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 소식]잡지 괴테 윤호 인터뷰(미공개 사진. 나의 최애주), 유툽 동방신기 주량(바른생활사나이 윤호) + 수트지존, 핏이 멋있는 스타 윤호. + 잡지 MAPS 윤호

[dhhope]

【東方神起】ユンホ、チャンミンが語るお酒とのいい関係とは？＜未公開画像あり＞

【동방신기】 윤호, 창민이 말하는 술과의 좋은 관계란? <미공개 사진>

https://goetheweb.jp/person/slug-n193ac19df98f

日本、韓国のみならず、アジアでも圧倒的人気を誇る東方神起。日本デビュー15周年イヤーを迎えてもなおトップを走り続けるふたりだからこそ語れる、仕事に対する想い、仕事の後のお酒との付き合い方を聞いた　

일본,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압도적 인기를 자랑하는 동방신기.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이하고도 여전히 선두를 달리는 두 사람이기에 말하는, 일에 대한 마음, 퇴근 후의 술 취향을 물었다.　

「お酒の席で、新しい発見に出会うのが楽しい」（ユンホ）

술자리에서,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는 것이 즐겁다(윤호)

さすがスーパーデュオ東方神起だ。息の合ったステージ・パフォーマンスが彼らの代名詞でもあるが、撮影でも阿吽の呼吸で次々とポーズを決めていく。そんなふたりが、酒の好みはまったく異なるというから面白い。

역시 슈퍼듀오 동방신기다. 호흡이 맞는 무대 퍼포먼스가 그들의 대명사이기도 하지만, 촬영에서도 딱 맞아 떨어지는 호흡으로 차례차례로 포즈를 소화해낸다. 그런 두 사람이 술 취향이 전혀 다르다고 하니 흥미롭다.

「このビール、麦芽の香りがしっかりしていますね。僕はワインも飲みますが、最近はビールが好きなんです。なかでも日本のビールは美味しい」とチャンミンが語れば、ユンホは「僕はウイスキーかな。やっぱり大人のお酒という感じがしますから」と微笑んだ。

「이 맥주, 맥아의 향이 제대로 났어요. 저는 와인도 마시는데, 요즘은 맥주가 좋아요. 그 중에서도 

일본 맥주는 맛있다」고 창민이 말하면, 윤호는 「저는 위스키일까나. 역시 어른의 술이라는 

느낌이 들어서요.」라며 미소지었다.

「ただ、僕は飲んだらすぐ顔が赤くなるんです（笑）。翌日の体調に影響してはならないので、飲んでも年に10数回程度ですよ」（ユンホ）

「단, 저는 먹으면 금방 얼굴이 붉어집니다(웃음). 다음날의 상태에 영향을 주면 안 

되니까 마셔도 일 년에 10여회 정도죠」 (윤호)

もっとも、ふたりとも飲む時はとことん飲むらしい。「ツアーや大事な仕事を終えたあとの打ち上げの席では、お酒の場をともにする方々と必ず杯を交わすようにしています。それこそ30人いたら30回（笑）。大変ですけど、それが礼儀だと思うから」（ユンホ）

당연하겠지만, 둘 모두 마실 때는 끝장을 보는 것 같다. 투어나 중요한 일을 끝낸 뒤 

마무리하는 사석에서는, 술자리를 같이하는 분들과 꼭 술잔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그야말로 서른 명 있으면 서른 번(웃음). 힘들지만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니까요"(윤호)

「気心の知れた人たちと飲むと、お酒が進みます。気づくと、ひとりで缶ビールを10本以上空けていたことも（笑）」（チャンミン）

ふたりが自分たちを支えてくれる人々と杯を交わすのは、単に労うためだけではないという。

두 사람이 자신들을 서포트하는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는 것은, 단순히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위로하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한다.

「普段は各自が自分の仕事に追われ、特に公演前は緊張でピリピリしているけど、打ち上げの席でお酒を酌み交わすと自然と雰囲気も和み、互いに打ち解けて、いろんな話ができるんです。そうしたちょっとした会話のなかに、仕事や人間関係の新しい発見があるのが楽しい」（ユンホ）

「평소엔 각자 자기 일에 쫓기고, 특히 공연 전에는 긴장해서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데,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풀어져 서로 마음을 터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그런 잠깐의 대화 속에 일이나 인간관계의 새로운 

발견이 있는 게 즐거워요.」 (윤호)

それに家族と酌み交わすお酒も特別だとチャンミンは語る。

「僕にはふたりの妹がいて、以前初めて３人でお酒を飲んだのですが、互いに意外な一面を発見できた。家族との絆がいっそう深まった酒の席でした。お酒って人と人との"心の距離"を縮めてくれる不思議な力がありますよね」

仕事に閃きをもたらし、人との縁も深めてくれる。東方神起にとっての酒は、ビジネスと人をつなぐ"心地よいメロディ"のようなものなのかもしれない。

일에 영감을 주고, 사람과의 인연도 깊게 해 준다. 동방신기에 있어서의 술은, 

비즈니스와 사람을 잇는 "기분 좋은 멜로디"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そんな彼らも今年で日本デビュー15年目。昨年は年間ライヴ観客動員ランキングで堂々の１位（約120万人）にも輝いた。兵役に従事した約２年の空白をものともせず、常にトップを走り続ける彼らを突き動かすものとは何なのだろうか。

이런 그들도 올해 일본 데뷔 15년째. 지난해 연간 라이브 관객 동원 순위에서 당당히 

1위(약 120만명)에 빛났다. 입대로 인한 약 2년의 공백에 아랑곳하지 않고, 

항상 톱을 달리는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理想を求める向上心が希望にもなる」（チャンミン）

「振り返ると、最初は大好きな歌やダンスで"認められたい"という一心でしたし、人々の評価が自分の存在証明だと思った時期もありました。ただ、どれだけ好きなことであっても、疲れてしまうこともある。それでも"また頑張ろう"と奮い立たせてくれるのは、やっぱりファンの声援なんです。自分のためではなく、誰かのために頑張りたいという気持ち。それが原動力になっています」（チャンミン）

客席を埋め尽くす赤い熱狂。ともに歌い笑い、なかには感激で泣いて喜んでいるファンもいる。そんな表情を見るたびに、ユンホも心が震え、活力が湧いてくるという。

객석을 가득 메운 붉은 열광. 함께 노래하며 웃고, 그 중에는 감격에 겨워 울며 

기뻐하는 팬들도 있다. 그런 표정을 볼 때마다 윤호도 마음이 떨리고 활력이 

솟는다고 했다.

「この仕事を始めた時から、人の心を動かすアーティスト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それは今も変わりませんが、30代になった現在は"もはや東方神起を愛してくれるファンひとりひとりの人生のなかでも、僕たちは生きている"と思えて、それがいい意味での責任感というか、やり甲斐になっているんです」

이 일을 시작할 때부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건 

지금도 바뀌지 않았는데, 30대가 된 현재는 "이제 동방신기를 사랑해 주시는 팬인 

한 사람 한사람의 인생 속에서도, 우리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게 좋은 의미의 

책임감이랄까, 보람이 되었습니다.

自分だけではなく、他人の人生も豊かにできる"仕事"に巡り合えた幸せ。ただ、それは一歩間違えれば重石にもなりかねないが、負担に感じることはないらしい。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인생도 풍요롭게 하는 "일"을 만난 행복. 다만, 이게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자칫 걸림돌이 될 수도 있지만, 부담스럽지는 않을 것 같다.

「ストレスやプレッシャーって悪いものばかりじゃないですよ。自分を成長させる"いい負担"もある。僕はそう割り切って付き合っているし、毎朝目が覚めると

"今日も特別な1日にしようぜ"と自分に言い聞かせます。自己催眠じゃないけど、毎日やっていると本当にいい効果が出るような気がして（笑）」（ユンホ）

「스트레스나 압박이 나쁜 것만 아니에요. 자신을 성장시키는 좋은 부담도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결론짓고 받아들이고 있고,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오늘도 특별한 하루로 

만들자"라고 자신에게 타이릅니다. 자기최면은 아니지만 매일 하고 있다 보면 정말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웃음)」 (윤호)

「ユンホと比べると僕はネガティブなほうですね。歌もダンスも自分が求める完璧にはいつまでも届かない（苦笑）。ただ目指す理想があるから妥協できないし、少しずつですが成長できる。待っているファンがいるから、頑張れるんです」（チャンミン）

そんなファンたちと寄り添い歩きながら、アーティストとしてチャレンジし続けたいという。

「最近思うんです。成功や名声より、長く続けることこそが一番カッコいいんじゃないかって」と

ユンホが語れば、チャンミンも「僕らの歌で幸福感や元気を得られる人たちがいる限り歌い続けたい」と、言葉をつなげた。人気に酔いしれることなく、どこまでも東方神起らしく誠実に。

思わず乾杯したくなるふたりの誓いが、そこにあった。

그런 팬들과 바싹 가까이 걸으면서, 아티스트로서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한다. 

「최근에 든 생각. 성공이나 명성보다 오래 가는 것이 가장 멋지지 않을까」 

윤호가 말하자, 창민도 「우리 노래로 행복감과 활기를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한 계속 노래하고 싶다」고 말을 이었다.인기에 취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동방신기답게 성실하게. 

나도 모르게 건배하고 싶어지는 두 사람의 다짐이 여기 있었다.

未公開カットを含むスペシャル画像はこちらをチェック！

미공개 컷을 포함한 특별 영상은 이쪽을 체크!

東方神起(동방신기)

2003年12月に韓国、’05年4 月に日本デビュー。’ 11年にユンホ（右）、チャンミン（左）で活動を再開。

アジア諸国で圧倒的人気を誇る。’19年7 月31日にニューシングル「Hot Hot Hot」が発売予定。

11月には4 度目となる5 大ドームツアーの開催が決定している。

2003년 12월에 한국, '2005년 4월에 일본 데뷔', 11년에 윤호(우), 창민(좌)으로 활동을 재개.

아시아 각국에서 압도적 인기를 과시. 19년 7월 31에 뉴싱글 「Hot Hot Hot」이 발매예정

11월에는 4번째가 되는 5대 돔투어 개최가 결정되었다.

Text＝慎 武宏　Photograph＝片桐史郎（TROLLEY）　Styling＝笹川陽介　

Hair & Make-up＝中島康平　Interior Styling＝窪川勝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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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동방신기는 왜 15년 동안 인기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가? 촬영현장에서의 그들의 행동을 보던 괴테

 스태프는 그 이유를 납득하게 되는데..

스탭에의 마음씀씀이 뿐 아니라 촬영장의 분위기를 띄워 텐션까지 올려주는 인품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수퍼 듀오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친근했습니다. 윤호씨는 촬영 때문에 차고 있었던 수백만엔짜리 

고급 시계에 흥민진진. '망가뜨리면 자동차 한 대 값이야!' 하고 농담을 하면서도 역시 관록을 내보이며 

잘 소화했습니다. <이하 생략>

GOETHE[ゲーテ] @GOETHE_magazine7월 15일

「顔が赤くなっちゃうんです」（ユンホ）、「日本のビールが大好き」（チャンミン）

#東方神起 とお酒のおいしい関係とは？　ビールを酌み交わすふたりの等身大の姿も必見。

ゲーテ9月号は7月25日発売！

https://twitter.com/GOETHE_magazine/status/1150606020437086208?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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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츠만 입어도 멋있는 윤호 

패완얼.. 패션의 완성은 얼굴~~

윤호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이렇게 인식되고 있는 스타..

- 윤호 군은 바른생활 사나이

유노윤호는..정말... 아니 어떻게 저런 사람이 숨을 쉬고 살아있지싶음...

도덕책이 미남이 되어서 걸어다니는거 같은 느낌임

어 뭔가 책이 뿅하게 사람이 되어서 걸어다니는게 아니면 저런 사람이

나랑 똑같이 주민등록번호 달고 현실에 살아있을수가 있을까(진지

그냥 사람이어도 신기한데 잘생겼잖아? ㅋㅋㅋ

[마실] 소주 52잔 마시는 연예인 누구? 딘딘 & 지상렬 썰 J잼ㅋㅋ

딘딘, 남우현 Ep.5-1 https://youtu.be/9AWXq626pEQ

※딘딘 피셜※ "#유노윤호 형 52잔 마시더라" 댓글에

"유노윤호는 어느 자리, 그 누구를 막론하고 다 칭찬일색 인정해주는구나.

정말 인성 최고인가보다"

9분 10초부터 –10분 20초까지 윤호 관련 에피

지상렬 - 야 유노윤호 있는 거 같애~!

딘딘 - 아이 제가 좋아하는 형이라서

지상렬 – 유노 진짜 괜찮지? 걔

딘딘 – 윤호 형 진짜 짱이에요.

남우현(인피니트) - 짱이에요!

진짜 좋은 형님이세요

지상렬 – 그치 그치

남우현(인피니트) - 좋은 선배님

딘딘 – 난... 난 그 형 위인전에 올려야 되는 정도로 좋아해요!

지상렬 – 아 그 정도야

딘딘 – 그 형 술 못 마셔요

정신력으로 술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하 생략>

지상렬 – 멋있네.

수트 윤호 + 술잔을 들고 있는 윤호~~

연예인들의 주량은 어떻게 될까? 동방신기 주량은?

얼굴이 발그레해진 윤호~~

동방신기(TVXQ) 유노윤호 직캠ver. 안전홍보대사 위촉식

남친룩 입혀주고 싶은 핏이 멋있는 스타는? 2위 유노윤호

와.. 동방신기 유노윤호도 수트 비율 너무 좋네요

중화권에서의 윤호에 대한 지대한 관심

2018년 연말에 나온 잡지..

올리려다 말았던...

한쪽으로 치우친 편집.. 

윤호는 뒤에 서있거나 굽혀져 있거나 

윤호를 뭉개고 싶은 컴플렉스를

 표현하기 위한 건가요? 전도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함을 나타내고 싶은 건지...

이렇게 해봤자. 윤호는 더 훨훨 날고 있다...

yunho put models out of jobs with this one

MAPS 매거진 1월호 (12/19 발간)

📕 표지 미리보기

https://www.instagram.com/p/BrecLebg5XC

MAP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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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S MAGAZINE 2019 JANUARY ISSUE IS OUT!!!!
WITH @tvxq.official 👑👑👑

Themed "Complex"

https://www.facebook.com/359518820748579/posts/2249188071781635/ …

이런 콘셉트는 하지 않았다는..

Yunho's face is running out. Sorry. I will not buy it.

yunho put models out of jobs with this one

Why? Yunho's face upside down ?

It is rude to enlarge Yunho's face. I will not buy it.

Honestly, Yunho looks veryyyy handsome on the cover but it's upside down like, why (??) 

Maybe it's because of the "complex" theme?😂 

Yunho's face is not even visible on yesterday's photo, he is too far away,

 today his face is upside down. I think his fans are unlikely to buy this number.

TVXQ!‏인증된 계정 @TVXQ 5시간

동방신기가 맵스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열정과 감성이 공존하는 두 남자의 우월한 조각 비주얼 확인해 보세요~! #동방신기 #東方神起 #U_Know #MAX #유노윤호 #최강창민 #MAPS pic.twitter.com/2iuA4xlJjT

뱀파이어 프린스...여우옵바님

볼수록 놀라운 동방신기 비주얼, 데뷔초 그대로[화보]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033535&spi_ref=m_entertain_twitter …

이 날 출국할 때 티저 영상 연습한거야?

('모시모시' 를 100번 넘게 연습한 사람이니 가능성 있음)

저 코 찡끗에 주말 이틀 간 갇혀 있었어. ㅠㅠ 😭

[천사윤호]

수트 광고 찍자 핏이 죽임

[miche]

윤호 수트 광고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