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금동 일광삼존(一光三尊) 형식의 불상 중 가장 크고,
조상(造像) 연대는 광배 명문(銘文)에 나타난 인명(人名)이나
조상양식으로 보아 고구려불(高句麗佛)로 보여지며,
'신묘(辛卯)'는 평원왕(平原王) 13년
북제 무평(北齊 武平) 2년, 571)으로 추정되고 있다
國寶 118호 금동 미륵 반가상
1944년 평양시 평천리에서 공사를 하던 중
출토된 작은 보살상으로 높이 17.5㎝이다.
이 보살상으로 고구려의 예를 확인할 수 있어 주목된다.
國寶 119호 연가7년명 금동여래입상
고구려와 관련된 글이 새겨져 있는 불상으로,
옛 신라 지역인 경상남도 의령지방에서 발견되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전체 높이는 16.2㎝이다.
國寶 127호 삼양동금동관음보살입상
이 보살상은 삼각형 모양의 관에 작은 부처 하나를 새기고 있는 점과
오른손에 정병을 들고 있는 점으로 볼 때 관음보살이 분명하며,
만든 시기는 7세기 전반으로 추정된다.
國寶 128호 금동관음보살입상
충청남도 공주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며 백제시대의 양식을
잘 보여주는 자그마한 보살입상으로 높이 15.2㎝이다.
國寶 129호 금동보살입상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높이 54.5㎝의 금동보살입상으로,
통일신라시대에 유행하던 보살상의 양식과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國寶 134호 금동보살삼존상
강원도 춘천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해지는 이 보살상은
하나의 광배(光背)에 삼존상을 배치한 형식이며,
불신(佛身), 광배, 대좌(臺座)가 함께 붙어 있는 독특한 작품이다.
國寶 182호 금동여래입상

1976년 경상북도 선산군 고아면 봉한 2동 뒷산에서 공사를 하던 중
금동관음보살입상 2구와 함께 출토되었다
만든 시기는 8세기 초로 추정된다
國寶 183호 금동보살입상

경상북도 선산군 고아면에서 공사를 하던
중금동여래입상(국보 제182호),
금동보살입상(국보 제184호)과 함께 출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