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보리월작성시간25.01.01
불교를 알고 염화실 카페를 알고 어른스님의 가르침으로 변화해 가는 스스로가 참으로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마음입니다. 어른스님 법체 보중하셔서 더 많은 사람들이 법보장 USB 혜택을 받아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알고 받아들이고 편안해지시길 발원합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또 고맙습니다 _()()()_
작성자慧明華작성시간25.01.01
_()()()_ 새로운 문물에 두려워하지 않고 늘 새롭게 먼저 해나가시는 큰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종이책으로 '한모퉁이라도 밝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에 노란 밑줄을 그었습니다. 저녁에 간단히 usb설치하면 pdf리더기로 읽을 줄 알았는데 이게 당황스럽게 안되네요? 그와중에 밧데리도 없어서 아이패드 충전 먼저 시키고 있습니다. 항상 준비하고, 당황하지 않는 여유있는 한 해 보내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