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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文資料室

落花岩. 洪春卿(1497~1548)

작성자연파(然葩) 최윤희|작성시간26.06.06|조회수20 목록 댓글 0

落花岩. 洪春卿(1497~1548)

國破山河異昔時 국파산하이석시
獨留江月幾盈虧 독유강월기영휴
落花岩畔花猶在 낙화암반화유재
風雨當年不盡吹 풍우당년뷰진취

나라는 파망하고 산하는 바뀌어도
강 달은 홀로남아 차고 기울기 몇번이던고?
꽃 떨어진 바윗가에 꽃은 외려 제있으니
당시의 비바람으로도 넋만은 앗지 못했던가 보군!


*홍춘경. 좌승지 이조참의등 역임. 시문과 글씨에 능했다.
*국파: 나라가 파망함
*이석시: 옛날과 다름
*영휴: 참과 어지러짐
*당년: 백제가 망하던 그 당시
*부진취: 다 불어 떨어뜨리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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