부처님은 변화의 몸을 나타내십니다.
무엇보다 깨달음의 지혜로 어리석은 중생을 모두 깨우쳐서
본래부터 스스로 한량없고 끝이 없는 공덕을 갖추고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새삼스럽게도 감격의 진수성찬!!!!!!
스님의 오늘 화엄경강설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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