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 소식] 윤호인별(曲作業に熱中する情熱マン) 윤호, 다음주 나혼산 혼밤특집에(사진추가) + 태도가 본질이다 (LIVE - Beyond the T, feat MBC 카메라, 스태프)
작성자dhhope작성시간20.06.01조회수1,457 목록 댓글 2
설레는 윤호의 인별..
기다릴게..
너무나 기대되는 윤호의 SOON
나혼산 출연 신나는데,
윤호 솔로 활동의 예고편이겠지?
예고편에 등장만 했을 뿐인데.
윤호 팬만이 아니라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기사를 통해서 널리 알려지는 윤호의 파워!!!
정말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윤호.
소년이다. 윤호는,
여전하구나!!!
나도 설레..
무슨 활동일지.
가수 윤호도 좋은데
배우 윤호 보고 싶어~~
설레다🎧😝
https://www.instagram.com/p/CA0MtPPjh2U/
東方神起ユンホ、曲作業に熱中する情熱マン…見るだけでときめく
동방신기 유노윤호, 곡 작업에 열중하는 열정맨… 보기만 해도 설레는
https://korepo.com/archives/762693
東方神起ユンホが曲作業に熱中する姿を公開した。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곡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ユンホは31日、自身のInstagramに「ときめく🎧😝」という文と写真を掲載した。
유노윤호는 31일, 자신의 Instagram에 "설레다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写真は白黒で、野球帽をかぶったラフな服装のユンホが録音室で曲作業に熱中している様子が
収められている。ユンホは楽譜を見ながら嬉しそうに微笑んだり、何かを一生懸命にメモするなど
情熱的な姿でファンを虜にしている。
사진은 흑백으로, 야구 모자를 쓴 터프한 복장의 윤호가 녹음실에서 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호는 악보를 보면서 기쁜 듯이 미소짓거나, 뭔가를 열심히 메모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ユンホが属する東方神起は、24日午後3時、ネイバーV LIVEを通じて全世界の生中継された
「TVXQ！ - Beyond the T」で、パフォーマンス帝王「東方神起」のパワフルなパフォーマンスと
一層アップグレードされたARのグラフィックが出会い、完成度の高い公演をプレゼントした。
今年日本デビュー15周年を記念して「明日は来るから」、「ANDROID」、「Trigger」など、
日本発表曲の舞台も感動を加えた。
유노윤호가 속한 동방신기는, 24일 오후 3시 네이버 V LIVE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
'TVXQ! - Beyond the T"에서, 퍼포먼스 제왕 '동방신기'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AR 그래픽이 만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올해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 해 '내일은 오니까', 'ANDROID', 'Trigger' 등
일본 발표곡 무대도 감동을 더했다.
「東方神起」ユンホ、キュートな笑顔でファンを魅了
「동방신기」 유노윤호、귀여운 미소로 팬들을 매료
https://kt.wowkorea.jp/news-read/amp/48647.html?
「東方神起」ユンホが、キュートな笑顔でファンを魅了しました。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귀여운 미소로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ユンホは30日、「東方神起」の公式SNSに「We are T! TVXQ! LIVE - Beyond the T
ミッション成功 リワード 🥇❤️ #U_Know 🍓」という文と数枚の写真を掲載しました。
유노윤호는 30일, 「동방신기」의 공식 SNS에 "We are T! TVXQ! LIVE - Beyond the T
미션 성공 보상 🥇❤️ #U_Know 🍓"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写真には、放送用カメラに手を置いてにっこり微笑んでいるユンホの姿が写っています。
ユンホの少年のように無邪気な表情がファンをときめかせています。また別の写真では、
熱心にモニタリングする姿や膝に手をついてつらそうな顔をするユンホの姿も
写っていてステージに対するユンホの情熱が感じられます。
사진에는, 방송용 카메라에 손을 얹고 생긋 미소 짓는 윤호의 모습이 찍혀 있다.
윤호의 소년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열심히 모니터링하는 모습이나 무릎에 손을 대고 괴로워하는 얼굴을 하는 윤호의 모습도
찍혀 있어 무대에 대한 윤호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윤호의 미소와 공손한 태도가
그를 더욱 아름답고 빛나게 한다..
윤호의 손을 보세요.
역시 태도가 본질이다...
윤호에 대한 훈훈한 후기..
예전에 했던 이야기지만... 모 방송국과 연계된 매체에서 일하던
지인이 동방신기로 커버 촬영을 진행한 적이 있다.
사실 그 당시엔 지인도 경험이 없었고 잘해보려고 애썼지만 콘셉트나 스태프 수준이나
누가 봐도 티가 나게 어설픈, 급조된 상황.. 방송국 간부가 동방신기를 에스코트해왔고
지인은 잔뜩 긴장해서 변명조로 상황을 설명했는데 윤호가 아주 상냥하게 웃으면서
걱정마세요.저희 이렇게도 촬영 많이 해봤어요. 제가 잘할게요. 라고 말했다고.
깜짝 라이브에서 중계가 딜레이 되는 줄 알고 스태프에게시작 신호만
달라고 말하던 윤호의 말투, 표정에 예전 그 이야기가 생각났다.
아 지인이 본 표정, 들은 어조가 저런 느낌이었겠구나 싶더라고ㅋㅋ
윤호는 물론 굉장히 잘했다고 합니다ㅋㅋ 감동받은 지인은 윤호가 촬영을 마치고
함께 온 스태프들과 함께 나갈때도 뒤에 서 안녕히 가시라고 한번 더 인사를
했는데 윤호가 돌아서서 정중하게 고개 숙이면서 수고 많으셨다고 해서
또 한번 놀랐다던 꽤 오래된 이야기. 근데 윤호의 지금을 보면서
그때를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다는게 꽤 많이 놀랍고 또 뭐...
아름다운 일이 아닌가 그리 생각을 하게 되네요
- 트윗에서
ㅠㅠ ㅠㅠㅠㅠㅠㅠ 짱친언니가 오늘
ㅠㅠㅠㅠㅠ 보내줫어여 ㅠㅠㅠㅠㅠ유유유ㅠ유ㅠ유
예고편보다 더 귀엽대요...
심장부여잡고 있어야할거같아요 ㅠㅠ ㅠ
- 트윗에서
200601 나혼자산다 스튜디오 녹화
유노윤호 타이 정보
- Prada(프라다), 사피아노 가죽 볼로 타이
유노 눈동자 흑진주같지않어? 동의해줘 이랫는데 언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너ㅜㅁ 현실적으로 답해줘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날 비참하게 했어
난 분명 인감이었는데 갑자기 2D로 만들어버림
윤호의 아름다운 눈동자.. 흑요석!!
＜혼밤 특집! 수고했어 오늘 밤＞ 나 혼자 산다 348회 예고
https://tv.naver.com/v/14040307
윤호 공포 영화 무서워 한다고 했는데
귀신 사다코에게도 다정한 윤호...
수많은 윤호가 비처럼 내리길..
왕성한 활동 부탁해...
가뭄의 단비는 윤호의 활동
다양한 칼라로 채워줘요~~
열정맨 윤호, 아이들과 있는 윤호는 정답이다!!
유노윤호 무서워하는 것도 귀여워....
무슨 영화인지 알려줘요
↳ 뽀로로랍니다.
유노윤호, '나혼산' 다음주 출연…나홀로 공포영화 도전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159454
윤호는 실력에 외모까지 겸비한 완전체 아이돌
실력이 구리면 무대에서 거슬리지만
외모가 구리면 24시간 거슬린다.
-아이돌판 명언
나혼산에서 인형 관객을 앞에 두고
댄스 연습하던 윤호에게
'왜 이러시는 거예요?'
라고 조금 비웃었지만,
2020년도 한국의 야구장에서도
인형 관객을 볼 수 있답니다.
유노윤호·송가인→아이유·박보검…예쁜 나이 서른다섯·스물여덟 [★나이의 세계②]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153932
1986년생, 1993년생 스타들이 브라운관,
스크린, 무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스타와 나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동시에 '동갑 스타'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진다.
'동갑내기 스타'들의 친목은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기도 하고,
'두 사람이 동갑이었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라인업도 볼 수 있다.
이에 연예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1986년생, 1993년생 스타들을 모아봤다.
▲ 장르별 독보적 존재감…보아·유노윤호·송가인·스윙스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시간 한솥밥을 먹으며 '절친'으로 지내온 보아와
유노윤호의 우정은 익히 알려져 있다. 가요계 데뷔로는 선후배 사이지만 실제로는 1986년생,
35세인 동갑내기 '남사친', '여사친'. 이들은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유노윤호는 "정말 힘든 순간이 인생에서 딱 두 번 있었다. 무작정 걸으면서
혼자 생각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보아가 어떻게 알고 나타났다"며 "어떤 면에서 동성인 남자
친구들보다 더 큰 의미가 있는 친구"라고 말했다.
보아 역시 "만약 이란성 쌍둥이가 있다면 우리 같지 않을까"라는 말로
'친구' 유노윤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보아는 '솔로가수'로 대성공을 거뒀고,
유노윤호는 그룹 동방신기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조합이다.
나혼자산다 예고' 유노윤호, 열정 만수르의 다이내믹한 밤(ft. 공포영화)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80950
유노윤호가 '나혼산' 혼밤 특집에 출연한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는 6월 5일
방송되는 '혼밤특집'의 예고가 그려졌다.
이날 예고에선 '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홀로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의 화려하지 않은 밤, 손담비의 흥겨운 밤, 성훈의 배부른 밤에 이어
유노윤호가 등장했다. 유노윤호는 운동 이후 집으로 돌아와 공포영화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호기롭게 영화 시청을 시작했지만 깜짝 놀라면서
눈을 가리는 모습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노윤호는 "이거
혼자 볼 영화가 아닌 것 같은데"라며 다이내믹한 밤을 예고했다.
많이 본 기사 1위
나혼자산다 예고' 유노윤호, 열정 만수르의 다이내믹한 밤(ft. 공포영화)
나혼자산다 유노윤호 지치지 않는 열정만수르 재출연 예고..."벌써 기대돼"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95738
이에 네티즌들은 "윤호 빨리 보고 싶다", "무서워하는 것도 귀여워",
"다음주에 나혼산에 유노윤호라니 폭풍 매력 벌써 기대된다", "놀라는 거 봐
진짜 너무 귀여워", "정다정 윌순 이불 덮어준 거 봐", "윤호야 사랑해"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다음주 '나혼산'서 장발 늘어뜨리고 '분노의 양치질'하는 유노윤호 볼 수 있다
https://www.insight.co.kr/news/286384
“이게 뭐죠..?”, “진작에..” 다음 주 '나혼산' 벌써 반응 터진 이유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37207
특히 이번 편은 오랜만에 유노윤호의 출연으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앞서 그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 24시간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줘
'열정 만수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번에는 혼자 보는 공포 영화에 도전했다고
하는데, 공포에 떨면서도 어떤 열정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금껏 시도하지 않았던 무려 4명의 일상을 동시에 보여준다.
혼밤 특집 '수고했어 오늘밤' 주제로 꾸며지는 사실이 알려지자 시청자들은
크게 기대하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은 "다음주 이거 뭐죠? 4명의 혼밤을 보여주는 거? 신박한데",
"혼밤 특집 대박", "진작에 이런 것을 보여줬어야지", "이게 진정한 나혼산",
"유노윤호가 나오다니 미쳤다", "유노윤호 예상치 못한 떡밥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혼밤 특집! 수고했어 오늘 밤 나 혼자 산다 348회 예고]
[나 혼자 산다] 347회, 20200529
www.gomtv.com http://www.gomtv.com/16459256
답없는 동방 팬덤의 팬아터.
윤호는 이상하게 그려도 된다는 참으로 이상한 팬덤 세계...
매끈한 윤호 얼굴을 지저분하게 그려대던..
둘 별로 친하지도 않거든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을 텐데.
상상력과 비약이 지나친.
함께 영화 보자고요? 오늘부터 곰돌이가 된다고?
소가 웃을 소리. 귀신 야쿠르트 빠는 소리...
귀여미 윤호~~
윤호 인증요정!! 다정한 윤호
允浩生日联合应援报告
Yunho's Birthday Fan-joint Support Report
윤호 생일 연합 응원 보고 ユンホ誕生日共同応援レポート
https://twitter.com/MyYunho_China/status/1226087152426967040?s
윤호 최고의 광고모델...
생활 속에서 광고 의상을 입는..
나혼자산다 예고편 #유노윤호 #언더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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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인정하는 열정의 아이콘 윤호!
방송가가 탐내는 윤호..
'대한 외국인', '오! 나의 파트너', '사람이 좋다' 등에서 윤호 등장..
5월 23일 엠.비. 씨 '출발 비디오 여행' 김경식 씨가 진행하는
영화 대 영화 코너에서도 윤호, 유노윤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언급.
(왕.대.륙 주연의 '더 루키스' 영화 설명할 때)
고속버스터미널 7호선에 솔로 데뷔 1주년 기념 광고
#동방신기 #유노윤호 응원하기 위해
#고속터미널 #와이드칼라광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U-KNOW SDLD ALBUM 1ST ANNIVERSARY #정윤호 #yunho #TVXQ
5.29일 윤호 데뷔 6000일 축하해
'열정 놀림' 비·유노윤호, 어떻게 다시 '대세'가 됐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9877832
비, '깡' 신드롬…뮤비, 1000만뷰 돌파
유노윤호, '열정 만수르' 인기 계속˙
이 영상에도,
'이 삭막한 세상에 유노윤호와 비 같은 사람이 있어야 한다'곸
- 블로그 펌
[어제픽] '한밤' 1일1깡 비, 짤부자 유노윤호, 로봇연기 장수원, 숲튽훈 김장...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87537
'열정 만수르'로 불리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살인예고 짤', '인생의 진리 짤'
'익스큐스뭬 짤' 등을 보유하고 있는 '짤부자'인데, 변치 않는 모습으로 악플을
쓰는 사람까지 팬으로 돌려놓으면서 존경까지 받고 있는 모양새다.
1일 3깡’, ‘백시언’ 外 디스를 웃음으로 승화시킨 스타들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멜로가 체질>
출처: https://blog.skbroadband.com/3687 [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이 정도는 돼야 열정맨! 흑역사를 당당히 즐기는 찐 짤부자 ‘유노윤호’<라디오스타> 601회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인물은 <라디오스타> 601회의 ‘유노윤호’ 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열정이 뿜뿜~ 샘솟는 것 같은데요!
사실 ‘유노윤호’는 보유한 짤이 어마어마한 ‘짤부자’랍니다.
<라디오스타>는 거침없는 예능의 대명사답게 ‘유노윤호’의 짤들을 빠짐없이 나열했었는데요.
부끄러워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성숙한 태도로 일관하며 화제가 됐었습니다.
‘유노윤호’는 “그것 역시 나의 일부”라고 되받아쳐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었는데요.
과거의 흑역사(?)들을 숨기려 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모습이 멋지네요. ♥
이런 방식으로 수치심을 극복하는 법 어떠신가요? ^^
‘유노윤호’는 심지어 다양한 짤들의 앞뒤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아주 유명한 ‘익스큐즈뭬’ 짤은 사실, 인파에 넘어져 위험에 처한 팬을 위한 것이었다고 하네요!
선글라스를 갑자기 벗은 이유도 무례하게 보일까봐서였다고 합니다.
(파도 파도 미담만…! 크, 엄지 척 bb)
만약 불특정 다수가 자신의 영상을 돌려보며 비웃으면 속상할 것 같은데요.
‘유노윤호’의 깊은 속내를 알게 된 이상, 지나친 웃음은 자제해야겠습니다.
짤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댄스 퍼레이드까지 준비한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의 예능력!
B tv에서 <라디오스타> 601회를 시청해보세요. :)
■ <라디오스타> 601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라디오스타 601회 찾아줘~”
[한 페이지 예능] “흑역사? 임팩트”… ‘라디오스타’ 유노윤호, 무례에 대처하는 자세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491239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MBC ‘라디오스타’에서 ‘짤 부자’가 된 데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 오늘의 프로그램
방송 제목: MBC ‘라디오스타’
방영 일자: 2019년 1월 24일
회차 정보: 열정과 치열 사이, 유노윤호·김원효·박지헌·황치열 출연
■ 페이지 갈무리
유노윤호는 요즘 ‘동방신기의 리더’라는 수식어보다 ‘열정만수르’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리는 듯하다.
심지어는 최근 SNS와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노윤호처럼 살자”는 말이 유행이 됐을 정도다.
이에 ‘라디오스타’ 역시 ‘열정과 치열 사이’ 특집 방송 전부터 출연자 목록 맨 앞에 유노윤호의 이름을
내세운 바다.
과연 ‘라디오스타’에서도 ‘열정만수르’라는 별명 값을 제대로 한 유노윤호다. 일례로 그는 ‘라디오스타’
첫 출연을 기념해 직접 편집한 음악에 맞춰 댄스 메들리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대개 신인가수들이
홍보를 위해 준비하는 일을 올해 데뷔 17년 차에 접어든 유노윤호가 한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라디오
스타’ MC들은 물론 다른 출연자들까지 뼈가 부숴져라 춤을 추는 유노윤호의 모습에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나 유노윤호의 열정이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인식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이 터닝 포인트였다. 그 이전의 유노윤호는 오히려 열정적인 모습 때문에 오해를 사거나 조롱의 대상이 됐다. 이에 ‘라디오스타’는 이날 유노윤호를 ‘짤 부자’라고 소개하며 지난 10여년 간 그를 꼬리표처럼 따라붙었던 영상들을 공개했다.
유노윤호가 2008년 KBS2 ‘해피투게더’에서 선보인 ‘인생의 진리랩’과 같은 해 음악시상식에서 손으로
목을 긋는 포즈를 취했던 ‘살인예고’ 장면, 그가 공항 내 인파 속에서 “익스큐즈미(Excuse Me)”를
외치는 모습이 담긴 직캠 등이다
영상이 공개되자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유노윤호도 쑥쓰러운 듯 웃어 보였다. 하지만 속사정을 알고 보면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영상들이다. ‘인생의 진리랩’부터가 그렇다. 이 랩은 ‘해피투게더’ MC들이 유노윤호와 당시 함께 출연한 래퍼 H-유진에게 랩 배틀을 시키면서부터 시작됐다. 즉석에서 프리스타일 랩을 선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유노윤호는 래퍼가 아니다. 동방신기에서 그가 맡은 포지션은 애초에 보컬이다. 아이돌 그룹의 특성상 노래마다 할당된 짧은 랩 파트를 그가 소화하긴 했으나 완벽한 프리스타일 랩을 구사할 정도는 아니었다는 뜻이다. ‘인생의 진리랩’으로 유노윤호의 실력을 평가할 수 없는 이유다.
이른바 ‘살인예고’ 장면도 전후 사정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 장면이 포착된 곳은 ‘2008 MKMF’였다.
유노윤호는 당시 마이티마우스의 무대를 감상 중이었다. 현란한 손동작과 함께 랩을 하는 마이티마우스의 모습 다음 카메라가 유노윤호를 비춘 것. 유노윤호는 당시에 대해 “선배님이 부르시는 것을 따라하다가
와전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익스큐즈미” 영상은 보다 심각한 상황이었다. 유노윤호는 ‘라디오스타’에서 “(팬이) 엎어져서 샌드위치 모양이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걸 보다가 ‘안되겠다’ 싶었다. ‘영어로 뭐라고 해야할까’ 생각하다가 ‘익스큐즈미’라고 했다. 위험하니까 실례한다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익스큐즈미”는 넘어진 팬에게 더 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막고자 했던 유노윤호의 다급한 한 마디였다.
속을 들여다 보면 모두 저마다 사연이 있는 영상들이었던 셈이다. 문제는 아무도 숨은 이유에는 관심
갖지 않았다는 데 있다. 실제로 유노윤호는 이로 인해 10년이 넘도록 안티성 댓글에 시달려왔다. 그의
매사 열정적이고 진지한 태도가 조명받기까지 적잖은 시간이 걸린 데도 이같은 ‘짤’들이 만들어낸
부정적인 이미지가 적잖게 작용했다. 어쩌면 유노윤호에게는 일련의 영상들이 단순한 흑역사 수준이
아니라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라디오스타’에서 유노윤호는 오히려 “그 모습도 나”라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영상들 때문에) 사람들이 놀린다”면서도 “그래도 (나는) 속으로
‘내가 임팩트를 남겼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일각의 무례함에 자기긍정으로 대처하기까지 유노윤호가
얼마나 속앓이 했을지는 쉽게 가늠할 수 없다. 다만 이 같은 자세가 데뷔 17년 차에도 여전히 현역
아이돌로 전 세계를 누비며 사랑받는 오늘날의 유노윤호를 만들었으리라는 것은 확신할 수 있다.
반복되는 실수는 실수가 아니다.
그것은 의도이다..
[NC기획]"화제성 톱" 유노윤호, 열정만수르의 예능 나들이 모음
http://mnc.asiae.co.kr/view.htm?idxno=2019021316090525877#cb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레전드 짤'들로 연예계 대표 '열정 부자'에
등극한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들을 통해 대중의 기대에
딱 들어맞는 열정적인 일상을 공개하며 그야말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안방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매번 화제의 중심에 서는
유노윤호의 예능 나들이를 모아 봤다.
#1. '김연아의 키스 & 크라이', 피겨 꿈나무 차준환 알아본 선견지명
유노윤호의 '예언'도 눈길을 끌었다. 당시 11살 피겨 꿈나무였던 차준환은 진진희와
함께 최연소 팀으로 출연했지만 안타깝게 탈락하게 됐고, 유노윤호는 눈물을 보이는
차준환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너는 세계로 뻗어갈 아이야"라고 말했다.
유노윤호의 이러한 발언은 어엿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된
차준환의 활약이 빛을 발하면서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차준환을 달래며 "넌 내 마음 속의 영원한 라이벌이야"라고 덧붙인
유노윤호에게서는 따뜻함과 열정이 함께 묻어났다.
#2. '나 혼자 산다', 방송 전부터 화제 모은 열정부자의 일상
지난 2018년 3월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MBC '나 혼자 산다' 동반 출연 소식을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동방신기의 화려하고 완벽한 무대 뒤 리얼한 일상과
더불어 '열정 부자' 유노윤호의 일관된 열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유노윤호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커다란 인형들을 관객 삼아 격한 안무로 콘서트를
여는가 하면 수동 킥보드를 타고 장을 보러 나가고 친구들을 만나는 등 쉬지 않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유난히 정적인 최강창민의 일상과 극과 극
대조를 이루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유노윤호는 9월 '나 혼자 산다'에 또 한 번 출연하며 예능감과 인기를 입증했다.
고향인 광주에 내려가 택시를 타자마자 "동방신기 유노윤호 아세요?
그게 바로 접니다"라며 열정을 드러낸 유노윤호는 조카 육아에도
열정적으로 나서며 흐뭇한 웃음을 전했다
#3. '두니아', "날려버려!" 예능+연기 모두 소화한 일등 공신
리얼 버라이어티가 넘쳐나는 예능계에서 신개념 '언리얼(unreal) 버라이어티'로
등장한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신박한 전개 뿐 아니라 빵빵한 출연진으로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능과 연기를 모두 열정으로 소화해 낸 유노윤호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열정과 성실함이 혈관을 타고 흐르는 '두니아'의 리더 역할을 맡은 유노윤호는
실제 성격에 딱 맞는 캐릭터를 완벽히 살려내며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했다.
야생 속에서도 80만 팬덤을 가진 월드 스타의 위엄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딘딘과 샘 오취리의 '깐족'에 시달리며 깨알 재미를 더했다.
#4. '커피프렌즈', 유노윤호가 살면서 세 번째로 무릎 꿇은 이유한 1등 공신
지난 1월 유노윤호는 절친 손호준과의 의리로 tvN '커피 프렌즈'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열정에 가득 찼던 그도 신입의 통과의례인 '설거지 지옥'을 피하지는 못했지만 끝없이 들어오는 설거지거리에도 지치지 않는 모습으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유노윤호는 손님에게 드릴 잔돈이 부족한 것을 보고 즉시 현금을 내놓는가 하면
센스 있는 입담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등 적재적소의 활약을 이어갔다.
어린 손님의 눈높이에 맞춰 응대를 하는 '아기 바보'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어린 손님을 위해 무릎까지 꿇은 유노윤호는 "지금까지 저희 아버지 외에는 무릎
꿇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동방신기 안무할 때 빼고는 무릎 꿇어본 적 없는
나에게 무릎 꿇게 하다니"라며 열정과 함께 훈훈한 웃음을 전했다.
#5. '라디오스타' "인생의 진리" 레전드 짤도 당당하게
지난 1월 유노윤호는 연예계 대표 열정남들을 모은 MBC '라디오스타 - 열정과 치열
사이'에 출연했다. 유노윤호는 하루에 4시간 밖에 자지 않고 밥도 두 끼만 먹는다고
밝히며 열정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다른 출연진마저 놀라게 했다.
특히 유노윤호는 과거 '오렌지 주스 테러 사건'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트라우마를 겪었다면서도 주눅 든 자신의 모습에 화가 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트라우마를 이겨내기 위해 오렌지 주스 10병을 깔아놓고 한 병씩 '원샷'하는 용기를 내기도 했다고.
유노윤호가 자신의 '레전드 짤'들을 대하는 남다른 자세도 눈길을 끌었다.
유노윤호는 '인생의 진리', '익스큐즈 미', '살인예고' 등 온라인상에서
유명한 '짤'들에 대해 "그 모습도 저이지 않나"라며
'인생의 진리'도 사람들이 장난으로 많이 놀린다.
그래도 저는 '그래도 뭔가 임팩트를 남겼네'
하고 생각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6. '가로채널', 주변까지 열정으로 물들이는 진정한 '열정맨'
SBS '가로채널'을 통해 강호동과 열정 대결을 벌이게 된 유노윤호. 그는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춤을 추다가 바지가 찢어졌던 방송사고에 대해 "저는 재미있다. 이것
또한 저의 모습이고 그런 실수가 나중에 고쳐나가야 할 과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는 어떤 의상이든 찢어버리는 자신으로 인해 동방신기
스태프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해낼 수 있었다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노윤호는 "어느덧 스태프 분들이 저한테 '윤호야, 고마워. 너 때문에 멈추지 않을 수
있었어'라고 하시더라"며 주위 사람들까지 열정으로 물들이는 진정한 '열정 만수르'
의 면모를 드러냈다. '명언 자판기'로 변신한 긍정왕 유노윤호의 모습에 MC
27년차 강호동마저 "너도 진짜 상당하네"
라며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보이그룹 5월 개인 브랜드평판
#유노윤호 4월 21위, 5월 22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