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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소식]책디스아웃 4화 어서 와! 우리 숙소는 처음이지? - 유노윤호 편 총정리

작성자dhhope|작성시간21.08.22|조회수1,447 목록 댓글 2

 

 ♥♥윤호 캐릭터 반응 폭발♥♥♥

 

윤호랑 이찬이의 리액션이 같네~~

유노윤호 바라기 레오

아이들은 윤호를 좋아해

세 어린이 팀은 항상 웃음이 넘치는^^

 

천천이 가자고 말하는 윤호!!

 

이브&이찬의 체력은 무한대?

 

세 어린이와는 다른 차분한 텐션

 

그치만 레오도 윤호과였다^^

 

서먹서먹하던 레오, 윤호를 보고 미소짓다...

아이들을 미소짓게 만드는 자, 바로 윤호^^

레오 귀여미. 찰나의 표정변화...

제작사의 공지대로 윤호 분량 시망이지만, 역시나 존재감이..

 

그릇의 크기가 압도하네요. 양보다 질이라고할까!!!

 

하지만 이런 불평등과 불균형이 없어졌으면 하네요..

 

<캡처본으로도 즐감하세요>

동심 여행에 대해 피드백 하는 윤호 

 

윤호 : 지금까지는 재미있었어?

 

이찬, 이브 : 완전 만족

이찬에게 기회를 주는 윤호!! 표정이 넘 귀엽다~~

이찬이의 윤호를 향한 미소 발사

이찬이도 레오 못지않게 윤호 바라기네..

 

윤호에게서 시선을 놓지 않아~!

정말 잘생겼다.. 그리고 예쁘기까지...

잘생쁨 윤호^^

 

시선을 맞추며 윤호에게 이야기하는 래오..

 

신남과 설렘이 가득!!

 

참고로 나 누구야?

오빠!

삼촌 몇 살처럼 보여요?

 

36세라고 말한.

 

미리 나이를 알아온 윤호 바라기 레오군!!!

엄마 나이까지 말한 레오~~

"조잘조잘 입 터진 레오"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도

상대에 대한 믿음이 있다는 거고,

그만큼 순수하다는 거지..

 

정말 윤호는 마력을 가진..

 

Follow me Follow me Follow me
내게 와 바로 시작해 볼게
절대 거부 못할 마력을 줄게

스쳐가는 바람 속에 난 스며
무심코 던진 또 하나의 말
홀린 듯한 너는 멈출 수 없어

결국 느낄 수 없게 난 널 훔쳐

 

우리도 팀명 있잖아

세 어린이

 

큰 어린이,  남자 어린이,  여자 어린이

세 어린이 홧팅

 

 

- 태도가 본질이다. 언어가 본성이다.

 

 

감히 큰 어린이

 

형 진짜 염치가 없네

 

내가 어린이가 됐다..

 

 

윤호는 타인을 결코 비방하거나 조롱하지 않는다.

 

자신이 유머의 대상이 될지언정, 타인을 유머의 소모품으로

만들지 않는 따뜻한 품격의 사람...

 

이찬, 이브, 레오에게 어떤 부정적인 말도 한 적이 없다는...

 

그러니까 이찬과 레오가 윤호를 두고 불꽃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 약간 중간중간 상황을 보면

경쟁심리 같은 상황이 펼쳐지거든요.

이게 너무 재밌고 즐거운 거예요.

 

아이들이 윤호를 향해 화이팅!!

 

발명왕에서 말한 것처럼

노란색을 좋아하는 윤호답게

그림책의 색상 톤이 따뜻한 노란색

윤호도 아는 거지!!

 

자신의 매력을.. 본인의 입술이

하트 그 자체란 걸..

 

그래서 자신의 캐릭터에 ♥♥를 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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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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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iche | 작성시간 21.08.22 윤호의 새로운 활동소식 반가워요~ 😀
  • 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8.22 미체 갤러 방가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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