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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 불보살님

[스크랩] 죽음의 순간 나타나는 생각 1 (U Uttamasara)

작성자스바하바|작성시간18.05.06|조회수14 목록 댓글 0

죽음이 가까워지면이 몸은 약해지고오직 마음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그래서 우리들은 거기에 의존해야만 한다.

죽음의 순간은 단 한번뿐이기에,

그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완벽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수 많은 공덕을 행하였으나그것이 아무리 많을지 언정,

죽을 때 그의 마음이 불선한 대상들을 향하여 기울이고 있다면,

그는 사악처(지옥,축생,아귀,아수라)에 떨어질 것이다.

 

죽음의 순간 나타나는 생각이 그의 행선지를 결정한다.

만약 자신이 살면서 행한 공덕 되는 행위들이 그의 생각 바깥에 있다면,

그러한 공덕들은 죽을 때 그의 생각 과정에 들어올 수가 없다.

그러한 선한 과보들은 나중에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죽음의 순간 그러한 불선한 대상들에 대한 생각은 나쁜 과보들을 낳게 한다.

 

붓다의 생존 시절에 한 벌의 가사를 보시했던 죽어가던 불교신도가

자신이 살면서 행한 지탄받을 행위들로 인하여 지옥의 대상들인 불꽃지옥의 사자

그리고 벌겋게 끓고 있는 가마솥을 보았다.

다행히 그 지옥의 붉은 불꽃들을 볼 때그가 스님들께 보시한 가사들을 기억했다.

그 순간 그의 생각과정에서 지옥의 대상들은 사라지고곧 천상으로 이어진 선들이 나타났다.

그래서 그는 죽는 순간 즉각적으로 보시한 가사들을 기억함으로써,

높은 천신의 영역에 이르렀다.

언제나 이것을 마음에 기억하도록 하라.

 

그래서 붓다께서는 반복적으로 자신의 순결한 도덕성을 자주 기억하는 실라누싸띠(Sillanussati)

자신이 행한 보시를 자주 기억하는 짜가누싸띠(Caganussati)를 상세히 설명하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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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세나니 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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