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 따라 어려서 절에 다니다 2년전에 법화경기도 인연 만나 기도하면서 어른스님 법화경 강의듣고, 알고있던 불교와 다른 불교를 알게되고, 매일 아침 화엄경강의까지 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어른스님 봉정법회까지^^
아직 화엄경 약찬게도 못외우지만 매일아침 어른스님의 음성으로 환희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아침 법석을 마련해주시는 큰스님과 화장장엄세계를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른 스님, 법체강녕하시길 기원합니다.
꾸준히 정진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