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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사상 한국학을 말하다. 3회 - 4

작성자釋대원성| 작성시간24.06.22| 조회수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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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釋대원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_()()()_
  • 작성자 여연행 작성시간24.06.22 _()()()_
  • 작성자 慧明華 작성시간24.06.22 _()()()_ 상당히 관심이 가는 내용입니다. 특히 꼬꼬마부터 그런 정서를 가지도록 주변에서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정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살아갈수록 느낍니다. 오늘 아침 큰스님께서 '나는 뭐든지 중도로 해석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 하셨듯이 불교를 공부해서 중도가 몸으로 스미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많은 것들이 설명되어져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아는 것들을 어린 사람들이 많이 알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어제 자기 할머니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써온 문맹의 제 조카손녀딸이 그림을 네 장이나 선물로 가져왔다는데요 왜 이렇게 많이 가져왔을까? 했더니 지난 주 부터 그려서 모았다고...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큰스님께서 보시는 서비스라고 하셨는데 아기들이 부모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하셨어." 라고 지난 번에 전해주었더니 아기 있는 사람들이 공감하며 좋아하더라고요^^ 장마가 여기도 올라오려나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셔요~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釋대원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저절로 미소 지어지는 댓글입니다.
    저에게는 꼬꼬마들이 수두룩!
    큰애기가 고2. 제일 막내가 세 살. 전부 조카 손주들이지만...
    세 살 애기가 하는 말을 못 알아 들었더니,
    그 세살에게서 "하마니 바보" 라는 소리를 들은 어제였지요.
  • 답댓글 작성자 무량화* 작성시간24.06.22 釋대원성 ㅎㅎㅎㅎ보살님은 바보소리를 들었는데~~
    댓글을 보는 저는 너무나 순수한 아기의 말에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釋대원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무량화* 
    저도 기분 좋은 바보 소리 였습니다.
    두두물물, 모든 세상사가 이름은 본체가 아니지요?
  • 작성자 무량화* 작성시간24.06.22 _()()()_
  • 작성자 송적 작성시간24.06.22 본문은 물론 이려니와
    댓글에 진리가 숨어있구나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 답댓글 작성자 釋대원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그렇지요?
    숨어있는 진리여!!!!!! 화이팅!!!!!!
  • 작성자 日覺心 작성시간24.06.22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 작성자 마니주 작성시간24.06.22 _()()()_
  • 작성자 대등행 작성시간24.06.22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청산(靑山) 작성시간24.06.22 _()()()_
  • 작성자 一眞華 작성시간24.06.23 _()()()_
  • 작성자 自明華 작성시간24.06.23 _()()()_
  • 작성자 惺牛大華 이삼연 작성시간24.06.24 文光스님 – 呑虛思想 - 韓國學을 말하다. 3廻-4.
  • 작성자 묘심행 작성시간24.06.26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妙法樹 작성시간24.07.01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묘덕 작성시간24.10.19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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