念佛佛非他面佛 염불불비 타면불
念人人是本來人 염인인시 본래인
一朝人佛兩忘了 일조인불 양망료
爛熳山花極樂春 난만산화 극락춘
염불할 때의 부처는 다른 부처가 아니요
염불하는 그 사람이 본래의 부처라네.
어느 날 사람과 부처라는 생각마저 둘 다 잊어버리니
만발한 산꽃이 극락의 봄이로다.
出處 : 조선시대 응윤(應允 1743~1808)스님의 詩.
題目 : 賽澄師求法語(새징사구법어 : 새징 스님이 법어를 구하다)
師 : 스승사, 스님사.
爛(lan4) 烂 문드러질난
熳(man4) 빛날만
極(ji2) 极 극진할극
樂(le4) 乐 즐거운낙
爛熳 : 눈부시게 아름답다. (=爛漫)
念佛佛非他面佛
Niàn fó, fó fēi tā miàn fó
念人人是本来人
Niàn rén, rén shì běn lái rén
一朝人佛兩忘了
Yì zhāo rén fó liǎng wàng liǎo
烂熳山花极乐春
Làn màn shān huā jí lè chū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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