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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은 땀흘리며 걷다보면 생기더라 ***

작성자연파(然葩) 최윤희|작성시간26.06.08|조회수22 목록 댓글 0

*** 꽃길은 땀흘리며 걷다보면 생기더라 ***

어느날 농부가 밭일을 하고 있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오는가싶더니
나무에 부딪쳐 죽고 말았다.

농부는 그 토끼를 시장에 내다팔아서
돈을 벌었다. 농부는 생각했다.
'땀 흘려 밭을 갈기보다
나무에 부딪쳐 죽는 토끼를 기다리는게
몸도 편하고 돈도 벌리네!'

농부는 그 다음부터 밭일은 내버려두고
매일같이 토끼가 나무에 부딪쳐 죽기만을
기다렸다.
( 그런 토끼는 두번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이쪽이 편하겠다'라며 주어진 일과 책임을
던져버린들 결국 좋은 일은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맡은 일을 하다 보면 제대로 되는일은 없고
힘만 들거나 벽에 부딪히고 좌절할 때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럴 때면 다른 사람의 인생이 더 편하고
힘 안들이고 풍족하게 사는것만 같다.

그럴수록 더욱 흔들려서는 안된다.
내가 선택한 일, 내가 믿는 삶을 방식을
우직하게 밀어붙여가면 언젠가는
내가 만족할만한 것을 얻어낼 것이다.

♣ ♣ ♣ ♣ ♣ ♣ ♣ ♣ ♣ ♣ ♣ ♣ ♣

"꽃길은 없더라
적어도 처음엔 없더라
걷다 보니 그 자리마다
조금씩 피어 있더라

꽃길은 없더라
처음부터 있진 않더라
근데 내가 흘린 땀 위에
어느새 피어 있더라

꽃길은 없더라
누가 대신 깔아주진 않더라
그래도 내가 걷는 자리엔
흙 묻은 꽃이 피어 있더라

꽃길은 찾는게 아니라
걷다보면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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