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到水窮處 행도수궁처
坐看雲起時 좌간운기시
偶然値林叟 우연치임수
談笑無還期 담소무환기
가다가 물이 끝나는 곳에 이르면
앉아서 피어오르는 구름을 바라보네.
우연히 숲속에서 노인을 만나
담소하느라 돌아갈 줄 모르네.
出處 : 당나라 왕유(王維 701~761)의 詩.
題目 : 終南別業(종남별업 : 종남산의 별장에서)
終南(종남) : 終南山(종남산).
당나라 수도 장안 남쪽에 있는 산.
別業(별업) : 살림을 하는 집 외에 경치(景致) 좋은 곳에 따로 지어 놓고 때때로 묵으면서 쉬는 집.
窮(qiong2) 穷 다할궁
處(chu4) 处 곳처
雲(yun2) 云 구름운
値(zhi2) 만날치
叟(sou3) 늙은이수
無(wu2) 无 없을무
還(huan2) 还 돌아올환
行到水穷处
Xíng dào shuǐ qióng chù
坐看云起时
Zuò kàn yún qǐ shí
偶然値林叟
Ǒu rán zhí lín sǒu
谈笑无还期
Tán xiào wú huán q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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