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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소식]내가 꿈을 이룬다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제 2의 유노윤호 꿈꾼다 & 완벽한 겨울 패션의 유노윤호 & 유노윤호 기사, 후기 모음

작성자dhhope|작성시간15.11.19|조회수1,431 목록 댓글 9








‘헤링본 뜻’ 겨울철 활용도 만점 ‘클래식 재킷’ 스타일링, 크리스탈 vs 유노윤호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헤링본의 뜻이 화제의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헤링본 재킷으로 스타일링한 스타들의 패션이 주목된다.

헤링본은 ‘청어의 뼈’라는 뜻으로 마치 V가 여러 개로 겹쳐져 있는 듯한 패턴의 소재를 칭한다. 보통 모직 소재로 많이 만들어져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내기에 제격이다. 특히 겨울용 슈트나 재킷 코트 등에 많이 쓰이며 어떤 아이템과도 두루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공식석상에서 크리스탈과 유노윤호는 겨울철을 완벽하게 대비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유노윤호는 헤링본 롱재킷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이때 신발은 유광 에나멜 앵클부츠를 신어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무채색 패션에 강렬한 포인트를 줬다.






내가 꿈을 이룬다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윤호는 꿈꾸게 하는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동력을 주는 스타!!



광일고 학교 홈페이지의 메인 배너







이 대회는 동방시기의 리더 유노윤호가 이 학교 재학시절 대상을 받으며 
가수의 꿈을 키우던 무대다.




141119 지식공유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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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광주의 자랑 유노윤호






뉴스엔

1,426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제작 JK필름).
‘해운대’에 이어 최초 쌍천만 감독이 된 윤제균 감독의 부성애를 자극하는 연출과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목 받은 ‘국제시장’에서 적은 
분량에도 주목 받은 이가 있었으니 바로 실제인물 남진 역을 맡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아니 배우 정윤호다. 



그동안 드라마 주조연을 오가며 활약했던 정윤호는 ‘국제시장’에서 시대의 아이콘으로 
등장하는 실존인물 중 한 명인 남진으로 열연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베트남에 기술 근로자로 
파견 간 덕수(황정민)를 위험천만한 전쟁터에서 구해준 생명의 은인은 바로 
국민가수 남진이며 정윤호는 이를 연기했다. 

실제 베트남전에 참전한 남진은 나훈아와 함께 한국 대중가요의 쌍벽을 이룬 인물로 
당시 미발표곡이었던 ‘님과 함께’를 달구(오달수)에게 불러주기도. 
특히 남진을 연기한 정윤호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노래 실력까지 선보여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윤호는 ‘국제시장’ 출연료 전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해 귀감이 되기도 했다. 

特典映像に削除シーンが入っていて、

監督が「これは最後までカットするか迷った」ってほとんどのシーンで言ってた。

監督が入れたかったシーン全部入れた別バージョンも見てみたい。

メイキングの頑張ってるユノも見所です

특전 영상에 삭제 장면이 들어 있어 
감독이 "이것은 끝까지 자를지 고민했다"라고 대부분의 장면에서 말했다. 
감독이 넣고 싶었던 장면들 전부 넣은 다른 버전도 보고 싶다. 
메이킹의 열심히 하는 윤호도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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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투표 > 군악대에서 가장 핸섬한 사람 1위가 윤호

remark:Vote of"who is the most handsome man in Military Band?"윤호is NO.1^^
no matter where,he is BlingB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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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31 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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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쿨의 인스터그램과 트위터에 올라온

윤장군님의 센스 넘치는 선물. 고마워요 형 :)

 



 11월 17일

윤장군님의 센스 넘치는 선물. 고마워요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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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를 앞둔 에게 모스트스러운 선물을 준
둘의 훈훈한 우정. 모스트스러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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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1일 전  네이버뉴스 

기사 이미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곧 입대하는 최시원에게 선물을 했다.

최시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노윤호에게 받은 선물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시원아 잘써라. 항상 행복하고. 군대에서 잘써라. 내돈으로 샀다. 

군인된거 축하해. 그리고 드라마 잘봤다'는 유노윤호의 글이 담겼다.

이에 최시원은 "윤장군님의 센스 넘치는 선물. 고마워요 형"이라는 글을 올렸다.

최시원은 오는 19일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현역 입대한다. 

앞서 유노윤호는 지난 7월 입대했다.


TV리포트  1일 전  네이버뉴스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돈독한 우애를 뽐냈다. 
최시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장군님의 센스 넘치는 선물. 고마워요 형" 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시원 유노윤호

17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 장군님의 센스 넘치는 선물. 고마워요, 형”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노윤호가 최시원에게 보낸 선물이다.
 유노윤호는 선물 위에 사인과 짧은 편지를 적어 
최시원과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스타뉴스  23시간 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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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똘기자 군대 잘다녀와라", 
"남은 시간 소중한 사람하고 보내라", 
"유노윤호 후임 챙길 줄 아는 따뜻한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대 D-2' 최시원, 선임 유노윤호의 선물에 "고마워요" 훈훈 텐아시아  네이버뉴스 


"드라마 잘봤다"…최시원, 유노윤호의 자필 메시지 공개  엑스포츠뉴스  네이버뉴스  


 11월 17일

東方神起 ユンホ、入隊控えたSUPER JUNIOR シウォンにプレゼント

「軍隊でちゃんと使え」

동방신기 윤호, 입대를 앞둔 SUPER JUNIOR시원에게 선물

"군대에서 잘 써라"





SUPER JUNIORシウォン、東方神起ユンホからのメッセージ公開!

슈퍼주니어 시원, 동방신기 윤호로부터의 메시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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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7일

入隊を控えたSUPER JUNIOR シウォン、東方神起 ユンホからの直筆メッセージを公開!

입대를 앞둔 SUPER JUNIOR 시원, 동방신기 윤호로부터의 직필메시지를 공개!



 11월 17일


최시원은 오는 19일 의무경찰로 논산 훈련소에 입대한다.  

<군입대 앞둔 최시원에게 친필사인 선물한 유노윤호>





 11월 17일


東方神起・ユンホがスタントなしの体当たりアクション!

SUPER JUNIOR・シウォン主演ドラマで熱演 

동방신기 윤호가 스턴트 없이 몸싸움 액션!

SUPER JUNIOR 시원 주연 드라마에서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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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WW, Soldier Yunho writes a sweet message to Siwon before his army enlistment!


allkpop.com/article/2015/1




언제나, 어디서나 리더인, 사람을 끌어당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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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주문합니다 관련 내용 모음>


今夜放送!오늘 밤 방송! (東方新起)がいる手作り弁当屋が本当にあったら毎日通いますね♡

『あなたを注文します』は衛星劇場で今夜23時放送

윤호(동방신기)가 있는 수제 도시락 점이 정말로 있다면 매일 다닙니다♡

"당신을 주문합니다" 위성 극장에서 오늘 밤 23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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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刊開いたら番組欄にユンホちゃん発見

아침신문 펼치자 프로그램란에서 윤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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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6일


東方神起ユンホが「金は要らない、身体で返せ!」とOLに迫る!

最新主演ドラマ「あなたを注文します」日本初放送 

동방신기 윤호가 '돈을 필요없다, 몸으로 떼워!라고 OL에 육박! 최신 주연 드라마당신을 주문합니다」일본 최초 방송


[T-SITEニュース エンタ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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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夜23:00~日本初放送スタート! ユンホ()最新主演ドラマ「あなたを注文します」 手作り弁当屋プルアダのツンデレオーナーとOLの波瀾万丈ラブレシピお楽しみに

오늘 밤 23 : 00 ~ 일본 최초 방송 시작! 윤호 (# 동방신기) 최신 주연 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 수제 도시락 플아다의 츤데레 소유자와 OL의 파란만장 러브 레시피 ♥ 기대 ✨











 11월 16일


チョン・イル&ユンホ()豪華競演

「夜警日誌」をノーカット版でお届け中!

★本放送:(日)早朝4:45~ ※2話連続放送

★再放送:(月)(火)深夜3:30~ ※1話放送

TV初放送「夜警日誌 メイキング」もお見逃し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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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星劇場】 リピート放送 《2話》11/18(水)朝3:30〜





ユノが来店したカフェ 「カロルキルのコーヒースミス(coffee smith)」 あな注絡みのお店なのね。店員くんが何日前にユノ来たって。

イチゴを使ったメニューが有名ね

윤호가 다녀간 카페 "가로수길의 커피 스미스(coffee smith)"
당신을 주문합니다의 관련 가게구나. 점원 군이 몇 일 전에 윤호 왔다고.

딸기를 사용한 메뉴가 유명



ユノのインタビュー読むと(。-_-。)内面もかっこいい〜っていつも思う。

윤호의 인터뷰를 읽고 (.-_-.) 내면도 멋지다 ~라고 항상 생각한다



마리끌레르 2010년 7월 윤호 인터뷰


유노윤호의 혼자서기







'동방신기'의 리더에서 배우 정윤호로, 이제 막 혼자 서는 법을 익히고 있는

유노윤호가 홍콩에서 마리끌레르의 카메라 앞에 섰다.

 

순진무구한 이상주의자는 싫지만 편한 길로 돌아갈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는 이 청년은 여전히 앞만 보고 신나게 달리고 있다.      


 

photographed by Kim Youngjun

 

국내 스타들이 해외에서 누리는 인기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도

좀처럼 실감하지 못하는 편이 있다. 태국, 홍콩, 일본 등의 나라에서

동방신기, 그리고 유노윤호를 향한 애정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 뜨거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보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마리끌레르의 화보 촬영을 위해 홍콩으로 떠나면서

유노윤호가 공항에서부터 순식간에 팬들에게 둘러쌓여

꼼짝달싹 못하게 될 것을 예견하지 못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인터뷰는 이메일로 진행됐고, 그는 홍콩에서 장문의 메일을 보내왔다)

 

그러고 보니 몇달 전 그의 일본 팬들이 유노윤호의 이름으로

꽤 큰 액수의 금액을 기부했다는 기사를 보기도 했었다.

 

팬덤 문화가 긍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모법답안쯤이라고 쳐도 무방하겠다.

 

물론 유노윤호의 브랜드 파워는 동방신기 안에서 만들어졌다.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아이돌 그룹이 하나쯤 남아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때쯤 그들은 드라마틱한 휴지기를 맞게 됐다.

 

그것이 잠정적인 이별이든 안타까운 해체든 팬들에게는 충격이었음은 물론이다.

 


그리고 유노윤호는 <맨땅에 헤딩>이라는 드라마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원래 가지고 있던 인기만으로 어느 정도 승부할 수 있는 트렌디 드라마 대신

궁상맞다면 궁상맞은 캐릭터를 선택한 것은 의외였다.

 

게다가 유쾌하고 저돌적인 '차봉군'의 에너지는

유노윤호 본인의 이미지와 상당히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궁금했다.

입 떡 벌어지게 춤 잘 추고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유노윤호 말고

인간 정윤호가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 유노윤호가 결국 되고 싶은 것이 배우인지,

가수인지, 스타인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동방신기에서 빠져나온 유노윤호의 이름이

유효한지에 대한 질문에 이 청년이 내놓은 것은 인간 정윤호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었던 펄떡이는 에너지에 다름 아니다.

 

일로 떠난 곳에서 여행지에서와 같은 기분을 느낄 수는 없었겠지만, 홍콩 촬영은 어땠나.


홍콩은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공항에서부터 많은 팬들과 만나서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

그래서 머무는 동안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팬들이 많이 몰리는 바람에 인적이 드문 새벽 3시에

화보 촬영을 하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덕분에 새벽에 홍콩 거리를 걸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재밌었다. 아름다운 홍콩의 야경은 멀찍이서 지켜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고.

 


해외팬들의 수를 실감할 때면 어떤 기분이 드나.


놀랍기도 신기하기도 한 것 같다. 이번 화보 촬영하면서도 다시 한 번 실감했는데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자주 들르지 못하는데도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모습이 고맙고, 그들이 항상 그립다.

 


여행을 좋아하나. 가수 혹은 배우 유노윤호 말고 

평범한 개인 정윤호가 즐기는 여행은 어떤 종류의 것인지 궁금하다.


가볍게 준비해서 떠나는 것을 좋아한다. 주로 바다를 보러 가는 경우가 많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도 좋지,

꼭 멀리 가지 않아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즐거움은 배가 되는 것 같다.

 


. 그전에 자신을 그 나이 또래의 평범한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나

이미 너무 먼 세계에 와 있지 않나.


데뷔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이미 멀리 와 있는 느낌은 있다하지만 오랫동안 함께해온 

주변 사람들을 보면 언예인이 아닌 평범한 청년인 나를 자각하게 된다. 어렸을 때 친구들과 

자주 만난다.  만나서 어렸을 때부터 같이 꿈꿔왔던 것들이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주위에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많은 편이라 그들과 이아기도 많이 하고 가깝게 지낸다.



어떤 사람을 좋아하나. 남자로서는 어떤 남자가 멋지다고 생각하나.

 

남자로서나 사람으로서나 좋아하는 스타일은 똑같다.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

변명을 하는 사람이나 자기의 잘못을 합리화하려고

드는 사람은 가까이 두지 못한다.

나이가 들어도 꿈과 이상을 잃지 않은 사람이 멋지다.

나 역시 그런 성격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항상 앞을 보고 달려가려고 하는 성향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쉬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런 점이 아쉬울 때도 있지만, 성격이니 어쩔 수 없지.

 

 

일 이외에 항상 '꽂히고'마는 것은 뭔가.


매 순간 다르긴 한데, 여행과 운동은 질리지 않는다.

언젠가 분당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즉흥적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도 했고,

지하철 노선을 따라 하루 종일 걸어 다닌 적도 있었다.


 

길에서 우연히 걷고 있는 유노윤호를 만나면 놀랍기는 하겠다

혼자 있을 때는 주로 뭘 하나.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본다. 책은 닥치는 대로 읽어 치운다.

소설책, 만화책, 경제 관련 서적과 심지어 상식 사전까지 읽는다.(웃음)

 

영화도 특별한 장르를 좋아하기보다는 다양하게 즐긴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트렌디한 가요부터 올드 팝, 90년대 가요 등 기분에 따라 듣는 편이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실제로 떠나지 않더라도 늘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다.

 

 

가장 최근에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었나.

 

새롭게 계획하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상하이 엑스포 기간에 한국관에서 상영되는 영상도 찍었고,

이번에 홍콩에 방문해서 찍은 화보도 그렇고 모두 새로운 경험이라 좋다.

 


이제 당신을 유노윤호라고 불러야 할까, 정윤호라고 불러야 할까. 어느쪽이 편한가.

 

유노윤호가 정윤호 아닌가?

둘 다 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불리든지 상관없다.

 

 

처음으로 해본 연기는 어렵지는 않았나. 무대 위에 서는 것만큼 즐길 수 있었나.

 

물론 낯설고 어려웠지만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한다.

연기의 스킬 같은 것보다는 나보다 인생을 더 많이 아는 선배들께

삶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윤여정 선생님 같은 소중한 인연도 생겼고.

 

 

배우로서 목표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나.

 

조니 뎁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 자기만의 색깔이 또렷하면서도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그가 진정 멋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동방신기 멤버들과 떨어져 혼자서 낯선 사람들과 일하는 느낌은 어떤가

두려움이나 외로움도 있었을 법한데.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그런 감정 때문에 망설이거나 주저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일이든, 새로운 사람들이든 나의 마음을 담지 않으면 다가갈 수 없고

친구가 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진실하게 대하려고 애쓴다

그러다 보면 일만 남는게 아니라 사람도 남는다.

 

 

그동안 매체에 비친 모습을 보고 아주 솔직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것이 마냥 솔직할 수만은 없는 직업이다

매 순간 솔직해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일의 특성상 의도하지 않은 오해를 살 수도 있고

 그래서 최대한 솔직하면서도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후회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나와 나의 말을 일치시키려고 애쓴다.


 

매체에서 보이는 정윤호와 실제의 정윤호가 크게 다른 부분이 있나.

한마디로, 사람들이 정윤호에 대해서 가장 크게 착각하는 것은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나.

 

남자답고 카리스마 있다거나,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라고 봐주는 것은 고맙게 생각한다.

물론 그런 부분도 있지만, 사실 친한 사람들 앞에서는 애교도 많고 장난도 많이 치는 편이다.

일할 때는 꼼꼼하고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강력하게 추진하는 부분도 있지만,

일상의 모습은 활발하고 장난기 넘치는 밝은 성격이다.

 

 

해외 활동을 포함해 드라마든, 영화든, 음악이든, 다음 행보가 정해졌나.

 

누구보다 무대 위에서 설레는 사람이기에, 음악은 어떤 식으로든 계속할 것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계획이 있다.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어떤 활동을 먼저 할지 조율하는 중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지켜보는 분들 역시 즐기면서 기다려주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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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앞으로 나가고 있는 느낌이 드나. 자신이 원하는 것은 앞으로 전진하는 것인가.

 

물론 그렇다. 지금도 앞으로 나가고 있다고 느낀다. 항상 꿈꾸고,

머릿속에 미래를 그려보는 스타일인데 그런 시간들이 나를 자극한다.

열심히 앞으로 나가서 작은 산에 오르면 다시 더 높은 산이 보인다.

산을 오르면서 숨이 차고 힘에 부칠 때도 있지만

그런 시간들을 넘어서면 더 단단해지고 강해진다.

오를수록 더 높은 산이 보이는 것도 더 넓은 세상이 보이는 것도 좋다.

지금도 생각한 대로 전진하고 있고,

앞으로도 후회하는 일은 만들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나이가 좋나, 아니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나.

 

지금 이 시기도 좋지만, 가끔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일을 시작하면서 처음에 나 자신에게 약속했던 것들,

목표들을 얼마나 이뤘을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빨리 그때의 내 모습을 보고 싶다.


 

그리운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집이 광주인데 중학생 때부터 서울로 올라와서 연습생 생활을 했기 때문에

 가족, 그중에서도 여동생이 특히 그립다.

 

동생의 초등학교 때 모습만 기억에 남아 있고, 성인으로 성장한 모습을 봤다

명색이 오빠인데 동생한테 오히려 힘을 얻는 경우가 많아서 미안하기도 하다

여동생과 자주 만나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좋은 곳도 많이 데려가고 싶다.


 

궁극적으로 되고 싶은 것이나 갖고 싶은 것은 있나?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 가장 존경하는 분이 아버지인데, 아버지처럼 되고 싶다.

화목한 가정의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어려운 사람들한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가지고 있었다.

노래든, 연기든 다른 활동이든, 그 이상의 무엇이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로 말이다.

 

 

요즘 부쩍 성숙해진 느낌이다.

 

예전보다 더 많이 듣고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한다.

어떤 방향을 결정한 이후에는 나 자신을 믿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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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ためてまた読んでみたらとても素敵なインタビュ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経済関連は飛行機でも目撃情報があったわね。やっぱり本が好きなのね^ ^

ユノが素敵だと思う人というのもわかる感じだわ。

재차 다시 읽어 보니 아주 멋진 인터뷰. 감사합니다. 경제 관련은 비행기에서도 목격 정보가 있었구나. 역시 책을 좋아하는군요 ^ ^ 윤호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도 아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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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우연히 유노윤호를 만나면 놀랍기는 하겠다. 혼자 있을 때는 주로 뭘 하나.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본다. 
책은 닥치는 대로 읽어 치운다. 
소설책, 만화책, 경제 관련 서적과 심지어 상식 사전까지 읽는다(웃음). 
영화도 특별한 장르를 좋아하기보다는 다양하게 즐긴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트렌디한 가요부터 올드 팝, 90년대 가요 등 기분에 따라 듣는 편이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실제로 떠나지 않더라도 늘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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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좋아하나. 남자로서는 어떤 남자가 멋지다고 생각하나.


남자로서나 사람으로서나 좋아하는 스타일은 똑같다.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 

변명을 하는 사람이나 자기의 잘못을 합리화하려고 

드는 사람은 가까이 두지 못한다. 

나이가 들어도 꿈과 이상을 잃지 않은 사람이 멋지다.

 나 역시 그런 성격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항상 앞을 보고 달려가려고 하는 성향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쉬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런 점이 아쉬울 때도 있지만, 성격이니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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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ロスキルのHATSONに来てみた!

対応したオンニが来てくれ話してくれた~

ユノはよく来て先月も来たとか。

ユノは本当に親切で話しもたくさんして

芸能人だからって偉そうだったり

無愛想な事が1度もなく本当に感じがいいって。

ユノと親しいよって言いたくなるって

(そーなんですねウリユンホ😭)

가로수 길의 HATSON에 온! 

대응한 언니가 와서 이야기 해 주었다 ~ 

윤호는 자주 오고 지난 달에도 왔다고. 

윤호는 정말 친절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연예인이라고 잘난 척하거나 

무뚝뚝한 일이 한 번도 없어 정말 기분이 좋다고. 

윤호와 친해라고 말하고 싶다고

(그렇군요 우리윤호 😭)


ファンが昨日まですごい来てたと言ってた。

なぜか私はファンと思われないww

今日またユンホが使ってる帽子が入荷したと言ってた。

下は買ってったやつだと。

팬들이 어제까지 많이 왔다고 말했다.
왜 나는 팬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ww
오늘 또 윤호가 쓰는 모자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아래는 사 간 것이라고.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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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5,000개가 넘는 영상이 업로드 되었던 
세귀선의 유툽계정이 폭파된 이후로, 
업로드가 중단되었던 과거 윤호의 직캠 동영상들을 
시간여유가 되는대로 하나씩 다시 업로드 합니다. 
즐겨찾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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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7일


ひっさびさの新大久保♫♫。

お兄さんにお願いしたら『今日は暇だから描いてあげる!』

て特別にユノちゃんアートしてもらったあ〜!!

めっちゃ可愛いい〜(⸝⸝˃̶͈ ૢ ૢ˂̶͈⸝⸝)♡

ひっさびさ의 신오쿠보 ♫♫. 오빠에게 부탁하니 "오늘은 한가하기 때문에 그려 줄게! " 특별히 윤호짱 아트 해 달라고 아 ~! ! 너무 귀여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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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チゴ~


















태국에서의 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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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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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크림빵 | 작성시간 15.11.19 윤호 인터뷰 보니 또 윤호 보고 싶다~
    항상 윤호를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선물 잔뜩 주고간 우리 윤호 ,,
    군대에서도 우리 팬들에게 뭔가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ㅠㅠ 감동.
    당주의 여국대님은 뭔가 쉽지않은 남자의 매력이 있었음 ^-^
  • 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19 윤호는 감동을 주는 사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19 맞아요!!
    윤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 작성자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29 중국윤호방 사진 모음과 마리끌레르 윤호 인텁(윤호의 홀로서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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