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園無沒幾時歸 전원무몰 기시귀
頭白人間宦念微 두백인간 환념미
寂寞上林春事盡 적막상림 춘사진
更看疏雨濕薔薇 갱간소우 습장미
전원은 잡초투성이일텐데 언제나 돌아가나?
세상살이에 머리 세니 벼슬생각 옅어진다.
적막한 상림원은 봄 풍경이 끝나는데
다시 보니 보슬비가 장미꽃을 적시누나.
出處 : 허균(許筠 1569~1618)의 詩.
題目 : 初夏省中作(초하성중작 : 초여름 관청에서 짓다)
省中(성중) : 관청 안, 특히 중앙 관청
宦念(환념) : 벼슬에 대한 생각
上林(상림) : 궁원의 숲, 또는 아름다운 정원
疏雨(소우) : 성기게 내리는 비, 보슬비
薔薇(장미) : 장미꽃
園(yuan2) 园 동산원
幾(ji3) 几 몇기
歸(gui1) 归 돌아갈귀
頭(tou2) 头 머리두
盡(jin4) 尽 다할진
濕(shi1) 湿 젖을습
田园无沒几时归
Tián yuán wú mò jǐ shí guī
头白人间宦念微
Tóu bái rén jiān huàn niàn wēi
寂寞上林春事尽
Jì mò shàng lín chūn shì jìn
更看疏雨湿薔薇
Gèng kàn shū yǔ shī qiáng wēi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