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 소식]2010.01.13 NAGOYA DOME 콘서트 후기, 영상 모음/오페라풍/ 윤호는 아트.신의 화신,무대왕,귀여미/ 머글들의 평가와 기이한 동방신기 팬덤
작성자dhhope작성시간20.01.15조회수1,426 목록 댓글 0芸術か
神の化身か
王の君臨か
すごすぎる
예술인가
신의 화신인가
왕의 군림인가!
너무 대단해~~
美しい,美しい,どの角度も美しくし過ぎる~。
一瞬たりとも見逃すまいと双眼鏡が手離せない。
最後の挨拶で じんわりと寂しくなった名古屋ドーム3日目。
お疲れ様でした。楽しかった✨
아름답다, 아름답다, 어느 각도도 지나치게 아름답다 ~
한순간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쌍안경을 뗄 수 없다.
마지막 인사에서 천천히 외로워진 나고야 돔 3일째.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웠습니다.
#東方神起LIVETOUR2019_XV名古屋
#ユンホ #유노윤호 #U_KNOW
かっこいい、可愛い、
綺麗をベースに
名古屋二日目、
美人度が増し、
名古屋最終日、
麗人だった。
ユノ、素敵だったぁ、
うっとり。
멋있다, 귀엽다,
예쁨을 바탕으로
나고야 둘째 날,
미인도가 더해져,
나고야 마지막 날,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윤호, 멋졌어,
황홀해.
why는 오늘도 안무 변주 바꿔서 😭❣️
毎日カッコよくなっていくユノを
表せる語彙力ないくらい、
今日のユノもめっちゃめっちゃカッコ良かった😭💗
スクリーン抜かれてる間の大歓声、
ほんとヤバかった!!
매일 멋져가는 윤호를
표현할 수 있는 어휘력 없을 정도로,
오늘 윤호도 대단히 멋있었다.😭💗
스크린에 비쳐 있는 동안의 큰 환호성,
정말 위험했어!!
ユンホの動きに無駄がない…そんなの好きになっちまうよ…
윤호의 움직임에 군더더기가 없어…그런 건 좋아져 버릴 거야…
모두가 유노윤호처럼 활동하면 안 되는 걸까?
이미 정상을 찍고도 매일 또 다른 미래를 향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
사생활이 클린하고 안티도 팬으로 만드는 대인배 같은 사람…
진정한 1군 아이돌, 케이팝 스타의 거울이다.
見れるのであれば、
スポットライトが当たってない
ユノをライブ中に見てほしい。
きっとDVDには映らないから。
スポット当たってない時も、
一切力を抜かない
ユノが本当にかっこいいから。
볼 수만 있다면,
스포트라이트가 닿지 않는
윤호를 라이브 중에 봤으면 좋겠다.
분명 DVD에는 찍히지 않을 테니까.
스포트라이트 받지 않을 때도,
일절 힘을 빼지 않는
윤호가 정말 멋있으니까.
ユノは誰よりも空気読める、
本当の意味での賢い人ですよーー
お世話してるのも庇うのも
影になり日向になり支えてるのもユノですよー
윤호는 누구보다 분위기 읽을 줄 아는,
참 의미에서의 똑똑한 사람이에요--
신세 졌다고 하는 것도 감싸는 것도
그림자가, 양지가 되고 지탱하는 것도
윤호랍니다-
🔥🔥🔥🔥나는 유노윤호다🔥🔥🔥🔥
U-know isn't a VR, exist in this real world😍😍😍😍😍😍😍😍😍
Yunho is getting old every year, but really a perfect cool guy😭😭😭😭😭😭😭😭
How come❔✨✨✨
#정윤호 #유노윤호 #yunho #ユノ #鄭允浩
ユンホ顔面最高
顔が天才!!
これ大事!
윤호 얼굴 최고
얼굴이 천재!!
이거 중요해!
名古屋3日目は
すでに通常運転のXVに戻り←
나고야 3일째는
이미 통상 운전의 XV로 돌아옴
ユンホさんの 윤호 씨
カコイインホ 멋진 윤호
↓
かわいンホ 귀여운 윤호
↓
やさしンホ 상냥한 윤호
↓
ドヤドヤンホ 도야도야 윤호
↓
昇天👼 승천
↓
カコイインホ 멋진 윤호
↓
かわいンホ 귀여운 윤호
↓
やさしンホ 상냥한 윤호
↓
ドヤドヤンホ 도야도야 윤호
↓
昇天👼 승천
↓
♾
こんな感じの無限ループ♾で
お陰様で今回も
寿命が10年は伸びてしまいました^ ^
이런 느낌의 무한 루프♾여서
덕분에 이번에도
수명이 10년 늘어났어요^ ^
ドームから乗せていたらいた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
「東方神起は人気だね 二人とも時代劇出てたでしょ
目が一重のすっきりしたほういいねぇ」
わたち「はいぃ~ユノと言います☺」
「芝居うまいねぇ韓国の時代劇好きでさぁ…」
おじさん韓国ドラマの話止まりませんですた💦#ユンホ
돔에서부터 타고온 택시의 기사님
"동방신기는 인기네, 둘 다 사극 나왔죠.
눈이 홑꺼풀인 깔끔한 쪽이 좋네"
우리 「네~ 윤호라고 해요☺」
「연기 잘해~ 한국 사극 좋아해…」
아저씨 한국 드라마 얘기 안 멈췄어요.
明るい歌では、明るく少年のように
嫉妬で狂いそうな曲では、怒りを表現
恋愛の曲では大切な人を愛おしく見る瞳
女性目線の曲では、しなやかな妖艶な視線と指先と視線
男らしい曲では、力強い目線と肉体美を
魅せながらこセクシーな踊り方
自分の魅せ方
ユノユノ凄いな。
好きになって良かった
밝은 노래에서는, 밝게 소년처럼
질투로 미칠 것 같은 곡에서는 분노를 표현
연애 곡에서는 소중한 사람을 사랑스럽게 보는 눈동자
여성 시선의 곡에서는, 나긋나긋한 요염한 시선과 손가락 끝과 시선
남자다운 곡에서는, 기운찬 시선과 육체미를
매료시키려면 요염한 댄스 솜씨
자신의 매혹법
유노윤호 대단하구나
좋아해서 다행이다.
「すべてを犠牲にしてでも、手に入れたいものがあるやつの方が、幸せかもな」
'모든 걸 희생해서라도 손에 넣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 오히려 행복할지도 몰라’
- 허니와 클로버 중에서
正範語録
・実力の差は努力の差、
・実績の差は責任感の差、
・人格の差は苦労の差、
・判断力の差は情報の差、
・真剣だと知恵が出る、
・中途半端だと愚痴が出る、
・いい加減だと言い訳ばかり
・本気でするから大抵のことはできる、
・本気でするから何でも面白い、
・本気でしているから誰かが助けてくれる。
실력의 차이는 노력의 차이,
실적의 차이는 책임감의 차이,
인격의 차이는 고생의 차이,
판단력의 차이는 정보의 차이,
신중해지면 지혜가 나오고.
어중간하면 불평이 나오며.
적당히 대충하다 보면 변명밖에.
진심으로 하니까 웬만한 일은 할 수 있다,
진심으로 하니까 뭐든지 재밌다,
진심으로 하고 있으니까 누군가가 도와준다.
世の中に永遠なのはユノ・ユンホの情熱だけ….
って言われてる
세상에 영원한 건 유노·윤호의 열정뿐….
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ユノの男の責任感って言葉。
芸能人というのは間違いなくファンの人生の一頁を彩ったり
強い影響を与える存在で有難みと共に重みというか
自身の存在意義をひしひしと感じてるのかなって。
勝手な想像してなんか泣けた(TT)
윤호의 남자의 책임감이란 말.
연예인이란 건 틀림없이 팬의 인생 한 페이지를 물들이고
강한 영향을 주는 존재로 고마움과 함께 무게랄까,
자신의 존재 의의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걸까 하고.
제멋대로 상상해서 뭔가 자꾸 눈물이 났다. (TT)
しみじみつくづくユノの偉大さを感じた名古屋3日間でした
アーティストとして人として男として凄い人のファンになったものだなと
有言実行のユノの言葉を重く深く心に刻んで帰ります
20年走り続けこれからも走り続けるユノをもっともっと支えていきたい
#UK #유노윤호 #정윤호 #U_KNOW #ユンホ #ユノ
차분하게 곰곰이 윤호의 위대함을 느낀 나고야 3일간이었어요.
가수로서, 인간으로서, 남자로서 엄청난 사람의 팬이 되었구나 하고
말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는 윤호의 말을 무겁게 깊이 새기고 돌아갑니다.
20년 쭉 달려 앞으로도 계속 달릴 윤호를 더욱더 지원하고 싶습니다
昨日特に感じたけど、やっぱりユノって、
みんなの笑顔見て自分もさらに
笑顔になるんだなーって思った。
楽しそうにしてるファンの顔を見て
幸せそうな顔をしているユノが今日もいたの。
東方神起LIVETOUR2019_XV in Nagoya_Day3
어제 특히 느꼈는데, 역시 윤호라는,
여러분의 웃는 얼굴을 보고 자신도 더욱
웃는 얼굴이 된다고 했다.
즐거워하는 팬들의 얼굴을 보고
행복한 얼굴을 하는 윤호가 오늘도 있었다.
ユノの歌声も語る声も艶やかで
思いっきり手を振りながら笑顔を見せてくれて、
最高のステージを作り上げる姿が本当にかっこ良くて
思いがけず3日間参戦決定
今日もユノにくぎずけです。
윤호의 가성도 말하는 목소리도 요염하고
마음껏 손을 흔들며 미소를 보여주어,
최고의 스테이지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서
예기치 않게 3일간 참전 결정
오늘도 윤호에게 못 이겨요.
最初の「幸せな選択」は「ユノがカッコイイ」って思ったこと。
あまりの美しさにCGかとマジで思った❤笑
二人並んでたけどユノしか目に入らなかった。
オーラが凄かった✨
최초의 "행복한 선택"은 「윤호는 멋있다」라고 생각한 것.
너무 아름다워서 CG인가 하고 진짜로 생각했어❤웃음
둘이 나란히 섰는데 윤호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아우라가 엄청났다.
銀テが流れ星のように降り注いでくる中を
全力で王子が走り抜けてきて
そのまま抱き締めたい妄想に陥った幸せな瞬間だった。
ほんとに綺麗❤
笑顔で全力疾走。
ステージで楽しそうなユノに幸せもらった
은 테이프가 별똥별처럼 쏟아지는 속을
온 힘을 다해 왕자가 달려 나오는 듯
그대로 껴안고 싶은 망상에 빠진
행복한 순간이었다.
정말로 아름다워❤
웃는 얼굴로 전력 질주
스테이지에서 즐거워 보이는
윤호에게 행복을 받았다.
.
昨日P席で思ったけど
銀テ舞ってる時にセンステに走り去って行くユノさんが
本当に美しくて綺麗で言葉にならないからみんな見て!!!
銀テは後で取れるからね!!!床に落ちてるからね!!!
手元に残る銀テ<<<銀テが舞う中かき分けて走って行く
ユノさんだよ!!!わかったね!?!?
어제 프리미엄 석에서 생각했는데
은 테이프 흩날릴 때 중앙무대로 뛰어가는 윤호 씨가
정말 아름답고 예뻐서 말 안 되니까 다들 봐!!
은 테이프는 나중에 가질 수 있으니까!!! 바닥에 떨어져 있으니까!!!
수중에 남은 은 테이프 << 은 테이프가 흩날리는 속으로 달려가는 윤호 씨야!!!
알았지!?
ユノ…STLのアレンジも凄かった
いつもにも増してアクロバット的な動きもあって、
180超えの長身だけどあまりにも
鮮やかな動きに今更ながらビックリ❣❣️😳
色んな箇所にアレンジ加えたんだね、3日目でもその
体力と皆を楽しませようとするアーティスト魂に感動です
윤호… STL의 안무 변주도 대단했어.
그 어느 때보다 곡예적인 움직임도 있고,
180이 넘는 장신이지만 너무나도
생생한 움직임에 새삼 깜짝 놀랐다.
여러 부분으로 안무 변주하였구나, 3일째에서도 그
체력과 모두를 즐기려는 예술 정신에 감동입니다.
Even if we can't see YH's eyes, Eros is overflowing
😍😍😍😍😍😍😍😍😍😍😍😍
Yunho runs through the meteor shower💫💫💫💫💫💫
Soooooooo stunning✨✨✨✨✨✨✨✨
#정윤호 #유노윤호 #yunho #ユノ #鄭允浩
今日も特にH&SからのGuiltyからの
whyのユノが超ドヤドヤでたまんなかった!
whyは今日もアレンジ変えてて😭!
오늘도 특히 H&S에서부터 Guilty까지의
why의 유노가 초 도야여서 참을 수 없었다!
why의는 오늘도 안무 변주 바뀌어있는
今日もWhyのイントロで
激イケユンホかましてくれた😭😭😭
高いキック、美しすぎるターンからの
状態を低くした獰猛な野獣のようなポーズ…
とにかく毎日毎日新しく美しく
素敵なパフォーマンスをありがとう…
ユノは本当に真の表現者‼️
오늘도 Why의 인트로 엄청 꽃미남 윤호
밀어붙여 주었다😭😭😭
높은 킥, 아주 아름다운 턴으로의
상태를 낮게 하여 사나운 야수 같은 포즈…
어쨌든 매일 매일 새롭고 아름답고
멋진 퍼포먼스 고마워요…
윤호는 정말 진정한 표현자!!
1/13名古屋 #東方神起 #XV
今日のwhyのアレンジダンスも素晴らしかった
ユノさんが存在してるだけでユノさんに
会えるだけで嬉しくて楽しくて幸せなのに
9年前の曲を今もなおやり続けている上に
3日間全てアレンジしてくる
ユノさんって一体、、、
私たちほんっっっと愛されてる!!!
오늘 why의 안무 변주 댄스도 멋있어.
윤호 씨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윤호 씨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것이기에 9년 전
곡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게다가
3일 모두 안무 변주해주는
윤호 씨는 도대체.
우리 진짜 사랑받고 있어!!
매일 매일 새롭고 짜릿한 Intro😭😭😭
🎵 Why?(keep your head down)
[200113] #LIVETOUR2020 #XV #정윤호 #유노윤호 #yunho #ユンホ
https://twitter.com/a_ba8626/status/1216664800089915392?s
사랑둥이 윤호ㅠㅠ
진짜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쩌죠ㅠㅠ
55초부터는 꼭 보세요 귀엽고 또 귀엽다요ㅠㅜ
https://twitter.com/uncommon_yh/status/1216677548299415552?s
이틀동안 다른 공연에 가서 다른 분이 오셨더니 마지막 공연에는 오셨네요.
이 걸 보면 윤호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이네요. 많이 기다렸나봐요
1/13名古屋 #東方神起 #XV
ユノ、かきやんとの再会を堪能するの巻
バンドダンサー挨拶の後、いつもより固く抱き合う二人。
かきやんのマシュマロお腹をさすさすしてひたすら楽しむユノ。
離れた、かと思ったら足りないらしくまた抱き合いさすさす😂
これよこれ!と言わんばかりのユノの喜びようwww
윤호, 카키양과 재회를 즐기는 에피.
밴드 댄서 인사 후 평소보다 굳게 껴안는 둘.
카키양의 마시멜로 배를 쓸어내리며 마냥 즐기는 윤호.
떠난 줄 알았더니 모자란 듯 다시 껴안는😂"
이거야 이거! 라고 말할 것 같은 말뿐인
윤호의 기쁜 모습 www
2020年ユノペンがこぞって目指すのは
「ユンホに愛されるボディ」
それってすなわち、
「かきやんマシュマロボディ」よ!
さぁみんなおやつの準備はいい⁉️
🍰🍭🍘🍡🍠🍦🍮🥞🍫🍩🍟
おやびん、ご教授お願いしやす‼️
その前にユノとかきやんの
信頼関係は超えられないかっ😅
2020년 윤호 팬
모두 목표하는 것은
"윤호에게 사랑받는 몸"
그것 즉,
"카키양 마시멜로 몸"이요!
자 모두 간식 준비는 됐어!?️
🍰🍭🍘🍡🍠🍦🍮🥞🍫🍩🍟
어머나, 가르침 부탁드려요!!️
그전에 윤호랑 카키양의
신뢰 관계는 넘을 수 없는😅
1/13名古屋 #東方神起 #XV
ユノが本当に心を許した人に見せる甘えっこ
ユンホちゃんの姿が大好きでたまらないからもう双眼鏡でがっつり見た🥰
一度離れた時の、(うぅ…やっぱりまだ足りないよぉ!!)
って感じでもう一度抱きつきに行くユノが可愛すぎて吐血。
かきやんありがとう😭🙏🏻✨
윤호가 정말 마음을 준 사람에게 보여주는 어리광
윤호의 모습이 너무 좋아 참을 수 없어 더 쌍안경 쓰고 실컷 봤다.
한번 떠났을 때의, (음.… 역시 아직 부족해!!!)
라는 느낌으로 다시 한번 안아주러 가는
윤호가 너무 귀여워서 토혈
카키양 고마워😭🙏🏻✨
https://twitter.com/W_crown26218/status/1216696139782610945?s
윤호 노래하고 있는 파트에서 저게 뭐지..
노랫소리 들리지도 않게....
하모니를 모르다니....
참 매너 없다...
좋아❗가자‼
🎵 Somebody to Love
(+)공연 내내 전력을 다하고 마지막이라 진짜 힘들었을텐데ㅜㅜ 고마워😭😭😭
https://twitter.com/a_ba8626/status/1216683144641802240?s
윤호의 마지막 멘트💕
꼭 마지막까지 보세요ㅜㅜ
정윤호는 존재 자체가 감동😭😭😭
https://twitter.com/a_ba8626/status/1216671013536063491?s
1/13名古屋 #東方神起 #XV
ユノが最後の言葉で
「ここにいるのは東方神起を応援してくれている皆さんだと思ってるから
お互いこれからも元気よく、自分自身に後悔しないように責任を
取っていくのはどうですか?僕もこれからも僕のことを支えてくれている
皆さんを大切に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って😭
윤호가 마지막 말에서
"여기에 있는 것은 동방신기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라고 생각하기에
서로 앞으로도 활기차게, 자기 자신에게 후회하지 않도록 책임을
지고 가는 것은 어떨까요? 앞으로도 저를 지지해주고 계시는
여러분을 소중하게 여기고 싶습니다"😭
ユノの最後の挨拶の中の
''自分自身に後悔しないように
責任を持って生きていくのはどうですか''
て深いなぁ
簡単なようで凄く難しい
ユノの言葉を聞くと、いつも襟を
正さなきゃなと思わせられる
ユノの生き方、尊敬します
윤호의 마지막 인사 중
'자기 자신에게 후회하지 않도록
책임지고 살아가는 것은 어때요'
심오하구나.
쉬운 것 같아도 굉장히 어려운
윤호의 말을 들으면, 항상 마음을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윤호의 삶의 방식이 존경스럽습니다.
ユノさんの最後のあいさつ、
昨日と少し内容が同じところは
昨日よりわかりやすいように
変えて話してくれた。
信頼と責任って言葉が人なら
それは絶対ユノさんだよなあ(語彙力)
会場でユノが一番空気読んでると思います😌
윤호씨의 마지막 인사,
어제와 조금 내용이 같은 부분은
어제보다 알기 쉽게
바꿔서 얘기해 주었다
신뢰와 책임이란 말이 사람이라면
그건 반드시 윤호 씨다. (어휘력)
회장에서 윤호가 분위기를 가장
읽는다고 생각해요.😌
ユノの最後の言葉
後悔しないように自分に責任持って...
というのは、ファンにだけじゃなく
ユノはもちろんチャンミンくんにも
言ってる言葉なんだろうね
윤호의 마지막 말
후회하지 않도록 자신을 책임지고.
라고 말하는 것은, 팬들뿐만 아니라
윤호는 물론 창민 군에게도 하는 말인 거지.
その後、なんかグッときてる感じがしてみんなで「ユノ〜」ってなってたら、
Pifの最後にしてくれたミュージカル調のめっちゃ大きい声で「ありがとう〜❣」
って言ってくれて。なんだろ笑いながら泣けてきて😭
今日ユノへの歓声もコールも大きかったけど、
一番のユノコールだった😭💗
윤호 마지막 인사말에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지 20년으로.
데뷔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한 적이 몇 번이나 있었는데,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돔에도 서게 되어, 감사합니다
라는 기분 어쩔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해요”라고
그 후 왠지 들뜬 느낌이 들어서 다 같이 "윤호~"라고 했더니,
Pif의 마지막에 해준 뮤지컬 풍의 아주 큰 목소리로 "고마워~“
라고 말해줘서. 왠지 웃으면서 울었습니다 😭
오늘 윤호에 대한 함성도 콜도 컸지만,
일등의 윤호 콜이었다. 😭💗
윤호와 오페라
'파바로티'라는 영화를 봤어요.
거장 파바로티에게서 윤호의
모습이 겹쳐지기도 하더군요.
어렸을 때 죽을 고비를 넘김.
긍정적인 마인드, 열정과 진정성
항상 꿈꾸는 소년, 목표를 향한 노력
선한 영향력, 약자와 어린이에 대한 사랑
강한 듯 하지만 실은 섬세하고 여려서
친구들과 함께 하기를 좋아하고
무대로 나설 때
비장하게 '죽으러 간다'
'무대에서 나는 왕이다.'
등등...
10년간 사랑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무대에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건 여러분이 사랑해 주시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유노윤호
윤호가 라이브에서
오페라 풍으로 노래했다기에
혹시 윤호 이 영화 봤을까 라는 생각도..
작년 윤호,
보헤미안랩소디의
'라디오 가가' 패러디도 했기에...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했습니다
さようなら
안녕히 가세요
(*∵*)またねー!
(´・J・`)ビギストありがとう!
(´・J・`)カムサハムニダ〜!
(*∵*)さ〜よ〜な〜ら〜!♪
たしかpay it forwardも
(*∵*)みんなで一緒にう〜たい〜ま〜しょ〜!♪
な感じで言ってた
歌うま天才ユンホ先生今日めっちゃいた
(*∵*) 또 보자!
( ́·J·`) 비기스트 고마워요!
( ́·J·`) 감사합니다~!
(*∵*)*) 사~ 요~ 나~ 라~!♪
확실히 pay it forward도
(*∵*) 모두 함께 노래~ 합~시~다~!♪
느낌으로 말했다.
노랫말 천재 윤호 선생님 오늘 엄청났다
Pay it forward の一番最後でユノが突然ミュージカルのように
歌ってその美声にドーム中が大歓声❣
ものすごく良い声で歌いきったあと、
恥ずかしそうにウフってしてるギャップ
ユノにめっちゃ歓声と悲鳴が上がってほんと盛り上がった❣
今日もあらゆる方法でドームを抱くユノ
Pay it forward의 제일 마지막에 윤호가 갑자기 뮤지컬처럼
노래하고 그 미성에 돔 안이 큰 환호성❣
굉장히 좋은 목소리로 노래한 후에,
부끄러운 듯이 우후 하는 간격.
윤호에게 많은 함성과 비명이 터져 나와서 정말 달아올랐다.❣.
오늘도 온갖 방법으로 돔을 껴안는 윤호😭😭💗💗
pay it forwardでステージが斜めになって回ってる時のhey!で
ユノが今日は左手左足を同時にぴょい!てあげるの可愛すぎてウッ心臓が
pay it forward에서 스테이지가 기울어져 회전할 때의 hey!
윤호가 오늘은 왼손 왼발을 동시에 폴짝! 해주는 거 너무 귀여워 우웁 심장이
ユノの最後にはけてく時のさ~よ~な~ら~が
もう最高すぎて大爆笑でおわった名古屋最終日💓
オペラんホ🎶、いい声しとるから、
ミュージカルでもなんでも
いいならやってね待ってるね💓←
윤호가 마지막에 내려갈 때의 안녕(사~ 요~ 나~ 라~)가
최고여서 대폭소로 끝난 나고야 마지막 날💓
오페라, 목소리 듣기 좋으니까,
뮤지컬이든 뭐든지
괜찮다면 해줘 기다릴게💓-<-
ユノ、突然のオペラ発声にビギさんが動揺する中ミンだけ爆笑w
誰か芸人さんの仕込みがあったか?
ユノがああいうのするタイミングが最高よね
윤호, 갑작스러운 오페라 발성에
비기가 동요하는 중 타멤만 폭소
누구 연예인의 가르침이 있었는가?
윤호가 저런 거 하는 타이밍이 최고지
ユノは「Pay it forward」で
オペラ歌手ばりの美声を披露した😄
そっちもいけるんじゃない?
ミュージカルまたやろうか?
윤호는 "Pay it forward"에서
오페라 가수의 미성을 선보였다.😄
거기도 갈 수 있는 거 아냐?
뮤지컬 또 할까?
1/13名古屋 #東方神起 #XV
ユンホちゃんオペラ歌手になるの巻①
pay it…の最後いつもしっとり美しい「more…」を
聴かせてくれるユノが今日は突然上目で鼻の下伸ばし切って
「もぉぉーーーー」ってテノール歌手みたいに歌い出した😂😂😂
ビギ全員度肝抜かれてえらい大爆笑がw
挨拶始まっても爆笑😂
윤호 오페라 가수가 되는 에피
pay it...의 마지막 항상 촉촉하고 아름다운 "more..."를
들려주는 윤호가 오늘은 갑자기 살짝 눈 치켜뜨면서 코 아래를 쭉 펴고
"모오~~~"라고 테너 가수처럼 노래하기 시작했다.
비기 전원 간덩이 나오듯 대단한 폭소가
인사 시작해도 폭소
1/13名古屋 #東方神起 #XV
ユンホちゃんオペラ歌手になるの巻②
ユノの最後の言葉で美しい満面の笑みで
「今日皆さんのおかげで、すごく、すーっごく貴重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ビギ(うぅ…感動…)浸る…
(*∵)「今日本当にありがとございましたぁぁ〜」
윤호 오페라 가수가 되는 에피②
윤호의 마지막 말에서 아름다운 만면의 미소로
"오늘 여러분 덕분에, 엄청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비기(우우…감동…) 빠진다
*∵)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ユノちゃんオペラ風歌唱がウケているようですね☺
念願のオペラ座の怪人の切ない楽曲をいつか歌って欲しいなぁ。
윤호 오페라 풍 가창이 우쭐대는 것 같네요☺
염원하던 오페라 유령의 애절한 노래를 언젠가 불러줬으면 좋겠네.
나고야 3일.
정말 수고했고
늘 멋진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https://twitter.com/a_ba8626/status/1216674260745195520?s=20
https://twitter.com/W_crown26218/status/1216695937864781824?s=
1/13名古屋 #東方神起 #XV
もう皆さんお分かりかと思うが
Helloからの怒涛のオープニングで
ユノが研ぎ澄まされすぎていてだね、
美しすぎてひぃひぃキャアキャアなってると
このCrimson SagaでHP持ちません状態の時に
「巡り逢う運命はすでに決まっていた」
って歌詞にユノのあの表情はもうね…昇天😇
이미 여러분 알 거라는 생각이
Hello부터의 노도의 오프닝에서
윤호가 대단히 연마하고 왔구나,
너무 아름다워서 히히 깩깩 되었다고
이 Crimson Saga에서
HP 가지지 않은 상태일 때
"만날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라는
가사에 윤호의 저 표정은 정말…승천😇
1/13名古屋 #東方神起 #XV
Easy mindで今日のユノちゃんはエサを
パクつくお魚さんみたいなのしてた🐟
おててでもパクパク🤚🏻
お口もパクパク👄
右手パクパク左手パクパク
かわいいがすぎる…🤦🏻♀️💕
1日目はにゃんこ🐱
2日目はペンギンさんぽいのしてたし🐧
3日目お魚さん🐟
ユンホちゃんの一人動物園🥰❤️
Easy mind에서 오늘 윤호는 미끼를
거꾸로 무는 물고기 같은 거 했어.🐟
손으로라도 뻐끔뻐끔🤚🏻
입으로도 뻐끔뻐끔👄
오른손 뻐끔뻐끔 왼손 뻐끔뻐끔
너무 귀여웠다…🤦🏻
첫날은 고양이 🐱
2일째는 펭귄 같은 거 했었고 🐧
3일째 물고기 🐟
윤호의 1인 동물원🥰❤
大好きだったでムビステ移動してる時ユノさんが手を
左右に振り始めたら3塁側がアリーナもスタンドも
全員でユノさんに合わせて左右のズレもなく
振り始めてとうとうナゴヤドーム半面ユン
大好きだった에서 회전 무대로 이동할 때 윤호 씨가 손을
좌우로 흔들기 시작하면 3루 측이 아레나도 스탠드
모두가 윤호 씨에 맞추어 좌우 차이 없이 흔들기
시작하여 마침내 나고야 돔 절반 윤호
今日の「Easy mind」はセクシーverだった😆
口笛が成功し本人ご満悦でかわいかった。
오늘의 "Easy mind"는 섹시 버전이었다😆
휘파람이 성공하여 스스로 만족해서 귀여웠다.
Hot Sauceの振り付けの中毒性!!
ユノ可愛すぎた…
腰にて当てて前かがみになってくれる
やつめっちゃかわいい。゚(゚ ˆ o ˆ ゚)゚。
みんなで~って掛け声も入れてくれて、
ライブですごく好きになった曲よー!
Hot Sauce의 안무의 중독성!!
윤호 너무 귀여웠어...
허리에 대고 몸을 구부리는 윤호
엄청 귀여워.゚(゚ ˆ o ̊)゚.
다같이~라는 구호도 넣어주고,
라이브에서 많이 좋아하게 된 곡이야!
3일동안 멋진 무대를 보여준 우리 윤호❤️
お疲れ様で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
本当に愛してる❤️❤️
今日もユンホは猫でした!!!🐈
오늘도 윤호는 고양이였어요!!
昨日最後の挨拶の時に時折宙を見ながら
言葉を探して話すユノの黒目が無垢に
キラキラキラキラしてフェネックみたいだな〜〜〜と思っていたという絵
어제 마지막 인사 때 가끔 공중을 보며
단어를 찾아 말하는 윤호의 검은 눈동자가 무구하게
반짝반짝 빛나고 사막여우 같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말하는 그림
生ユノさん!
カッコいいし可愛いし
儚げで消えちゃいそうだし
面白いし🤣
シルエットだけでもエロいし
死んじゃいそーーー
何度も死んじゃいそー
生ユノさんの破壊力よ
ヘロヘロです💦
생 윤호 씨!
멋있고 귀엽고.
덧없이 사라져 버릴 것 같고
재밌기도 하고 🤣
실루엣만으로도 관능적이고,
죽어---
몇 번이고 죽어야지 뭐
생 윤호의 파괴력이여
비실비실이에요💦
衝撃を受けたけどほぼムソクだったよね!?!?
ムソク様!?ってなった
윤호 씨 오늘 등장 장면에서 머리 스타일에
충격을 받았는데 거의 무석이었지요!?
무석 씨!? 되었어.
あの伸ばしてるカッコいい髪型には
きっと何か意味があるに違いない。
久々に演技するかなぁ~😍
ユノーー良いお知らせ待ってる💖
저 기르는 멋있는 머리 스타일에는
분명 뭔가 의미가 있을 것이 틀림없다.
오래간만에 연기하는 걸까?~😍
윤호 좋은 소식 기다릴게💖
1/13名古屋 #東方神起 #XV
今日ユノ登場した瞬間から😍😍😍
(タイプすぎて死ぬ‼‼)ってなった😆
髪型がー!最高だったー!!!
ユノのビジュどんなんも好きだけど(中身がいい男だから照)、
でも今日の大人っぽくて男らしくて、より良かった🥰❤
ガッツリセンター分けでおでこ全開😍いい男😇❤️
오늘 윤호 등장한 순간부터😍😍😍
(너무 내 타이프라 죽는다!!!))가 되었어.😆
머리 스타일이-! 최고였다-!!!
윤호의 비주얼 어떤 것도 좋지만(속이 좋은 남자라서 조),
그래도 오늘의 어른스럽고 남자다워, 더 좋았다.🥰❤️
마음껏 중앙 가리마 이마 드러남😍좋은 남자😇❤️
名古屋3日目、
カメラに抜かれるたびユノの目があまりにも
キラキラで心配になるほどだった(?)
数えたら星4個くらいあった
나고야 3일째,
카메라에 찍힐 때마다 유노의 눈이 너무
반짝반짝해서 걱정될 정도였다. (?)
세면, 별 4개 정도였다.
コンサート中
「うわ…今のユノの顔超可愛い…絶対覚えとこ」
「ヒャダ....今の反則だろ…この後話そ…」
「嘘…クソ良い事言うやん…脳に刻も…」
콘서트 중
"우와… 지금 윤호 얼굴 엄청 귀여워… 꼭 기억할 곳"
"ヒャダ....지금 반칙이잖아… 이 뒷얘기…."
"거짓말… 빌어먹을 좋은 말이잖아… 뇌에 새김도…-
-----終演後(공연후)----
なんがすごい
可愛かった
뭔가 엄청
귀여웠다
今日 周りの席の人たちがユノペンさんばかりで、
UKウチワ率めっちゃ高くてユノに笑顔で指差ししてもらえました😭❣
スタンド正面がスクリーンに映ったときも
UKウチワとユノうちわがめっちゃ目立ってた❣
「黒地に黄色文字」が一番目立ちます!
皇帝ユノカラーの黄色、めっちゃ推します💛💛
오늘 주변 자리의 사람들이 윤호 팬뿐이라
UK 부채율 너무 높아서 윤호가 웃는
얼굴로 가리킬 수 있었어요.
스탠드 정면이 스크린에 비쳤을 때도
UK 부채와 윤호 부채가 엄청 눈에 띄었다.❣
"검은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가 가장 눈에 띄어요!
そういえば、黄色って、
中国カシちゃんでは、ユノくんカラーだったよね?
皇帝カラーの黄色は、ほんとに目立つ😆✨
그러고 보니, 노란색이라니,
중국 카시오페아에서는, 윤호 군 색상이었지?
황제 칼라인 노란색은 정말 눈에 띄는
ユノ
本当にUKうちわ見てくれてます!
今日の名古屋ドーム
ムービングのレールすぐ横の席だったんだけど
私のうちわ見てくれて
まるで近所の人に出会ったみたいに
嬉しそうに うなずいてくれてました!
大阪参戦のみなさん!
うちわを!もっとうちわを!!!
윤호
UK 부채 정말 봐주고 있어요!
오늘의 나고야 돔
무빙 레일 바로 옆자리였는데
내 부채 봐줘서
마치 이웃을 만난 것처럼
기쁜 듯이 고개를 끄덕여주고 있었어요!
오사카 참전 여러분들!
부채를! 더 부채를!!!
もう私の参戦は終わったけれど・・
今まで自分のUK団扇がユノからは遠い場所であっても
ユノペンさんからはあそこにもあるんだと
気づいてもらえたらそれで嬉しかった。
会場中のUKの文字がユノの力になったはずだよね。
"僕を支えて下さってる皆さん"の"僕"に感動しちゃった
이제 나의 참전은 끝났지만.
지금까지 내 UK 부채가
윤호에게서는 먼 곳일지라도
윤호 팬 저곳에도 있다는 것을
눈치 챌 수 있게 되었다면 그것으로서 기뻤다.
공연장 안의 UK 문자가 윤호에게 힘이 되었을 테니까.
"나를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의 "나"에게 감동해 버렸어.
今日はスタンド4列目
トロッコのユノは色白で透き通るような
美しさでキラキラしてて😭
私はユノ〜ユノ〜と全力で叫びました
ユノは私のUKウチワに気づいたと思う
(上げてません、常に胸の所で2枚キープ)
そしたらお辞儀をしてくれて😭
오늘은 스탠드 4번째 줄
토로코의 윤호는 피부가 하얗고
투명한 아름다움으로 반짝반짝 빛나고😭
나는 유노~윤호~라고 온 힘을 다해 외쳤습니다.
윤호는 나의 UK 부채를 눈치챘다고 생각한다
(올리지 않았어요, 항상 가슴에서 2장 킵)
그랬더니 인사를 해줘서
UK団扇の威力凄い🔥
いつも私達を喜ばせようと最高のステージ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る
ユノにお返し応援UK団扇
名古屋3日間友達とフリフリしてきたけど
いい事たくさんありました🥰腰抜けた🤣
ユノ絶対喜んでくれてるよ💖
京セラ是非持って行って欲しいな💞
UK 부채의 위력 엄청나🔥
언제나 우리를 기쁘게 해주고자 최고의 무대를 선물해주는
윤호에게 보답응원 UK부채
나고야 3일간 친구들과 흔들고 왔는데
좋은 일 많이 있었습니다🥰기운이 빠져 일어설 수가 없었다🤣
윤호 반드시 반겨주고 있어💖
교세라 꼭 가져가길 바라💞
例えば、メンバーがMCの段取りすっ飛んだ時、
とっさに可愛く魔法かけて場を和ませて会場盛り上げて
饒舌に感謝の言葉述べる、なんて事は空気読んでないとできないよ?!
年齢いじりこそ会場の空気読んでほしいと思う。
예를 들면, 멤버가 MC의 순서 끊어졌을 때,
순간적으로 귀엽게 마법을 걸어 분위기를 풀어주고 공연장을 북돋우며
장황하게 감사의 말을 한다, 이런 일은 분위기 읽지 않으면 할 수 없다?!
나이로 희롱하는 그거 회장의 분위기를 읽었으면 좋겠다 싶다.
ユノの挨拶、こんなに毎回言葉を大切に選んで、
素直にまっすぐに伝えてくれて、ペンとして幸せ過ぎる。
윤호의 인사, 이렇게 매회 말을 소중히 골라,
솔직하게 바로 전해주니, 펜으로서 너무 행복하다.
今日ユノのしゃべり声
全部優しさに包まれてたよね?
わたしとろけるかと思った…
오늘 윤호의 수다 소리
전부 상냥함에 휩싸여있었지?
나 녹는 줄 알았어…
(∵)転換映像、全部英語で頑張りました。
次からは日本語でやりたいです。
ユノが次って言ってくれて凄く嬉しかった😭❤❤❤
(∵) 전환 영상, 전부 영어로 열심히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일본어로 하고 싶어요
윤호가 다음이라고 말해줘서 엄청 기뻤어.
ユノが転換映像次からは日本語でやりたいって😢
윤호가 전환 영상 다음부터는 일본어로 하고 싶대
ユノ、名古屋公演3日目ですね。
ファンと一緒に楽しんでね。
ユノが幸せでいる事が、一番嬉しいから。応援しています💕
#ユノ最高
윤호, 나고야 공연 3일째네요.
팬들과 함께 즐겨요.
윤호가 행복하게 있는 것이,
가장 기쁘기에. 응원하고 있어요💕
13일
실시간 랭킹 2위
일일 랭킹 8위
https://tsuiran.jp/talent/daily?t=1578942000
"사생활이 클린하고 안티도 팬으로 만드는 대인배 같은 사람…
진정한 1군 아이돌, 케이팝 스타의 거울"
윤호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윤호만이 프로라고.
대단한 아티스트,
아이돌이라고
찬양함..
이게 바로 밖에서 보는
윤호의 진면목
皆がユノユノのように活動出来ないものだろうか?
既にてっぺんを極めても毎日次の未来に向かって努力を惜しまない人…
私生活がクリーンでアンチもファンに変えてしまう大人輩のような人…
真の一級アイドル、K-POPスターの鏡だ
他ペンの方がユノの真価を理解してるね😓
모두가 유노윤호처럼 활동하면 안 되는 걸까?
이미 정상을 찍고도 매일 또 다른 미래를 향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
사생활이 클린하고 안티도 팬으로 만드는 대인배 같은 사람…
진정한 1군 아이돌, 케이팝 스타의 거울이다.
ユンホの動きに無駄がない…そんなの好きになっちまうよ…
윤호의 움직임에 군더더기가 없어…그런 건 좋아져 버릴 거야…
「当たりすぎて怖い」で有名な占い師です★WOW!Korea連載中★SPA!
アドバイザー/恋愛統計学士/九星気学/奇門遁甲/水引アーティスト/書家/MC
"너무 맞아 무서워"로 유명한 점성술사예요★WOW!Korea 연재중★SPA!
어드바이저/연애통계학사/구성기학/기문둔갑/수인아티스트/서가/MC
☆Instagram→https://Instagram.com/christy.official/
☆YouTube→https://goo.gl/RTdHxL
の、の、の、呪いか⁉️🥶
ユノしか見えないサイドの端のユノ側🤣
しかもメインステージ全く見えないw
これでプレミアムの値段取るんか!
まぢか‼️
今日、ユノペンになってきやす‼️
押忍‼️‼️‼️
노, 노, 노, 주문인가!?️🥶
윤호밖에 보이지 않는 측면 끝의 윤호 쪽🤣
게다가 메인 스테이지 전혀 보이지 않는 w
이걸로 프리미엄 값 받는구나!
정말이야!!️
오늘 윤호 팬이 되어 좋아!!️
감사!!️!!️!!!!!!️
あの....プレミアムなめてましたっ!!
ユノは近くで見ちゃいかん‼️‼️🥶🥶😱😱
女子日早まった🥶日帰りなのに、腹痛で死にそう😱😱
いやいや、破壊力が凄すぎて!
隣の人と「ヤバい」しか言ってないってか!!!
エロ×1000000000すぎやねん🤣🙏✨
ありがたすぎやん!笑
なんだかんだ2列目ってな奇跡✨
저. 프리미엄 맛봤어요!!
윤호는 가까이서 보면 안 돼요!!️!!️🥶🥶😱😱
그날 앞당겨진 🥶 당일치기 왕복인데, 복통으로 죽을 것 같아😱😱
아니야 아니, 파괴력이 너무 대단해서!
옆 사람이랑 '위험해' 밖에 말하지 않게 되었다고나 할까!!
엄청 에로×1000000000인 것 같아 🤣🙏 ✨
아주 고마워 죽겠어! 웃음
어쩌니저쩌니 2열째의 기적 ✨
ユノが最後の〆のMCで!
「後悔しないように自分自身に責任を持つ」
って力強く言ってたのが、
チャンミンに向けてにしか思えなくて!
その後のチャミMCモゴモゴって!
お前がそこちゃんとハッキリ言わなあかんねんやろー!
活動再開の時の約束をまさか恋愛ごときで忘れたと!?😡
↑ガチ怖ペン(笑)
윤호가 마지막 마무리 MC에서!
「후회하지 않도록 자기 자신이 책임을 지자.」
라고 힘차게 말했던 것이,
창민에게 향하는 거로밖에 생각되지 않아서!
그 후의 창.민 MC 우물쭈물!
자네가 거기 제대로 확실하게 말하지 않은 거잖아-!
활동 재개시 약속을 설마 연애 같은 거로 잊었다고!?😡
정말로 무서운 펜 ↑↑↑(웃음)
ユノは凄いと思う!
「皆のユノです!」
「僕がいるからね」
「ステージに命をかけてる」
こんな恐ろしい言葉、アイドルとして絶対に使えないのに、
ちゃんとステージで夢をみせてるし‼️
言葉の責任を取る男ユノ✊
チャンミン見習おーよー😢😢
윤호는 대단한 것 같아!
「여러분의 윤호입니다!」
"제가 있으니까요."
"무대에 목숨을 걸고 있다"
이런 무서운 말, 아이돌로서 절대 쓸 수 없는데,
제대로 무대에서 꿈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에 책임을 지는 남자 윤호✊
창민 수습생 오-요😢😢
이분 이 사이트에서 연재 중
예전에 동방신기 칼럼도 썼었다는..
<占い>話題の占い師christy.(クリスティー.)が占う「東方神起」
<점성술사> 화제의 점성술사 christy.(크리스티)가 점치는 "동방신기"
http://www.wowkorea.jp/section/interview/read/199971.htm
まずは永遠のカリスマで絶対無二の存在、ユンホを鑑定したいと思います。
ユンホは早生まれで月の代わり目に生まれているので、鑑定するのもとても難しく、
生まれながらに2つの人生の気運に見舞われます。マイナスなことではなく、
2つの人生のどちらも選ぶことが出来る上に両方の星の影響を受けるので
波乱万丈な人生を生まれながらに約束されています。ほぼ六白金星なので、
ユンホの生真面目でプライドの高い所はこの星の影響ですね。
우선은 영원한 카리스마에 절대무이의 존재 유노윤호를 감정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윤호는 빠른 연생이어서 달이 바뀔 때 태어났기에 감정하는 것도 매우 어렵고,
선천적으로 두 개의 삶의 기운에 휩쓸려 있습니다. 마이너스인 것이 아니라,
두 가지의 인생 어느 쪽도 선택할 수 있고 게다가 양방향인 별의 영향을 받으므로
파란만장한 인생이 태어날 때부터 약속되어 있습니다. 거의 육백 금성이므로,
윤호가 지나치게 올곧아서 프라이드가 높은 점이 별의 영향입니다.
少し笑ってしまったのが、2つの星を鑑定してもさすが大スター!
どちらの星も女性運がありませんでした。笑
やはりここまで長期に渡り沢山の人に愛される人というのは、
誰か1人のためという人生ではないのでしょう。女性運が
悪いというと落ち込む方も多いですが、何が幸せかは人それぞれだし、
むしろ何百万人、何千万人と桁を外れた沢山の「愛」に埋もれている
彼の人生は稀有で貴重でスペシャルでしかない人生だと思います。
조금 웃어 버린 것이, 두 개의 별을 감정하더라도 과연 대스타!
어느 쪽의 별도 여성 운이 없었습니다. 웃음
역시 여기까지 장기간에 걸쳐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누구 한 사람을 위한 인생은 아니지요. 여성 운이 좋지 않다고 말하면
우울하다는 분도 많습니다만, 무엇이 행복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고,
오히려 수백만, 수천만 명과 차원이 다른 충분한 '사랑'에 파묻혀있는
그의 인생은 희귀하고 귀중하여 특별하다고밖에 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彼の星を調べていて驚いたのは意外性もなく「そのまんま」でした!
自分が1番じゃないと許せないプライドの高さと、悪ガキ大将のような少年さを
持ち合わせ、ネバっこい精神力での探求心。ユンホを作り上げている星全てが、
ユンホで成り立っているので妙に納得しました。そして、当たり前かのように音楽の
才能があり、特殊才能の部分に長けていました。彼のズバ抜けたリズム感にも納得の
結果でした。欠点があるとすると、余りにも生真面目すぎるがゆえに、「自分が正しい」
と思ったことは突き通すタイプなので、協調性に欠けてしまう所です。
그의 별을 확인하고 놀란 것은 의외성도 없이 "그대로"였습니다!
자신이 일등이 아니면 용서할 수 없는 자존심의 높이,
악동 대장 같은 소년미를 지닌, 끈질긴 정신력으로의 탐구심.
윤호를 만들어내고 있는 별 모두가, 유노윤호로 구성되어 있기에
묘하게 이해됐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음악적 재능이 있고, 특수 재능
부분에 우수했습니다. 그의 몹시 뛰어난 리듬감도 납득한 결과였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너무 고지식하기에, "자신이 올바르다"라고
생각한 것은 끝까지 하는 유형이므로, 협조성이 결여된 점입니다.
周りが理解して合わせてくれると上手くいきますが、
衝突するとこのタイプは危険です。
逆に気に入った人には
とことん尽くすタイプでもあるので、
とにかく白黒がハッキリしています。
だからこそ彼にしか出せない存在感と、
唯一無二の存在でありカリスマなんだと思います。
주변이 이해하고 맞춰 주면 잘 되어 가지만,
충돌하면 이 유형은 위험합니다.
반대로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끝까지 애쓰는 유형이기도 하니까,
어쨌든 흑백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이 나타낼 수밖에 없는 존재감,
유일무이한 존재로 카리스마다고 생각합니다.
今日はユノだけの90度のお辞儀が覚えてる限りだけど二回ありました。
スタッフさんに綺麗な言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
15年、20 年来れた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のところ。(多分です💦)
ユノは感謝ばかりありがとうばかり言ってるね。
だから私からも。
ユノ、いつもいつも力をくれてありがとう
오늘은 윤호만의 90도의 인사가 기억되고
있을 뿐이지만 두 번 있었습니다.
스태프에게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라고
15년 20년 오게 된 것 ‘감사합니다’라는 것(아마💦)
윤호는 감사하다고만 고맙다고만 말하고 있네
그러니까 나라도
윤호, 언제나 항상 힘을 줘서 고마워.
ユノはどうやってでも続けていきたい、
守りたいグループなんだからこれからも
出来る限りの範囲で応援はしたいけど、
今回の名古屋でユノの覚悟とか、
背負ってる責任の重さとか、
もう見ててこっちが辛い。
出来るならもう辞めていいよ。
今のユノなら充分一人でも出来るよ。
って言ってあげたい…
윤호는 어떻게라도
계속해 나가고 싶어하는,
지키고 싶은 그룹이야,
앞으로도 가능한 한계의
범위에서 응원은 하고 싶지만,
이번 나고야에서 윤호의 각오라든지,
짊어지고 있는 책임의 무게라든지,
이제 보더라도 이쪽이 괴롭다.
할 수 있다면 이미 그만둬도 돼.
지금의 윤호라면
충분히 혼자서도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고 싶어…
1/13名古屋 #東方神起 #XV
Disvelocityのユノの will never finish oh のとこのフリ、
こっちがoh🤤ってなるくらいエッチぃやつ。大好きだけどあれも
何パターンかあって、各公演ごとDVDに入れて欲しい。
Whyイントロもだし、マニピュもEasy mindも…あ、
全編全公演のユノが欲しいわ🤣
Disvelocity의 윤호의 will never finish oh의 부분 불이익,
이쪽이 oh🤤 될 정도의 야한 녀석. 좋아하는데 저것도
몇 패턴이 있어서, 각각의 공연마다 DVD에 넣었으면 좋겠다.
Why 인트로도 그렇고, 매니퓨도 Easy mind도…
아 전편 전 공연의 윤호를 원해요🤣.
相変わらず
MCのときユノはほとんど映らず…
2人映すことはダメなのかな
昨日のSTLの映像見たけど私が参戦した福岡、東京よりCさんの雄叫びが…
ユノが歌っている時に被せすぎ💦
気持ちが高揚しているのかも知れないけれどもう少し抑えられないのかな?
叫びすぎて何を言っているのかさえ分からないレベル…
여전히
MC일 때 윤호는 거의 비치지 않고…
두 사람을 비추는 건 안 되는 건가?
어제의 STL 영상 봤는데 제가 참전한 후쿠오카, 도쿄보다 C 씨의 커다란 소리가…
윤호가 노래할 때 너무 많이 덮어씌우는💦
기분이 고양되어 있을지도 모르지만 조금 더 억누를 수 없을까?
너무 소리쳐서 무슨 말인지조차 알 수 없는 수준…
名古屋は今日だけだったのに…
STL行く前のあのフリ何?
ユノにあんな表情させないでよ。
チングは昨日もそうだったよって言ってたけど、
毎回なら尚更。
会場の時間が決まってるのは分かってるけど言い方あるだろ!
TONEからまあまあの数参戦してきてライブ中に
悔しい思いで泣いたのは初めてです。
おかげでその後テンション上がらず
座って見るしかできなかった。
最後のユノのあの可愛い挨拶で救われたけど、
この先も時々あんなユノ見るのかと思うといたたまれない。
もう、二人のベクトルは別の所に向かってるな、
と思ってしまった。
나고야는 오늘뿐이었는데…
STL 가기 전의 저 불이익 뭐야?
윤호에게 저런 표정 짓게 하지 마.
친구는 어제도 그랬다고 말했지만, 매회라면 더더욱.
공연장 시간이 정해져 있는 건 알지만 말투가 있잖아!
TONE부터 그런대로 다수 참전해와서
라이브 중에 억울한 마음으로 운 것은 처음입니다
덕분에 텐션 오르지 않고 앉아서 보는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 윤호의 그 귀여운 인사로 구원을 받았는데,
앞으로도 가끔 저런 유노를 볼까 생각하면 견딜 수 없다.
이미, 두 사람의 방향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 버렸다.
ユノはほんとうはすごくつらいんじゃないかって思った。
大切なものがもしかしたらあっけなく消えてしまうのかもしれない、
そうはならない、そんなことにはさせないって信じたいんじゃないかって。
どうか無理はしないで。
ユノの笑顔が見たいだけ、
大丈夫だよって言ってあげたい。
윤호는 정말 많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다.
소중한 것이 어쩌면 어이없게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아야 한다, 그런 일은 시키지 않는다고 믿고 싶은 게 아니냐고.
제발 무리는 하지 마.
윤호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을 뿐,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
今日はチャンミンがユノのことついでって言わなかった。
会場ざわついたの効いたんだね😅
日本人スタッフいるんだから、
ざわつく前に直してあげたらよいのに
오늘은 창민이가 윤호를 ‘하는 김에’라고 말하지 않았다.
회장 술렁거린 거 효과 있네~
일본인 스태프 있으니까
술렁이기 전에 고쳐주면 좋을 텐데
「ついでに」 今日は言わなかったのね。
そもそも毎回ライブがどうであったかスタッフの
方々もチェックされているはず。
2人とも外国人だから言い間違えはある。
微笑ましい間違いはともかく誰かが不快になる
間違いは周りが早い段階で気付いて正して欲しい。
"내친김에" 오늘은 말하지 않은 거네.
애초에 매번 라이브가 어땠는지 스태프의
분들에게도 점검받고 있을 것이다.
둘 다 외국인이니까 말하는 게 틀릴 수는 있다.
미소짓는 실수는 차치하고 누군가 불쾌하게 되는.
잘못은 주변이 빠른 시기에서 알아차리고 바로잡아주길 바랍니다.
변함 없는 구도...
윤호는 뒤로, 잘리게...
後ユノのことついでとか言うのやめて
日本語ペラペラ設定だろ
設定ブレてるよ
あなたがついでよと思ったのはナイショ🤫
나중에 윤호 내친김에 라는 말 그만해
일본어 술술 잘한다는 설정이잖아
설정 흔들릴 수 있어.
당신이 내친김에 생각한 것은 비밀
なんでライブで「早く家に帰ってほしい」
ということを言われないといけないんだろ。
シムさんは何がしたいの?
公開恋愛してる人が早く家に帰りたいだの
帰したいだの言うもんじゃないでしょ。
あなたのその言葉で会場で泣き出した人いたよ。
ライブは夢を見せるもので現実突きつけるものじゃない。
왜 라이브에서 "빨리 집에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라는 것을 말해야 하는 거지?
심 씨는 무엇을 하고 싶은데?
공개연애하는 사람이 빨리 집에 가고 싶다거나
돌아가고 싶다거나 하는 말 아니잖아요.
당신 그 말로 공연장에서 울기 시작한 사람 있더라.
라이브는 꿈을 보여주는 것이지 현실 들이대는 것이 아니다.
일반인들에게 있어
여러분의 윤호입니다는
경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
이상하고 기괴한 동방신기 팬덤은 여기에
딴지를 건다. 거짓말이라고..
뭐가 거짓인가?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는..
「チャンミンは」なんですね。
ユノも嘘はついていませんが?
"창민은" 뭐라구요.
윤호도 거짓말은 하지 않았는데요?
<아래 캡처 내용>
그러고 보니... 윤호는
윤호 “여러분의 윤호입니다”
라고 인사하였지만
창민이로부터 “여러분의 창민입니다”
라든지 들은 적 없다
(타 멤) “동방신기의 창민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창민은 거짓을 말하지 않아.
"皆んなのユノ"が嘘なんですか?
ユノはファンの前で嘘を言った事はないと思いますが
それともシムさんは"皆んなの"と言わないから
誰のものになっても責められる覚えはないと言う言い訳ですかね
"여러분의 윤호"가 거짓말인가요?
윤호는 팬들 앞에서 거짓말을 한 적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면 심 씨는 "여러분의"라고 말하지 않으니
누구의 것이 되든 책망 받을 기억은
없다고 말하려는 핑계일까요?
擁護もここまでくると呆れてしまいます。
옹호도 여기까지 오니 어이가 없습니다.
過大解釈・過大評価好きな人が多い事は承知していますが
「もう1人とは違ってチャンミンは正直」という含みを持たせる言い方は
本当に失礼だと思います。寧ろ、応援してくれるならそれなりになどと言い訳しない
ユノの言葉を嘘くさいと感じるならトンライブに来る意味はないのでは?と思います
과대 해석·과대 평가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또 한 명과 달리 창민은 정직"하다는 함축을 지닌 말투는
정말로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응원해 준다면 그 나름대로 등 변명하지 않는
윤호의 말을 거짓말 같다고 느낀다면 톤 라이브에 오는 의미는 없는 거? 라고 생각합니다.
동방 팬덤이 아닌 바깥은 일반 사람들은
윤호를 제대로 알아봐주고,
오히려 더 응원해주는데
자칭 동방신기 올팬이나,
자칭이 윤호팬들은,
윤호가 당하는 부당함이나,
타멤버 팬들의 악독한 작태에는
방관하거나 침묵하고....
소속사나 타멤버 팬들과
짝짜쿵, 관계성 팔이나,
윤호 성과물 공유하기에
혈안이라니 오호 통재라...
윤호는 타멤버의 부모도, 보모도, 선생님도 아닙니다.
서른 중반이 다 되가는 사람이 스스로 자기 일에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왜, 윤호가 뒤처리까지 다 해야하는지.. 이 팬덤 진짜 징글징글하다..
내인생에서 가장 긍정적이고 다정한 사람은 윤호가 맞지 않을까.
아마 모든 팬들의,창민이의 인생에도 그럴꺼야.
평생 내 인생에 소중하게 있어줘 윤호야.
ユノアイコンのhiroさんはこの事実ツイートを非表示。
ずっとユノアイコンを利用しながら、
ユノに不条理な現象や、
チャミペンカシに都合の悪い事は非表示。
윤호 아이콘 h**o 씨는
이 사실 트윗을 비표시
계속 윤호 아이콘을 이용하면서,
윤호에게 부조리한 현상이나,
창민 팬 카시에게 곤란한 일은 비표시
@m**m*nt*m*
님에게 보내는 답글
違います。
チャンミンへの不満を
ユノのInstagramにぶちまけてるんです。
表面上だけ荒れてないようにして
不満はユノにって
一部の方かもしれないですが
シムペンっておかしいです。
どうして本人に言わないのですか?
그렇지 않습니다
창민에 대한 불만을
윤호의 Instagram에 풀어내고 있는 거예요.
표면상으로는 거칠어지지 않도록 하고
불만은 윤호에게.
일부분일지도 모르지만
심 팬은 이상해요.
왜 본인에게 말하지 않는 겁니까?
누구의 화두를 윤호로 봉합하려는
동방신기 팬덤의 흔한 루틴.. 알고리즘.
why is she blaming Yunho?
와 윤호에게 불평을 말한 트윗 리트윗 수 봐 ㅎㄷㄷ
이런 상황들 속에서도 걔에 대한 불평보다 윤호에 대해 불평 말하는 게
훨씬 쉬운 이 팬덤 ㅋ 질린다 진짜
<트윗 캡처 내용>
윤호 군의 친구 스탠드 정면 가장 앞줄에 있었는데, 프리스비를 그 사람들 부근에
2,3회 던졌다 아니 저것~~ 매번 생각하는데 저거~~~??? 팬에게 던져?
チャンミンが男の子めがけて投げたフリスビーを他の方がとって譲らなくて違う
お前じゃない!みたいなジェスチャーしたらしいけど、ファンなら欲しくなって
当然だし押しのけた訳でもないのに強欲BBA扱いされてむしろ可哀想。
そんなに渡したいなら手渡しすれば?と思う😥
#東方神起LIVETOUR2019_XV名古屋
창민이가 남자애를 향해 던진 프리스비를 다른 분이 양보하지 않아서 달라,
당신 아냐! 같은 제스츄어를 한 것 같은데, 팬이라면 갖고 싶어지는 건
당연하고 밀친 것도 아닌데 탐욕 BBA 취급을 당해서 오히려 불쌍해.
그렇게 주고 싶으면 손수 전해주면? 이라고 생각해😥
「それはあの子のために投げたものですよ!」
って取った方に話しかけた人もいるらしいけど、
余計なお世話すぎる.. 人が1回取ったものを取り上げて、
嬉しい気持ちでいっぱいだった人を公演中にどん底に
落とす方がよっぽどマナー悪いと思っちゃう。。可哀想に。。
「그건 걔를 위해 던진 겁니다!」라고
잡은 분에게 말했다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공연한 지나치게 말한. 사람이 1번 받은 것을 거론하며,
기쁜 마음으로 가득 찬 사람을 공연 중에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쪽이 차라리 예의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불쌍하게..
初日公演での出来事を近くで見ていた友人から
聞いた上での個人の意見です^^;
첫날 공연에서 있었던 일을 가까이서 보고 있던 친구로부터
들은 뒤의 개인의 의견입니다^^;
子供を大事にするチャンミンは素晴らしいと思うし大好きですが
好きなアーティストに「あなたじゃない」と言われあげくに「あの子に投げたんですよ!」と
前のめりに他者から言われた側の気持ちになったら辛いという意見です。
子供への優遇をするのならば他の形でするべきだと私は思っています。
아이를 아끼는 창민은 멋지다고 생각하고 아주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넌 아니야"라는 말한 끝에 "쟤한테 던졌잖아!"라고
앞에서 타인으로부터 말을 듣는 쪽의 기분을 느낀다면 괴롭다는 의견입니다.
아이 우대를 하려고 한다면 다른 형태로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子供にって気持ちはいいんだけど不特定多数の客席に飛んで来て取って
お前じゃないってされたらまじショック。おばさんだったのか知らんけど
その人はチャンミンを10年以上お金を使い労力を使い応援し続け
初のキャッチだったかもしれないよ?初の奇跡!!だったかもよ?
もしかしたらお子さんはただ連れて来られただけのかもしれないよ?
大ファンかもしれないしわからないけど子供だからってだけで
そのおばさんに恥かかせるのは違くない?
その人がどんなファンかも知らんけどでも
お前じゃないジェスチャーそのおばさん可哀想すぎる。
お前じゃないって必死になるくらいなら後でその子に渡せって思う。
아이들 기분은 좋을 테지만 불특정 다수의 객석으로 날아와 잡았는데
당신은 아니라고 하면 진짜 충격. 아줌마인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은 창민을 10년 이상 돈을 쓰는 노력을 하고 응원하다
최초로 받았을지도 몰라요? 첫 기적! 이었을지도요?
어쩌면 아이는 그냥 함께 온 것일지도 모르지요?
팬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모르겠지만 아이니까 그것만으로
그 아주머니를 망신시키는 건 다른 거 아냐?
그 사람이 어떤 팬인지도 모르겠더라도
넌 아니란 동작 그 아줌마 너무 불쌍해
네가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할 바엔 뒤에서 걔한테 건네라고.
観客に対してあからさまに態度を変えるくらいなら、
正確に投げる練習をして自分が狙いを外さない様に腕を上げるか、
もしくはスタッフに渡して直接特定の人に手渡ししてもらってください。
관객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태도를 바꿀 바에는,
정확하게 던지는 연습을 해서 자신이 표적을 놓치지 않도록 팔을 올리거나,
아니면 스태프에게 건네서 직접 특정인의 손에 건네 전달받게 해주세요.
こういうことをするから、子供をだしにして
ボールやフリスビーを貰おうとする人が出てくる
이런 일을 하니까, 아이를 이용하여,
공이나 프리스비를 받으려는 사람이 나오게 됨.
バラードの前に叫んで注意された人、
二人にいじってもらったからまたやるとインスタに上げてたらしい。
スゴすぎ。
발라드 앞에 소리치다가 주의를 받은 사람,
두 사람에게 주의받았기에 또 한다고 인스타에 올린 것 같다.
너무 대단해.
ユノらしいね(≧∇≦)
チャンミンはお子ちゃまか綺麗な女の子に
狙って投げてるよね(≧∇≦)
윤호답구나. (≧∇≦)
창민은 아기나 예쁜 여자애를
노리고 던지는 거지(≧∇≦)
ユノのフリスビーなんて無作為に投げすぎて非常口の
薄暗い方へ放物線を描きながら吸い込まれていっちゃうんだからね
そういうとこ好きよ❤
윤호 프리스비 같은 건 무작위로 너무 많이 던져 비상구의
어두운 쪽으로 포물선을 그리면서 빨려 들어가 버려서 그런 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