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프에서 사야지~ 이게 안되는 이유)
온라인 공동구매하면 판매량+1
오프라인 구매는 판매량+0
보통 음반사는 온라인 예약판매수량에 따라
오프라인 출하량을 예상하고 주문할 물량을 결정한다고
만약 예약판매가 적으면 적은수량 주문
그러면 출하량이 적어지고 오프라인 판매도 적어져
전체판매량에 영향줌.
예약판매 기간동안 주문수량이 많으면
음반사에서는 많은 물량을 확보하고 판매량을 늘리기위해
자체광고등 판매량 상승을 위해 노력
즉,
예약판매수량이 많다>>음반사가 물량을 많이 확보한다>>
음반사는 다 팔아야한다>> 판매사는 팔기위해 광고 홍보>>
판매량 상승
오프라인 출하량은 온라인예약판매 규모로 결정.
온라인 예약판매가 적으면 출하량도 적어져
초동물량에 불리한 영향을 준다고
초동이 엄청 중요한 건 다 알고 있지?
음반사는 무조건 예약판매량만 보고 주문을 결정하니
예판량으로 무조건 오프라인에 많이 풀어야한다고
인터파크 예매도 무조건 온라인구매해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초동이란?
앨범 발매일부터 1주일간 팔린 음반판매량+예약판매량
(초동=팬덤화력)
***초동이 중요한 이유***
1. 첫주 음반판매량이 높을수록 각종음원사이트에
노출되고 관심도가 높아짐 이건 음원성적으로도 연결
2. 예약 물량에 따라 음반사에서 확보하는 음반 물량수가
달라지는데 물량이 많이 잡힐수록 음반사 자체광고로
판매량상승
3. 초동기간 판매량은 평생 기록으로 남고 앨범성공여부 판단
그리고 집계된 수치로 각종 음악방송과 연말시상식 상 받음
초동에 집계되게 하기위해서
적어도 6월 7일까지 예약구매해야한다고
그때까지 주문한 물량만 공장에서 만들어 초동기간에
판다고 하니까 꼭 6월 7일까지 구매하자!!!
가능하면 공동구매를 이용
가중치를 준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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