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 소식]동방신기 일본데뷔 15주년 기념 신곡 'まなざし'.뮤비와 촬영 영상에 윤호 지분은? 여전한 홍보방식은? .. 그래서 결론은 윤호 솔로다!!
작성자dhhope작성시간20.01.18조회수1,476 목록 댓글 0
윤호만 실컷 보면 좋겠다.
솔로 가수, 배우 정윤호로..
천사같은 윤호..
순백, 순수의 이미지 윤호를
뮤비에서도 홍보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테지만 소속사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지..
에셈과 에벡의 일관된 홍보 정책.
윤호 가리기, 타 멤버 띄우기
어째 살림살이 좋아졌나요?
뜰놈뜰, 안될안 모르나?
니네가 원하는 건
백년하청(百年河淸)일 뿐이야...
비기들의 원성이 어마어마 하더라.
후기 모아 봤어요.
東方神起は1人だったのか
なんだこの写真
동방신기는 한 명인 것인가?
뭐야 이 사진
ユノの名前くらいのせてください。
윤호의 이름 정도는 써 주세요.
ユノが隠される
東方神起なんて興味なし
윤호가 숨겨지는
동방신기 따위 관심 없어
15周年anniversary に
なぜ一人だけの写真？
おかしいよ。
15주년 anniversary에
왜 혼자만의 사진?
이상하네.
売上に直結する時期に、
あの新曲MVを情報番組で
見せてプロモーションとは、
あれでは 1/2神起でしょ。
ついに偏りもここまできたかという感。
購入ためらうでしょ 普通😔
매출에 직결되는 시기에,
저 신곡 MV를 정보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홍보라는 것이,
저것이 반쪽신기군요.
드디어 치우침도 여기까지 왔다는 느낌.
구매를 망설일 것입니다. 보통 😔
東方神起のことだから、ユノの名前（タグ）が無いのはおかしい、
画像がチャンミン1人なのはおかしいと言っています。
片方だけの名前・画像、偏ったMV・パート割りでやるくらいなら、
チャンミンソロで売り出してくれて構いません。
동방신기니까, 윤호의 이름(태그)가 없는 것은 이상한,
영상이 창민 한 명인 것은 이상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쪽만의 이름·영상, 편향된 MV· 파트 분할로 할 정도면,
창민 솔로로 팔아줘도 상관없습니다.
東方神起？ひとりなの？
自慢の横顔ですかね？
SMとavexは、現状のファン心情を察知していながら、
「あえて」このような事を続けているのでしょう。
これに怒らない時点でシムオンリーペンということですし、その方たちも含め、
SMとavexは、東方神起をどうしたいのでしょうか？
本当に東方神起を大切に思うなら、こういう事はできないはずです。
동방신기? 혼자야?
자랑스러운 옆모습일까요?
SM과 avex는, 현재의 팬 심정을 알고 있으면서,
‘굳이’ 이런 일을 계속하고 있는 거겠죠.
여기에 화를 내지 않는 시점은 심 온리 팬이라는 것이고,
그분들 포함해서 SM과 avex는 동방신기를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요?
정말로 동방신기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이런 일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sm과 에벡의 홍보방식, 윤호 지분은?
동방신기는 타멤 뿐이라는 걸 보여주는홍보 영상
윤호는 첫인사 3초만 말할 뿐이고, 인터뷰도
걔만 혼자서, 얼굴은 대빵 크게 클로즈업
윤호는 작게 작게, 걔 노랫소리만 들리게
윤호는 내레이션과 겹쳐 들리지도 않음.
https://twitter.com/rubiko020618/status/1219376118223917057?s <영상>
東方神起、横浜のイチョウ並木でＭＶ撮影
동방신기, 요코하마 은행나무 가로수에서 뮤비 촬영
(時事通信社) - LINE NEWS news.line.me/articles/oa-rp
남성 듀오 동방신기의 신곡 '시선(눈빛)'의 뮤직 비디오(MV)가 공개되었다. 이 곡은,
두 사람이 "지금까지 많은 팬에 힘 입어,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
라고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노래한 발라드. MV는 요코하마의 거리와
은행나무 가로수 길을 걸으면서, 온화한 표정을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비쳐지고 있다. 로케는 지난해 12월 초순에 한듯하고, 창민은 "요즘
한국은 은행잎이 거의 11월 쯤에는 전부 시들어 버린데, 일본은
꽤 남아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CD는 1월 22일 발매.
東方神起、横浜のイチョウ並木でＭＶ撮影
뮤비 촬영 영상 섬네일 원래는 위의 기사와
동일했는데 둘 버전으로 바뀌어 있네요.
비기들이 몹시 항의해서인지.
아무튼 기분이 몹시 나쁜...
기사에 윤호는 없고 타멤 내용만.
어쩜 이렇게 단세포적으로 홍보하는지.
없던 반감도 생기게 만드는 멍청한 소속사.
일본 시장에서 음반 판매 랭킹
방탄, 트와이스, 세븐틴
그리고 동방신기던데..
음반 팔리게 할 생각이 있는 거야?
동방신기 고사(枯死)작전,
말려 죽이기인가?
슴의 일본 시장에서의
동방 대체재는 아직 없는데
참 우둔하기가.. 제살 깎아먹기네..
최고의 퍼포머 윤호가 있어
그나마 라이브 관객 순위가 탑일 뿐...
新曲のイメージ写真？
ユノはどうしていつも奥側で
真正面を向かせて貰えないのだろう？
신곡의 이미지 사진?
윤호는 왜 항상 안쪽에,
바로 정면을 향할 수 없는 걸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빼앗는 사람은 윤호구나..
참 신비롭고 오묘한 매력이 있구나.. 윤호는!!!
윤호의 목소리로만 된
'まなざし' 듣고 싶다...
하모니를 이루지 못하는
발라드는 듣고 싶지 않아.
最近のMVは一度観たら
もう観なくてもいい感じ
面白くない
ときめかない
残念…
요즘 MV는 한번 보면
더 이상 안 봐도 되는 느낌
재미없어
설레지 않는다
유감…
東方神起の良さを活かしてる、とは残念ながら思えない…😑
言いたくないけど5人時代の名曲の数々には全く及ばない感じ😓😓
もっと覚え易い口ずさみ易いメロディラインには出来なかったのかな…😩😩😩
동방신기의 장점을 살리고 있다고는 안타깝게도 생각되지 않는다…
말하고 싶지 않지만 5인 시대의 명곡들에는 전혀 못 미치는 느낌
더 외우기 쉬운 흥얼거리기 쉬운 melody line은 할 수 없는 것인가…
歌ってるところシムくんは大きい
と、思う。なぜユノくんはシルエットなんだろう
ここシムくんの歌からユノくんの歌へのつながりのところ
この部分のユノのパートのところ全部このまま... 사진
노래하고 있을 때 심 군은 크다.
라고 생각한다, 왜 윤호는 실루엣일까?
여기 심 군의 노래에서 윤호의 노래로 이어지는 부분
여기 윤호 파트 때 전부 이대로.
せっかくユノくん歌ってるのに...
애써서 윤호 군 노래하고 있는데...
やっぱavexとは私合わないわ
SMとも合わないけどね😂
ﾔﾀﾞﾔﾀﾞ(´；Д；｀)
역시 avex와는 나 맞지 않아.
SM과도 맞지 않지만 말이야.
정말 싫다. 싫어( ́;Д;`)
そうなんだよね
シムさんは大きくはっきり映るのよ
ユノ君は小さく そしてシルエット
그렇구나.
심 씨는 크게 선명하게 비치는 거야
윤호 군은 작게 그리고 실루엣
ユノも同じ映し方で、
量も半々に映したら何かまずいの？
윤호도 똑같이 비추는 방법으로,
양도 반반으로 찍으면 뭔가 잘못이야?
若ユノからずっと変わらないユノの綺麗なお顔を
なぜ表にだしてくれないんだろ？へんなの
ほんとに 意味わからないよね
あんなに美しいのに バカバカバカ
어린 윤호 때부터 계속 변하지 않는 윤호의 예쁜 얼굴을
왜 드러내 주지 않는 거지? 이상해.
정말 의미 모르겠네
저렇게 아름다운데도 바보. 바보. 바보
MV見ました。
ユノの歌声はとても心に響く。。。
でも、映らない、暗い😭
ユノだけの声で聞きたい。
MV 봤습니다.
윤호의 가성 너무 마음에 와닿아.
하지만, 비치지 않는, 어둡다.
윤호만의 목소리로 듣고 싶다.
酷いね。
ユノも同じ映し方で、
量も半々に映したら何かまずいの？
それだと前に出したいシムさんの印象が薄まっちゃうの？
너무 하네.
윤호도 똑같이 비치게 하는 방법으로,
양도 반반으로 비치게 하면 뭐가 잘못이야?
그러면 전면에 내세우고 싶은 심 씨의 인상이 희미해져 버려?
ユノの横顔はシルエットと綺麗だけど
そのままで見せて欲しかったわ
悲しい
윤호의 옆얼굴은 실루엣이고 아름다운데
그대로 보여줬으면 해.
슬프다.
ユノペンはなぁんか悲しいよね
なんのためにするんだろう？
こうしたから雰囲気良くなってるわけじゃないし...
くっきりはっきり2人とも映してくれないのはなんでかしら
私はユノの顔がみたいのに
윤호 팬은 왠지 슬프다.
무엇을 위해 하는 걸까?
이러니까 분위기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또렷이 분명하게 둘 다 비춰 주지 않는 것은 왜일까?
난 윤호 얼굴이 보고 싶은데
ユノはシルエットまで美しいとはいえ
シルエットばかり見たいわけじゃないのです
綺麗なお顔、綺麗な手、
歌ってるユノが見たいのです
暗すぎだわ
シルエットまで美しい！とは言ってますが
暗くてシルエットばっかりは嫌なのです
윤호는 실루엣까지 아름답다고 해서
실루엣만 보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얼굴, 예쁜 손,
노래하는 윤호를 보고 싶어요.
너무 어두워요.
실루엣까지 아름다워! 라고는 말했지만
어두워서 실루엣만은 싫어합니다.
MV見たけど、東方神起はハモリやめたのね。
ユノの柔らかい声とシムさんの強い声ではバランス悪い。
曲調も違うものみたい。
”まなざし”って柔らかくて優しいイメージを想像してたけどなぁ。
シムさんを推したいのが見え見え。熱愛で盛り上げたいのね。
そこにはユノはいないよ。シムソロにすればいいのに
MV 봤는데, 동방신기는 하모니 그만뒀구나.
윤호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심 씨의
강한 목소리로는 밸런스(균형) 나빠.
곡조도 다른 것 같아, "눈빛"이란
부드럽고 다정한 이미지를 상상했는데 말이야.
심 씨를 밀고 싶은 의도가 넘 뚜렷하게 보여.
열애로 뜨고 싶구나
거기에는 윤호는 있지 않아요.
심 솔로로 하면 좋을 텐데.
新曲…ん？ユノうつってなくない？また？
名古屋での2人のあまりの温度差に
これからどうなるんだろと思ってた矢先にこれか…
ほんとにもー限界だけど…そんなに隠したい？
ユノ隠していい事ある？もーうんざり。
ますます気持ちが離れる。
신곡…응? 윤호 비치는 거 없지 않아? 또?
나고야에서의 두 사람의 온도 차에
앞으로 어떻게 되겠지 생각하던 참에 이게…
정말-한계인데…그렇게 감추고 싶어?
윤호 숨겨 좋은 일 있어? 이젠 지긋지긋해
점점 더 마음이 떠나가네.
新曲のMVやジャケ写見て喜ぶのって
ホミンペン以外いないよ。
ユノペンで喜ぶ人なんているわけない。
髪の毛もあんなに綺麗なサラッとした髪質なのに
わざとモッサリさせて罪悪感出ないのかな？
私なら罪悪感で申し訳なさすぎて
今年一年引きこもり生活するよ
無駄遣い
素材殺し
いずれ罰当たるね
신곡의 MV나 재킷(jacket) 사진 보고 좋아하는 건
호민 팬 말고는 없어.
윤호 팬에서 기뻐하는 사람 따위가 있을 리 없다.
머리도 저렇게 예쁜 살랑살랑한 머릿결인데
일부러 비죽비죽 만들고 죄책감 나오지 않는 건가?
나라면 죄책감에 너무 미안해서
올 한해 외톨이 생활할 거야.
낭비
소재 죽이기
언젠가는 벌 받을 거야.
< 메자마시 TV에서의 홍보방식에 대한 불만>
めざましに関してはTMI発言と別にOUTなのが、
撮影裏でユノチャミの話してる所削ってMVだけのプロモ流してたけど、
それユノくん映りの分量少なすぎな件…チャミペンが見ても分かる💔
そりゃユノペン寂しくなるよ😭 #めざましテレビ #東方神起 #まなざし
めざまし에 관해서는 TMI 발언과 별도로 OUT인 것이,
촬영 뒤에 윤호 창민이 이야기하는 부분 줄여서 MV만 프로모 흘려보냈는데,
그거 윤호 군 찍힌 분량 너무 적은 건…창민 팬이 봐도 알 수 있는💔
"그렇게. 윤호 팬 쓸쓸해져"
昨日のめざましテレビの7時台の見せてもらったけど
映像は背景にされてるし歌はナレーションにかぶせられてるし
あれでもまだソロ活動希望するユノペン批判されるんかな
어제 메자마시 TV의 7시대에 보여서 봤는데
영상은 (윤호는) 배경이 되었고 노래는 해설에 덧씌워져 있고
저래도 여전히 솔로 활동 희망하는 윤호 팬 비판을 받는다는 건가?
めざまし、、、ホンマにひどいよね。
何十回と同じ事言うてるしされてる。
もはや気持ち悪いこの状況。フルは違う？
夜しか見れないけど
메자마시,,, 정말로 심하구나.
몇십 번 똑같은 말 하고 있어.
이미 기분 나쁜 이 상황. 풀 버전은 다른가?
저녁밖에 못 보는데.
さっき"めざまし"じゃなくて偶然
"おはよん"観てたら東方神起の新曲の流れたんだけど、、
あれあれ？東方神起ってシムさんソロ？？
って言うぐらいユノが背景と化して目立たなくて😑
通常運転と言えばそうなんだけど
何かなぁ、、あんなお騒がせさんでも
誰より推さなきゃならないのかなぁーって😓
아까 "메자마시"가 아니라 우연
"おはよん" 보다가 동방신기 신곡 나왔는데..
어라? 동방신기 심 씨 솔로?? 할 정도로
윤호가 배경화 되어 눈에 띄지 않아서,
통상 운전이라고 말하면 그렇지만
뭐랄까、저런 소란을 피우더라도
누구보다 밀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걸까 하고😓
やっと捕獲したMVがフジの"めざまし"(7時台)
シムさんのソロ曲か？
ファンに感謝の15周年は字幕なし
…で、メインは「チャンミンは一般女性との交際」で、
ホットな話題が続いてるんですか？
毎度の事、そこに東方神起を守ってきた
リーダーの存在は無いものとされた編集
事務所今の状況分わかってる？
겨우 잡은 MV가 후지의 "메자마시"(7시대)
심 씨의 솔로 곡인가?
팬에게 감사의 15주년이란 자막 없이
…그래서, 메인은 "창민은 일반 여성과의 교제"로,
화끈한 화제가 계속되고 있나요?
매번 그곳에 동방신기를 지켜온
리더의 존재는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편집
사무실 지금 상황 알고 있어?
<솔로 활동에 대한 염원>
ユノ君のソロ活がほんとに楽しかったんだよね
早く ユンホショー見たいよね きっとストレスフリー
그러니까 윤호 군의 솔로 활동이 정말 즐거웠지요.
빨리 윤호 쇼 보고 싶구나. 분명 스트레스 없다.
ほんとユノソロ 活はノンストレス
次を首を長くして待ってるわ
정말 윤호 솔로 활동은 노 스트레스.
다음을 학수고대하고 기다릴게.
ユノソロ2集を心待ちにしています。
昨年6月のあの高揚感とアルバムを手に
した時の幸福感を一日も早く味わいたい。
#ユンホ#YUNHOSOLO
윤호 솔로 2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의 그 고양감과 앨범을 손에
넣을 때의 행복감을 하루빨리 맛보고 싶어.
120417 東方神起 in 東京ドーム
윤호가 도쿄돔에서 흘린 기쁨의 눈물...
화려한 부활이 도리어 독이 됐을까?
네 눈물이 내게 닿으면
난 무너지는 우주가 된다.
| 조병화, 꿈 中
이렇게 윤호가 뒤쳐져서 남기를 바라는 건가?
사람을 사로잡는 시간은 6초,
찰나의 한 순간이라고 한다.
윤호는 클로즈업도 별로 없고
어둡고 화면 뒤로 빠져 있지만
슬며시 비쳐지는 아름다운,
아련한, 신비로운 모습에
윤호에게 빠지고 만다..
윤호홀릭!!
윤호의 멋진 비주얼과
애절하고 감미로운 가창력에
윤호 Win!!!
죽은 제갈공명이 살아있는
사마의를 이긴 것처럼..
このユノちゃんの向こう側のまつげ、ヤバない？？？？？
セクシすぎん？？？？？
ヤバない？？？？？
이 윤호의 맞은편의 속눈썹, 위험하지 않아???
너무 섹시한것 같아???
위험하지 않아(위험해)??
아름다운, 발레리노 윤호.swf
https://blog.naver.com/momus39/80163912017
<앞 부분 생략, 블로그에서 전문 읽어주세요>
윤호는 워낙 섹시한 댄스나 모션,
표정 짤들이 많아서 올리자면 한도 끝도 없공...
개인적으론 최근 콘서트들보다 오히려 오래전 일본 초기 콘서트 DVD들이
공연장이 작아서 그런지 윤호 샷도 더 인상적이고 포인트도 오히려 잘 잡은 듯.
이번 듀오 동방신기의 첫 일본투어 TONE DVD를 개인적으론 많이 기대했는데
풀샷 남발에다 윤호의 표정이나 댄스를 클로즈업은 고사하고 포인트조차
거의 제대로 못잡아줘서 실망스러웠다.현장의 전광판
카메라에서 잡아줬던 환상적인 장면들도 짤라먹고....
차라리 팬들의 직캠이 훨....;
유노윤호 하면 파워풀한 박력댄스, 방송에서 자주 보여준 팝핀 등만 떠올리는데,
스아실 윤호의 매력은 맥시멈이나 왜, 라이징썬 같은 폭풍SMP의 카리스마뿐
아니라 오히려 이런 힘을 뺀 유려한 댄스에서 더 발산되는 듯 싶다.
라이징 썬 때 릴리 윤호로 팬덤이 확장되었고 주문 때 폭발했었다니...
특히 주문은 샤프한 본격 섹시 컨셉에다 감각적인 안무의 조합이
윤호의 매력을 제대로 한국에서 확인시킨 무대였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런 컨셉이나 안무가 새삼 더욱 절실해지는 요즘이다.
무엇으로든 연내엔 활동하겠지만 이제 강강강(强)의 연속인, 대중성 全無에다
가수만 지나치게 혹사시키는 피곤한 음악은 이제 그만.
윤호의 최고영상들은 자작곡 솔로인 '체크메이트' 등의 감각적인 섹시 무대들이었는데...
이런 슬로우&미디엄 템포의 댄스도 좋고 라인과 테크닉이 뛰어난 퍼포머인
특유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그리고 좀 더 대중성 있는 곡과 무대를
이제 한국에서도 제대로 좀 보여줬으면.
이 블로그에 쓰여진 게 어느덧 8년이나 된..
변한 게 하나도 없는, 오히려 더욱 더 나빠진
윤호에게 여전히 암혹한 현실이 너무나 씁쓸하다...
バレリーナかと思った…こんな綺麗に指先を使う人は見たことない…
발레리나(노)인 줄 알았다…이렇게 예쁘게 손끝을 쓰는 사람은 본 적 없어…
#まなざし(시선, 눈빛)
ユノ 暗い 遠い
見えない
でも、
横顔綺麗
指先綺麗
윤호 어두워, 멀어.
보이지 않아
그렇지만,
옆얼굴 아름다워
손가락 끝도 예뻐.
申し訳ないけど私的には微妙な曲です 2人の時はユノは暗くて表情は分かり難い感じ 屋外での風景や2人は綺麗でした
あと、印象に残ったのはいつも＆最後まで
気を抜かないユノの美しい立ち姿です
#동방신기 #시선 처음 들어봤어요,
죄송하지만 사적으로는 미묘한 곡이에요
2인 때는 윤호는 어두워서 표정은 알기 어려운 느낌
야외에서의 풍경이나 2인은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은 것은 항상&끝까지 방심하지 않는
윤호의 아름다운 서 있는 모습입니다.
ユノの頭身バランス→驚異だわ
윤호의 머리와 키의 비율 발란스 → 경이롭구나
열매 없는 나무는 심지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마라
사람이든 식물이든 잠깐의 감탄이 지속적인 감동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저마다의 향기와 생명이 있어야만 한다
향기와 생명이 깃들지 않은 화려함은 오히려 천박하고 경멸스럽다
- 한상경의 『아침고요 산책길』 중에서 -
またですか。今となっては日本の
東方神起の楽曲に何も期待してないけれど、
せめてデュオなデュオらしい曲にしてもらいたいもの。
ユノを便利に使うばかりで、
2人でいる意味が見えないから、
ソロ希望の声が大きくなるのよ。
ライブだけはユノの圧倒的存在感を
感じられるから、参加してる。
또요? 지금으로서는 일본의
동방신기 노래에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지만,
적어도 듀엣이나 듀오다운 곡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것.
윤호를 편하게 사용할 뿐이고,
둘이서 있다는 의미가 보이지 않아서,
솔로 희망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
라이브만큼은 윤호의 압도적 존재감을
느낄 수 있어서, 참가하고 있어.
「Hot Sauce」Music Video 「まなざし」Music Video
옳은 건 옳은 거고 틀린 건 틀린 거다.
아무리 비지니스 관계라도, 동방신기라는 그룹으로
16년간 활동했고 앞으로도 활동하려 한다면
이런 콘셉트는 지양되어야 마땅하다.
동방신기의 활동 방향이 이렇게 더러운 것은
방관, 묵인, 혹은 열렬히 동조하고 있다는 거겠지..
방향을 잃은 배는 침몰하고 만다. 동방신기호도 그러하겠지..
의상과 조명의 선별적 사랑, 참으로 눈물겹다..
하긴 2018년도 연말의 M사
무대에서도 저런 찐사랑 보여줬지..
윤호와 타멤 의상 거의 같았지만, 윤호는
비슷한 의상의 남자 댄서들이었다면, 타멤은 정반대의
색상을 입은 여성 댄서들과 춤추게 하여 눈에 확 띠게 해줬다는...
↑
東方神起 / 「Hot Sauce」Music Video
東方神起 / 「Hot Sauce」Music Video
↓
긴 호흡으로 보면
좋을 때도 순간이고 어려울 때도 순간인 것을
돌아보면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고
나쁜 게 나쁜 것이 아닌 것을
삶은 동그란 길을 돌아나가는 것
그러니 담대하라
어떤 경우에도 너 자신을 잃지 마라
어떤 경우에도 인간의 위엄을 잃지 마라
- 박노해, '동그란 길로 가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