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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메인에 윤호기사가『K-POP推しメン 1位はユンホ(K-POP 가장 좋아하는 사람 1위는 유노윤호)』기사 번역, 윤호의 스타파워!!

작성자dhhope| 작성시간17.08.19| 조회수371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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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크림빵 작성시간17.08.19 홉갤러 정성스런 자료 고마워 ♡♡♡♡♡
    윤호는 정말이지 제대 이후 방송 노출 전무에, 합콘 공연만 했는데도 무시무시한 인기 ♡♡♡♡♡
  • 답댓글 작성자 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자료가 나올 수 있게 하는 원천인 윤호..
    윤호에게 고마움을^^
    4개월동안 지워버려도 대중들에게는 여전한... 윤호.
    제주항공의 덕도 있다는^^
  • 작성자 윤호♡(*∵*)♡의angelina 작성시간17.08.19 윤호의 매력이 곧 동방신기의 매력. 그것을 감추고 다른 사람에게 그이미지를 덧칠하는 개셈.
  • 답댓글 작성자 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남의 것은 결코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는.. 시간에 감춰진 비밀을 그들은 알까?
    남의 깃털로 치장한 까마귀가 조롱거리가 됐다는 사실도...
  • 작성자 윤호♡(*∵*)♡의angelina 작성시간17.08.19 전역 후 4개월을 노출없이 지웠던 개셈횡포에도 야후 메인에 윤호 기사가 장식되는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그러니까.. 개셈은 멍청해..
    지금 소시나 ㅅㅇㄴ 멤버 일로 그들의 멍청함이 또 세상에 드러났다는...
  • 작성자 후후네 작성시간17.08.19 역시 정윤호. 언제나, 항상, 멋있고, 예쁜 사람이다.

    SM이 윤호에게 하는 짓거리를 보면, 소녀시대 태티서의 Twinkle이라는 노래가 생각남. 태연양 파트인 '왜 너만 혼자 몰라, 나의 진가를' 바로 이 말.

    전역 후에, 개인 앨범 활동, 솔로 콘서트는 고사하고 예능 같은 방송 출연은 커녕, SM 콘서트에만 세우더니 (그마저도 제대로 된 서포트도 해주지 않고. 의상 테러, 이런 젠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호의 인기가 하늘을 향해 더 치솟고 있고, 윤호 팬들도, 타그룹 멤버들도, 타가수 팬들도, 심지어 일반인들도 다 아는데, 왜 SM만 그걸 모르는지.
  • 답댓글 작성자 후후네 작성시간17.08.20 제발, 윤호의 진가를, 정윤호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참된 면을 SM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SM이 윤호에게 행하는 개짓거리들 보면, 재계약 따위 안 했으면 싶지만, 동방신기의 활동을 원하고 바라는 윤호를 보면 또 그냥 윤호가 원하는 대로 했으면 싶은 마음임...(이번에 소녀시대 재계약 시즌 돼서, 소녀시대에게 SM이 한 꼬라지 보니, 참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옴.)

    어쨌든, 지금도, 앞으로도, 언제나, 항상, 늘, 영원히 응원 하겠습니다. 정윤호씨.♡
  • 답댓글 작성자 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인과응보가 현대에도 존재한다는 걸 꼭 보여줬으면 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그곳....
    뿌린 대로 꼭 거두기를...
  • 작성자 miche 작성시간17.08.19 정성 가득한 포스팅 고마워,
    홉갤러~ ^^
  • 답댓글 작성자 dhhop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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