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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山月夜詠梅. 달밤에 매화를 읊다. 李滉

작성자연파(然葩) 최윤희|작성시간26.06.08|조회수23 목록 댓글 0

陶山月夜詠梅. 달밤에 매화를 읊다. 李滉

獨倚山窓夜色寒 독의산창야색한
梅梢月上正團團 매초월상정단단
不須更喚微風至 불수갱환미풍지
自有淸香滿院間 자유청향만원간

산창에 기대서니 기운이 차가워라
매화 핀 가지 끝에 달 올라 둥그렇다.
봄 바람 청해 뭤하리
가득할손 청향일다.

(같은글 또 다른 표현)
홀로 창가에 기대더니 밤기운이 차가운데
매화나무 가지끝에 둥근달이 떠 오르네.
구태여 부르지 않아도 산들바람 불어오니
맑은향기 저절로 뜨락에 가득하네.
*야색: 밤 경치. 여기서는 밤 기운
*매초: 매화나무의 가지 끝
*불수: 구하지 않음. 필요하지 않음
*만원간: 집안에 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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